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
그분께서 설마 참돔을겨냥해서 그런 채비를 하고
낚시하셨을까요 ?
만일 그러셨다면 베일이 부서지진않았겠지요ㆍ그리고 줄홋수가 얼마나 차이나면 손맛을 떨어뜨릴까요 ? 2호면 끝장손맛 3 호면 별반느낌없이 오짜가
실실 끌려오는 ᆢ 맹물맛 ?ᆢ 궁금하네요ㆍ
그분께서 설마 참돔을겨냥해서 그런 채비를 하고
낚시하셨을까요 ?
만일 그러셨다면 베일이 부서지진않았겠지요ㆍ그리고 줄홋수가 얼마나 차이나면 손맛을 떨어뜨릴까요 ? 2호면 끝장손맛 3 호면 별반느낌없이 오짜가
실실 끌려오는 ᆢ 맹물맛 ?ᆢ 궁금하네요ㆍ
참돔50~60cm보고 했는데....넘 큰게 잡혀서.....
낚시대의 탄성도 손맛. 낚시줄의 인장력도 상당한 손맛을 줍니다
요즘목줄은 기술이 좋아져서 1.5정도면 5짜정도는 충분하다고 봄니다
그이상굵게 쓰는 것은 여에 쓸림,고기이빨땜에 쓰는게 아닐까요
아님 무대포 강제 집행^^(개인생각)
낚시대의 탄성도 손맛. 낚시줄의 인장력도 상당한 손맛을 줍니다
요즘목줄은 기술이 좋아져서 1.5정도면 5짜정도는 충분하다고 봄니다
그이상굵게 쓰는 것은 여에 쓸림,고기이빨땜에 쓰는게 아닐까요
아님 무대포 강제 집행^^(개인생각)
영등철은 음력 2월1일부터이니 올해는 3월1일부터입니다.
영등철 낚시는 2월중.하순부터 3월중.하순에 하는 것을 일컬어.........
1년중 바람이 가장 많이 불고 수온이 가장 낮을 때입니다.
산란기를 앞두고 큰 놈들이 먹이활동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런데 주로 갯바위에서 먼곳의 조류소통이 좋은 곳의 여 바닥에서 뭅니다.
자, 바람은 강하고 포인트는 멀고 어떻게 공략하여 6짜를 걸어낼까요?
발앞에서 먼바다로 조류가 흐르고 뒷바람이라면 원줄이 약간 굵어도 됩니다만
1,횡조류에 옆바람이라면 강풍속에서 3호줄로 찌를 몇미터나 날릴 수 있을까요?
2,던졌다 쳐도 원줄이 바람에 밀려 찌가 끌려 들어와 포인트를 벗어나 흐르는데
어찌하나요?
3,감성돔은 쳐박는 고기라서 강제 집행하려고 목줄을 굵게 쓰시나요?
영등철 5짜 감시를 1호대에 목줄 2~3호로 강제 집행하면 끌려 나오나요?
감성돔낚시에서 원줄을 굵게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 찌의 유실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원도권의 영등철은 오히려 원줄을 2호이하로 가늘게 써보세요.
대신 강도가 좋고 살짝 가라앉아 바람이 덜 타는 써스펜드라인을 권합니다.
로드는 줄에 맞춰 0.8호대를 쓰시고 목줄은 1.5~1.7호를 4m로 길게 줍니다.
고기를 걸면 드랙을 연하게 주며 느긋이 기다리면 멀리서 떠오릅니다.
그 뒤에 여건이 되면 쫒아가 뜰채에 넣고 안되면 천천히 펌핑합니다.
감시는 초장에 힘을 쓰고, 공기를 마시면 항복하는 뒷끝이 약한
천천히 다루는 고기가 아닐까요?
영등철 낚시는 2월중.하순부터 3월중.하순에 하는 것을 일컬어.........
1년중 바람이 가장 많이 불고 수온이 가장 낮을 때입니다.
산란기를 앞두고 큰 놈들이 먹이활동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런데 주로 갯바위에서 먼곳의 조류소통이 좋은 곳의 여 바닥에서 뭅니다.
