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적신님 글 동감합니다
라이징한다면 바다사항은 좋다고생각하면
문제는물속 미끼와채비에문제가 있읍니다
저는 감시, 뱅어모두 1.5호 목줄만 사용하는 1인입니다
여기에 뱅에돔 고수님 다 모인자리라 말이 많이 조심이됨니다
다스님은 장승포해안도로에서
도라님은 느태에서 낚시하시는 모습 본적이있지요
저의 답은 깊은곳에있는큰고기를 부더러운 미끼로 작은바늘로로려라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부더러운미끼이고 ,뱅에돔이 미끼를 흡입한다고
생각하고낚시를 한번 해보세요
한가지더 밑밥친곳에절대로 체비던지지말고
멀리 던저서 밑밥지점으 끌고 오세요
밑밥친곳 작은 고기 밑에 큰고기.......
라이징한다면 바다사항은 좋다고생각하면
문제는물속 미끼와채비에문제가 있읍니다
저는 감시, 뱅어모두 1.5호 목줄만 사용하는 1인입니다
여기에 뱅에돔 고수님 다 모인자리라 말이 많이 조심이됨니다
다스님은 장승포해안도로에서
도라님은 느태에서 낚시하시는 모습 본적이있지요
저의 답은 깊은곳에있는큰고기를 부더러운 미끼로 작은바늘로로려라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부더러운미끼이고 ,뱅에돔이 미끼를 흡입한다고
생각하고낚시를 한번 해보세요
한가지더 밑밥친곳에절대로 체비던지지말고
멀리 던저서 밑밥지점으 끌고 오세요
밑밥친곳 작은 고기 밑에 큰고기.......
벵에돔.. 어제 횟집 수족관에 낚시꾼이 잡아 두었는지 벵에 2마리가 돌돔하고 감시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수족관에 손을 비치니 돌돔하고 감시는 가만 있는데 벵에2마리는 화들짝 놀라서 도망가더군요!!! 음... 확실히 벵에돔이 눈도 좋고 예민한 놈들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데 물지 않는다면 수온이나 물색이 원인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청물들어오면 말마따나 목줄이 눈에 보이는지 물지 않더군요! 벵에뿐만 아니라 청어,볼락에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그럼 물에 붕붕 떠다니는 숭어는 어떻구요^^ 숭어때 안에 크릴 던져도 거진 먹질 않죠!! 결론은 고기 맘을 알수 없어서요 ^^;
벵에란 생선이 한 때 거제권에서는 홍개비만, 동해에서는 파리새우만 물을때도 있었습니다.
벵에가 빵가루에 반응을하니 최근 몇년사이는 떡밥 미끼도 많이 사용합니다.
벵에가 수면에 부상한다면 활성도가 최고조입니다. 크릴을 안먹을 때?..도 있다고 봅니다.
2004~5년경에는 같은 바다인데도 욕지권은 크릴미끼로만 해도 잘낚였고, 거제권은 한 때는
오로지 홍개비만 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홍개비로 하니 또 잘 안물더군요..원인은 잘 모리
겠습니다..
예를들면 엇그제 전남권으로 낚시를 가니 숭어떼가 지나 가는데도 한 마리도 안 물더군요
글다 아주아주 간간히 한 마리씩 입질을 하더군요..자연의 섭리이니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
할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목줄을 더 얇게 쓴다든지(학꽁치가 예민할 때는 1호 목줄은
거들떠도 안보듯이..)바늘을 작게 쓴다든지(혹은 오히려 크게)미끼를 여러가지 준비해서
달리 쓴다든지..걍 떡밥으로 한다든지..
낚시에 머 정답이 있겠습니까? 다만 벵어가 수면으로 밑밥에 반응하여 솟구친다는 것은
활성도가 좋다는 거이니..다른 크릴은 반응하고 내 크릴은 반응 안한다면 거의가 채비의
부자연스러움 아닐까 판단해 봅니다..목줄을 좀 길게하고 목줄찌도 최대한 작은 것으로
교체하고 호수도 좀 낮추고 하는 방법으로요..
