필리멘트사
원액 투명하게 나옵니다
나일론 사
필라멘트사를 가늘게 가닥가닥 엮어서 나오는게 나일론 사입니다
목줄 약점보강을 위해서 어느정도 손을봅니다
원액에 가까우면 투명하게 가장강하나 약간의 기스로 한방에 끓어짐
손이 가면 흐릿해지는게 정상입니다
나일론사 가닥으로 나가기에 남은 가닥 만큼은 사용됩니다
목적에 따라 비율로 나오기에 다 정상입니다 ..
[@밀키스제로]
카본하고는 무관하고요
원액이 필라멘트입니다..
단일 소재의 약점이 극과 극으로 가는데요..
예 비닐봉지 원판은 힘을 쓰지만 바늘 구멍 하나에 아무 힘이없지요..
필라멘트 100퍼 에서 다른 성분을 추가 한게 모노 필라멘트입니다
카본은 안 들어 가고요.
기스 방지를 위해 코팅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코팅 부분은 따로 확인 해야됩니다..
모노로 모자람 현제의 줄 같이 가닥으로 만든게 나일론줄입니다
촬영 조건이 달라서...에 대한 것도 고려해 보심이....
즉 조금만 촬영 각도가 달라도 빛의 다양한 다름 원인으로
촬영된 피사체에서는 다르게 보여 질 수도 잇지 않을까요?
또한
그 피사체의 특성은 투명이란 점
그리고 빛의 반사가 충분히 많이 일어 날 수 있을 거라는 점 등등
육안으로만 봤을 때
확연한 투명도가 구분된다면 또 모를까
사진으로만 봐서는 글쎄요....이네요
광고비 받고 광고하는 제품들
별로라고 해도 대놓고 안좋다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요.
돈 주면서 광고 해달라고 했는데
받은 돈 값은 해야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흔히 필드테스트라고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해당 제품의 개발에 어느정도 참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정말로 테스트가 이루어졌는지 의심이 되는
제품들도 있더군요.
사용하기 불편하고 단점들이 바로 드러나는
제품들도 있고하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 제품 평가단에 선정이 되어
제품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부담이 되는 부분은 그래도 가급적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경우엔
조금 난처한 기분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얼렁뚱땅 대충 좋은 말로
평가를 해버리면 그 회사를 봐서도
또한 평가를 한 개인을 봐서도 절대 좋은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구매를 할지 모르지만 품질이나 성능에
실망이 되고하면
두번은 구매를 하지 않는다고 본다면
그 회사도 또 그 개인도 좋을 것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가혹한 평가가 되더라도
있는 그대로 평가를 하는 편입니다.
차라리 제품을 다시 출시를 한이 있어도
안좋은 것은 안좋다고 또 불편한 것은 불편하다고
확실하게 평가를 하는 것이 결국엔 신뢰가 되고
제품 개발의 노하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디 브랜드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많이 광고가 되고 있는 제품의 품질이 실망스럽다고
하시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아무리 유명 제품이라고 해도
잘 확인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