자, 바람은 강하고 포인트는 멀고 어떻게 공략하여 6짜를 걸어낼까요?
발앞에서 먼바다로 조류가 흐르고 뒷바람이라면 원줄이 약간 굵어도 됩니다만
1,횡조류에 옆바람이라면 강풍속에서 3호줄로 찌를 몇미터나 날릴 수 있을까요?
2,던졌다 쳐도 원줄이 바람에 밀려 찌가 끌려 들어와 포인트를 벗어나 흐르는데
어찌하나요?
3,감성돔은 쳐박는 고기라서 강제 집행하려고 목줄을 굵게 쓰시나요?
영등철 5짜 감시를 1호대에 목줄 2~3호로 강제 집행하면 끌려 나오나요?
감성돔낚시에서 원줄을 굵게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 찌의 유실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원도권의 영등철은 오히려 원줄을 2호이하로 가늘게 써보세요.
대신 강도가 좋고 살짝 가라앉아 바람이 덜 타는 써스펜드라인을 권합니다.
로드는 줄에 맞춰 0.8호대를 쓰시고 목줄은 1.5~1.7호를 4m로 길게 줍니다.
고기를 걸면 드랙을 연하게 주며 느긋이 기다리면 멀리서 떠오릅니다.
그 뒤에 여건이 되면 쫒아가 뜰채에 넣고 안되면 천천히 펌핑합니다.
감시는 초장에 힘을 쓰고, 공기를 마시면 항복하는 뒷끝이 약한
천천히 다루는 고기가 아닐까요?
선생님말씀은 제생각과 다르시군요ㆍ하지만 채비손실때문에 홋수를 올린다는 ᆢ 좀심한 표현이십니다ㆍ 그리고 홋수 한두단계올린다고 낚시못할정도라면 원도권에 가서 뭐하시려구요 ?
조행기보면 본류낚시를자주하시는걸로아는데ᆢ감성돔본류낚시에서 그렇게 쉽게 나오든가요?
국내원도권에서 영등철에 어느포인트가 물골로
그렇게 먼곳에서 포인트가 형성되든가요 ?
궁금해서 여쭙니다ㆍ
조행기보면 본류낚시를자주하시는걸로아는데ᆢ감성돔본류낚시에서 그렇게 쉽게 나오든가요?
국내원도권에서 영등철에 어느포인트가 물골로
그렇게 먼곳에서 포인트가 형성되든가요 ?
궁금해서 여쭙니다ㆍ
우선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예를 듭니다.
추자도 섬생이의 하추자 본섬과 마주보는 북서쪽끝 포인트에서 태흥여관 박사장이 3월초에 50~57짜를 20여마리 낚았습니다.
초썰물로 좌에서 우로 조류가 바뀌어 흐르기 시작하자 멀리 본류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갑자기 로드와 스풀을 교환하더니 초원투용 그랰스 저부력찌 전유동으로 바꾸고 대가 부러져라 원투를 합니다.
바람은 북서풍으로 좌에서 우로 세게 부는데 세번 던지면 두번은 거리가 못미쳐 바람에 뒷줄이 당겨져 찌가 끌려 들어오며 그냥 흐르는데 한번꼴로 본류속에서 흐르던 찌가 멈칫댑니다.
잠시 후 드랙이 웁니다.
주변에는 많은 꾼이 있어 너도 나도 원투를 하지만 포인트에 미치질 않아 구경만 했습니다.
예를 듭니다.
추자도 섬생이의 하추자 본섬과 마주보는 북서쪽끝 포인트에서 태흥여관 박사장이 3월초에 50~57짜를 20여마리 낚았습니다.
초썰물로 좌에서 우로 조류가 바뀌어 흐르기 시작하자 멀리 본류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갑자기 로드와 스풀을 교환하더니 초원투용 그랰스 저부력찌 전유동으로 바꾸고 대가 부러져라 원투를 합니다.