벵에가 빵가루에 반응을하니 최근 몇년사이는 떡밥 미끼도 많이 사용합니다.
벵에가 수면에 부상한다면 활성도가 최고조입니다. 크릴을 안먹을 때?..도 있다고 봅니다.
2004~5년경에는 같은 바다인데도 욕지권은 크릴미끼로만 해도 잘낚였고, 거제권은 한 때는
오로지 홍개비만 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홍개비로 하니 또 잘 안물더군요..원인은 잘 모리
겠습니다..
예를들면 엇그제 전남권으로 낚시를 가니 숭어떼가 지나 가는데도 한 마리도 안 물더군요
글다 아주아주 간간히 한 마리씩 입질을 하더군요..자연의 섭리이니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
할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목줄을 더 얇게 쓴다든지(학꽁치가 예민할 때는 1호 목줄은
거들떠도 안보듯이..)바늘을 작게 쓴다든지(혹은 오히려 크게)미끼를 여러가지 준비해서
달리 쓴다든지..걍 떡밥으로 한다든지..
낚시에 머 정답이 있겠습니까? 다만 벵어가 수면으로 밑밥에 반응하여 솟구친다는 것은
활성도가 좋다는 거이니..다른 크릴은 반응하고 내 크릴은 반응 안한다면 거의가 채비의
부자연스러움 아닐까 판단해 봅니다..목줄을 좀 길게하고 목줄찌도 최대한 작은 것으로
교체하고 호수도 좀 낮추고 하는 방법으로요..
어디가 문제가 아니라 그날 수온과 활성도에 따라 틀려지더군요
구조라 3일출조하여 첫날은 크릴.둘째날은 홍게비 마지막날엔 빵가루 가 가장 입질이 좋았습니다
첫날둘째날은 같은 보인트엿고 둘째날은 다른 포인트 였습니다
벵에가 홍게비에 반응이 빠르다는것은 수온이 떨어저서 그런줄로 압니다 만고 제생각±경험 입니다
구조라 3일출조하여 첫날은 크릴.둘째날은 홍게비 마지막날엔 빵가루 가 가장 입질이 좋았습니다
첫날둘째날은 같은 보인트엿고 둘째날은 다른 포인트 였습니다
벵에가 홍게비에 반응이 빠르다는것은 수온이 떨어저서 그런줄로 압니다 만고 제생각±경험 입니다
부상과 함께 라이징을 하더라도 과한 밑밥을 먹은상태에서는 미끼를 가져갈 확률은 조금낮다고 생각됩니다 미끼또한 예민할수록 적은사이즈로 준비하시며 밑밥이 떨어지는 1투여지점에
동조가 되어야 그나마 가져갈 확률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예)
예민할수록 빵가루의 미끼는 다시금 부드럽게 만들며
미끼의 사이즈는 b 봉돌 사이즈 만으로도 1 차동조시
입질을 받아낼수 있습니다
초반 왕성한 활동의 벵에돔 띄울낚시패턴과 이후 배가불러 버린 상태의 띄울낚시에서는
채비와 바늘 유형사이즈 미끼 사이즈 동조지점 과 견제등 분명달리한다면 보다 좋은
조과가 나타나겠습니다
띄울낚시. 중층 바닥층을 탐색하는 전유동낚시 등 채비구사에 앞서
당일 바다상황. 벵에돔.잡어등의 활성도. 들물날물에 따른 수온변화등등
관찰후 채비샛팅에 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
" 제 생각입니다" ^^
동조가 되어야 그나마 가져갈 확률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예)
예민할수록 빵가루의 미끼는 다시금 부드럽게 만들며
미끼의 사이즈는 b 봉돌 사이즈 만으로도 1 차동조시
입질을 받아낼수 있습니다
초반 왕성한 활동의 벵에돔 띄울낚시패턴과 이후 배가불러 버린 상태의 띄울낚시에서는
채비와 바늘 유형사이즈 미끼 사이즈 동조지점 과 견제등 분명달리한다면 보다 좋은
조과가 나타나겠습니다
띄울낚시. 중층 바닥층을 탐색하는 전유동낚시 등 채비구사에 앞서
당일 바다상황. 벵에돔.잡어등의 활성도. 들물날물에 따른 수온변화등등
관찰후 채비샛팅에 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
" 제 생각입니다" ^^
동해안에는 목줄 타는곳 많습니다 경험하지 못하면 안믿을것입니다 목줄찌 수심 한뼘도요 ㅎ ㅎ글고 입질 안하는 놈은 무슨짓을 해도 안하더라고요 그럴때는 고기 구경 만 실컷 하고 와야겠죠 ㅎ ㅎ
ㅎㅎㅎㅎ
딱 맞는 말씀을 하셨네요.....
