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스는 이제 회사가 바뀌어서 도장이 예전만 못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명인찌를 제외하고 살루부레찌가 가장 인기가 좋죠
그리고 살루부레 사장이 모든 그렉스 제품을 제작하고 디자인 했던 분입니다.
제품질 만큼은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명인찌를 제외하고 살루부레찌가 가장 인기가 좋죠
그리고 살루부레 사장이 모든 그렉스 제품을 제작하고 디자인 했던 분입니다.
제품질 만큼은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가격이 비싼 제품도 좋지만
뱅에돔찌 생각보다 헛 챔질에
많이 깨 먹더라구요.
개인적으로 1만원 전후 가격의
경성공예 엑티브찌를 사용합니다.
뱅에돔용으로 몇가지 종류가 있으니
한번 보시고 사용해 보세요.
인낚쇼핑몰에도 있으니 보세요.^^
뱅에돔찌 생각보다 헛 챔질에
많이 깨 먹더라구요.
개인적으로 1만원 전후 가격의
경성공예 엑티브찌를 사용합니다.
뱅에돔용으로 몇가지 종류가 있으니
한번 보시고 사용해 보세요.
인낚쇼핑몰에도 있으니 보세요.^^
그렉스찌가 좋습니다만 고가입니다. 하나 분실하면 맘이 아프지요...
그렉스찌는 하단부의 구성이 무겁고 예민하기때문에 벵에용찌로 손색이 없습니다만..
쯔리겐찌 하이퍼레스큐, 4-2-4 시리즈도 아주 괜찮은 벵에용 찌들입니다.
시마노 파어블러드 찌같은경우는 0찌가 여부력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민성을 말한다면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벵에돔 챔질은 그렇게 무리하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벵에용 바늘이 모두 예리해서 살짝 옆으로 챔질하셔도 아웃은 잘됩니다..
수고하십시요
그렉스찌는 하단부의 구성이 무겁고 예민하기때문에 벵에용찌로 손색이 없습니다만..
쯔리겐찌 하이퍼레스큐, 4-2-4 시리즈도 아주 괜찮은 벵에용 찌들입니다.
시마노 파어블러드 찌같은경우는 0찌가 여부력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민성을 말한다면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벵에돔 챔질은 그렇게 무리하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벵에용 바늘이 모두 예리해서 살짝 옆으로 챔질하셔도 아웃은 잘됩니다..
수고하십시요
많는 분들이 좋은 찌를 주천해 주셨네요..
바다의 낚시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에 어떠한 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찌라도 상황이 또 다시 바뀌면 난감해지고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바다라고 봅니다..
즉, 1찌 1부력 무게 줌심점이 하나로 고정된 찌는 다양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채비교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그 빈도 또한 적지 않지요..
지금 까지의 관념을 조금 벗어나 하나의 찌에서 부력과 침력 및 경사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부력, 다중심으로 가변성을 가지는 찌에 대해서 한번쯤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떠할까 하고 조심스레 권유하여 봅니다..
제로점과 찌의 무게 중심을 낚시인이 스스로 찿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DIY 개념을 가진 기능성찌 입니다..
거의 모든 찌가 그러 하겠지만 부력 관리만 잘되면 아무리 작은 잡어가 건드려도 찌에서 하늘 하늘하는 반응을 나타내고 대상어라면 찌를 확가져가는 것이 정상적인 어신의 표출이라고 봅니다..
즉, 모든 찌가 예민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부력관리만 잘되어 운용한다면 어신의 표출에는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다양한 상황에서 적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탄력적 대응성이 중하다 싶습니다..
팔방찌 배상.
바다의 낚시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에 어떠한 조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찌라도 상황이 또 다시 바뀌면 난감해지고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 바다라고 봅니다..
즉, 1찌 1부력 무게 줌심점이 하나로 고정된 찌는 다양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채비교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그 빈도 또한 적지 않지요..