경험하지 못하면 안 믿을 거란 말씀....
동해쪽 뿐 만 아니라...그 어디든 목줄 탄다고 봅니다...
해보니 그렇던데요...
0.8호로 입질 잘 들어 오다가....씨알 좀 큰놈한테 목줄 짤리고선...
1.0호나 1.2호로 바꿔서 해 보면,,,
잔놈 마저도 입질 뚝...
다시 0.8호로 바꿔서 해 보면...맹 또 입질이 이어지는 상황...
목줄 탄다고 봐야하지 않겟슴까?
목줄 안 타는 날 만나면 ...울매나 좋겟슴까요 들.....
1.2호로 씨루다가......
(우쒸~ 왜 이케 안 물어~! 목줄을 함 바까보까.....오잉~~~!...1.0호엔 물어주네...)
(희한하네.......)
딱 맞는 말씀을 하셨네요.....
경험하지 못하면 안 믿을 거란 말씀....
동해쪽 뿐 만 아니라...그 어디든 목줄 탄다고 봅니다...
해보니 그렇던데요...
0.8호로 입질 잘 들어 오다가....씨알 좀 큰놈한테 목줄 짤리고선...
1.0호나 1.2호로 바꿔서 해 보면,,,
잔놈 마저도 입질 뚝...
다시 0.8호로 바꿔서 해 보면...맹 또 입질이 이어지는 상황...
목줄 탄다고 봐야하지 않겟슴까?
목줄 안 타는 날 만나면 ...울매나 좋겟슴까요 들.....
1.2호로 씨루다가......
(우쒸~ 왜 이케 안 물어~! 목줄을 함 바까보까.....오잉~~~!...1.0호엔 물어주네...)
(희한하네.......)
그런 상황 딱 한가지만 알려드릴께요...아니다...한가지로는 정말 안되네...히히~~^^
현장 설명이 너무 좀 부족합니다만....
공략지점과 나와의 거리가 어느 정도였는지.....(영향이 잇을 수 잇기에...요..)
일단,
채비에서
목줄을 더 가는 목줄로 해 보셨음 하는 바가 잇구요.
목줄찌라지만...그 마저도 어신이 안나타나는 경우가 흔히 왕왕 잇습니다.
밑밥치고 끌어들여 동조를 했다니..동조엔 문제가 없어 보이구요.
머리 떼고 꼬리 떼고 했다지만...그날은 크릴이 안먹히는 날일 수 잇습니다.
요즘 벵에는 수면 부상의 경우 크릴이 잘 안먹힐 때가 많이 잇습디다...
미끼를 빵가루로 써 보셨음 하는 바가 잇구요...
만약, 공략 거리가 가까웠거나...발판이 낮앗다면....몸을 완전 숨겨서도 해 보시구요...
목줄찌 이하를 한뼘이라고 했는데요....
완전 라이징 상황이라도....목줄찌 밑 수심을 40-50센티쯤 해도 입질 잘 들어 옵니다.
오히려 목줄찌와 한뼘 정도로 너무 가까우면..해로울 수가 잇기도 합니다.
자.....마지막....히든을 알려드립니다....
요고는 제가 잘 안밝히는건디.....
오히려 목줄 길이를 80센티 -1미터쯤으로 합니다.
밑밥 위에 어신찌를 동조시키지 않고...채비를 끌어 들일 때 어신찌가 밑밥을 지나..오고..
묵줄 중간 지점정도가 밑밥과 동조되게 해서..입질이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가 잇구요....기다려도 입질이 없으면....
반드시, 반드시....대를 절대로 이용하지 마시고....
원줄을 잡아 당기는 뒷줄 견제를 해 줍니다.
요래 했는데도 안되더라....
그럼 저를 불러주세요....북한땅이라도 달려 가것슴다....가서....
바닷물 다 퍼 내서....그냥 줏을 수 잇게 죠져불께요...히히히~~~^^
아참...한개 빠졌다.....히~
미끼....(욕 좀 쓸께요)......졸라 작게 달아서 해 보세요...
바늘 귀, 그리고 이늘 끝.. 숨길 수 잇음 더욱 좋슴다.
목줄...0.8호 아니라..0.6호 아니라..0.4호 라도 들이대야 합니다.
0.6호나 0.4호를 쓰실 땐....가급적 챔질 타이밍을 조금 빨리 가져 가시면..
바늘만 입가에 훅킹될 수 있는 확율이 좀 높습니다...안창 걸리면 줄 약해서 잘 터지니까요..
입질은 많이 있는데...훅킹이 안됐다는 상황이 아니엇으니...
챔질에 대해선 생략 합니다..............................................빠진거 없째???
요래도 안되마....
걍 집에 가이소...더 해 봣자..열불만 더 받슴다...
현장 설명이 너무 좀 부족합니다만....
공략지점과 나와의 거리가 어느 정도였는지.....(영향이 잇을 수 잇기에...요..)
일단,
채비에서
목줄을 더 가는 목줄로 해 보셨음 하는 바가 잇구요.
목줄찌라지만...그 마저도 어신이 안나타나는 경우가 흔히 왕왕 잇습니다.
밑밥치고 끌어들여 동조를 했다니..동조엔 문제가 없어 보이구요.
머리 떼고 꼬리 떼고 했다지만...그날은 크릴이 안먹히는 날일 수 잇습니다.
요즘 벵에는 수면 부상의 경우 크릴이 잘 안먹힐 때가 많이 잇습디다...
미끼를 빵가루로 써 보셨음 하는 바가 잇구요...
만약, 공략 거리가 가까웠거나...발판이 낮앗다면....몸을 완전 숨겨서도 해 보시구요...
목줄찌 이하를 한뼘이라고 했는데요....
완전 라이징 상황이라도....목줄찌 밑 수심을 40-50센티쯤 해도 입질 잘 들어 옵니다.
오히려 목줄찌와 한뼘 정도로 너무 가까우면..해로울 수가 잇기도 합니다.
자.....마지막....히든을 알려드립니다....
요고는 제가 잘 안밝히는건디.....
오히려 목줄 길이를 80센티 -1미터쯤으로 합니다.
밑밥 위에 어신찌를 동조시키지 않고...채비를 끌어 들일 때 어신찌가 밑밥을 지나..오고..
묵줄 중간 지점정도가 밑밥과 동조되게 해서..입질이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가 잇구요....기다려도 입질이 없으면....
반드시, 반드시....대를 절대로 이용하지 마시고....
원줄을 잡아 당기는 뒷줄 견제를 해 줍니다.
요래 했는데도 안되더라....
그럼 저를 불러주세요....북한땅이라도 달려 가것슴다....가서....
바닷물 다 퍼 내서....그냥 줏을 수 잇게 죠져불께요...히히히~~~^^
아참...한개 빠졌다.....히~
미끼....(욕 좀 쓸께요)......졸라 작게 달아서 해 보세요...
바늘 귀, 그리고 이늘 끝.. 숨길 수 잇음 더욱 좋슴다.
목줄...0.8호 아니라..0.6호 아니라..0.4호 라도 들이대야 합니다.
0.6호나 0.4호를 쓰실 땐....가급적 챔질 타이밍을 조금 빨리 가져 가시면..
바늘만 입가에 훅킹될 수 있는 확율이 좀 높습니다...안창 걸리면 줄 약해서 잘 터지니까요..
입질은 많이 있는데...훅킹이 안됐다는 상황이 아니엇으니...
챔질에 대해선 생략 합니다..............................................빠진거 없째???
요래도 안되마....
걍 집에 가이소...더 해 봣자..열불만 더 받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