지금 까지의 관념을 조금 벗어나 하나의 찌에서 부력과 침력 및 경사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부력, 다중심으로 가변성을 가지는 찌에 대해서 한번쯤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떠할까 하고 조심스레 권유하여 봅니다..
제로점과 찌의 무게 중심을 낚시인이 스스로 찿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DIY 개념을 가진 기능성찌 입니다..
거의 모든 찌가 그러 하겠지만 부력 관리만 잘되면 아무리 작은 잡어가 건드려도 찌에서 하늘 하늘하는 반응을 나타내고 대상어라면 찌를 확가져가는 것이 정상적인 어신의 표출이라고 봅니다..
즉, 모든 찌가 예민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부력관리만 잘되어 운용한다면 어신의 표출에는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다양한 상황에서 적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탄력적 대응성이 중하다 싶습니다..
팔방찌 배상.
저도 문수찌 쯔리겐 그렉스 등등 다 써밨지만 나만의 수제찌 사용해본 이후로 그전에 쓰던찌 처다보지도 않습니다..ㅋㅋ 수제찌중에 벵에용으로 나온 모델 쓰보세요^^
작고 자중이무거우면 최고이나.
저는 반대로 크고 무겁게셋팅 합니다.
20g이상 자체 편납부착으로 튜닝
바람 .파도 .조류 등 을 어느정도극복가능할정도로
밑밥과 내채비가 같이 흐르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작고 가벼운 찌일수록 외부환경에 취약합니다. 낚시는 낚시줄이 달려있기에
잘생각해보시고 경험해보시길
저는 반대로 크고 무겁게셋팅 합니다.
20g이상 자체 편납부착으로 튜닝
바람 .파도 .조류 등 을 어느정도극복가능할정도로
밑밥과 내채비가 같이 흐르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작고 가벼운 찌일수록 외부환경에 취약합니다. 낚시는 낚시줄이 달려있기에
잘생각해보시고 경험해보시길
벵어 낚시하시는 분들 마다 채비가 튼실 하시네요
저는 벵어 낚시할때는 찌에 무게를 두지 않아서
어떤찌가 좋은지는 모름니다
해서 나만의 벵어 채비법을 올려 봄니다
구멍찌는 채비 투첟 용으로 작고 (착수음을 줄여 잡고기 입질을 피하기 위하여)
무게가 나가는 도토리형 0찌 사용하며
목줄 4m이상 사용하며 목줄에 발포 막대찌 사용하여 입질 수심 조정하고
긴꼴 일경우 봉돌을 채워 채비 정렬후 밑밥과 동조이루며 하강하는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바람 부는날에는 막대 발포찌가 물속에 잠김으로 바람에 영향을
적게 받는 효과도 노릴수 있고 입질 파악이 쉬우며 약은 입질에도 대응하기
좋은 편이라 이런 채비를 사용합니다
물론 낙시 여건을 고려해서 채비를 달리 하기도 하지만
제주까지 가서도 효과를 봐서 올려봤음니다
저는 벵어 낚시할때는 찌에 무게를 두지 않아서
어떤찌가 좋은지는 모름니다
해서 나만의 벵어 채비법을 올려 봄니다
구멍찌는 채비 투첟 용으로 작고 (착수음을 줄여 잡고기 입질을 피하기 위하여)
무게가 나가는 도토리형 0찌 사용하며
목줄 4m이상 사용하며 목줄에 발포 막대찌 사용하여 입질 수심 조정하고
긴꼴 일경우 봉돌을 채워 채비 정렬후 밑밥과 동조이루며 하강하는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는 바람 부는날에는 막대 발포찌가 물속에 잠김으로 바람에 영향을
적게 받는 효과도 노릴수 있고 입질 파악이 쉬우며 약은 입질에도 대응하기
좋은 편이라 이런 채비를 사용합니다
물론 낙시 여건을 고려해서 채비를 달리 하기도 하지만
제주까지 가서도 효과를 봐서 올려봤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