바람은 북서풍으로 좌에서 우로 세게 부는데 세번 던지면 두번은 거리가 못미쳐 바람에 뒷줄이 당겨져 찌가 끌려 들어오며 그냥 흐르는데 한번꼴로 본류속에서 흐르던 찌가 멈칫댑니다.
잠시 후 드랙이 웁니다.
주변에는 많은 꾼이 있어 너도 나도 원투를 하지만 포인트에 미치질 않아 구경만 했습니다.
보니 써스펜드1.7호 원줄에 0.8호대더군요.
주변 분들은 프로팅 3호였고 나는 2.5호였습니다.
먼 본류속의 수중여밭에 참으로 큰 감시가 많더군요.
그 뒤로 배움이 있어 참돔낚시 하듯이 감시를 노리기 시작했습니다.
추자도 박미역 북서쪽 끝바리,염섬서쪽직벽밑,발전소앞,샛말직벽,후포큰여,수령섬큰골창,가거도 두렁여 안통,앞면노랑바위끝,오동여,
거문도낭끝의코직이벼랑,등에서 최대한 멀리던집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스타일도 달라 정답이라 할순 없습니다만
어자원이 고갈된 요즘은 손타지 않은 먼수중여를 찾는게 조과에 도움이 될듯합니다.그리고 강풍에 원거리를 노리다보니 뒷줄이 날려 찌가 밑밥띠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아 위와 같이 주장해 보았습니다.
옛날사람의 묵은 이야기니 괘념치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주변 분들은 프로팅 3호였고 나는 2.5호였습니다.
먼 본류속의 수중여밭에 참으로 큰 감시가 많더군요.
그 뒤로 배움이 있어 참돔낚시 하듯이 감시를 노리기 시작했습니다.
추자도 박미역 북서쪽 끝바리,염섬서쪽직벽밑,발전소앞,샛말직벽,후포큰여,수령섬큰골창,가거도 두렁여 안통,앞면노랑바위끝,오동여,
거문도낭끝의코직이벼랑,등에서 최대한 멀리던집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스타일도 달라 정답이라 할순 없습니다만
어자원이 고갈된 요즘은 손타지 않은 먼수중여를 찾는게 조과에 도움이 될듯합니다.그리고 강풍에 원거리를 노리다보니 뒷줄이 날려 찌가 밑밥띠에서 벗어나는 일이 많아 위와 같이 주장해 보았습니다.
옛날사람의 묵은 이야기니 괘념치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저는 동네에서 놀때나 멀리서 놀때나 거의 원줄 5호 목줄 3호 사용합니다.
선상에서는 1.7호 목줄 사용합니다.
스풀을 3000번을 쓸때는 원줄 파마가 좀 있기는 해도 큰문제는 없더군요.
낚싯대는 1호대라고 쓰여 있기는 하지만 느낌상 1.5호 쯤되는 낚시대를 사용합니다.
어제의 경우 내옆엔 2호 원줄 1.2호 목줄 사용하는분과 같이 낚시했구요.
평균적인 조과는 제가 더 좋구요.
남들이 어떤걸 사용하던 이젠 내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가는줄 사용하는분들 고기 제압하는 실력이 좋으신분들입니다.
저는 실력도 미천하고 혹시 큰놈 걸어 터줄까봐 당췌 불안해서 못쓰겠던걸요. ㅎ
빨리 허리 회복하셔서 원도권 갯바위에서 대물과 조우하시길. . .
선상에서는 1.7호 목줄 사용합니다.
스풀을 3000번을 쓸때는 원줄 파마가 좀 있기는 해도 큰문제는 없더군요.
낚싯대는 1호대라고 쓰여 있기는 하지만 느낌상 1.5호 쯤되는 낚시대를 사용합니다.
어제의 경우 내옆엔 2호 원줄 1.2호 목줄 사용하는분과 같이 낚시했구요.
평균적인 조과는 제가 더 좋구요.
남들이 어떤걸 사용하던 이젠 내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가는줄 사용하는분들 고기 제압하는 실력이 좋으신분들입니다.
저는 실력도 미천하고 혹시 큰놈 걸어 터줄까봐 당췌 불안해서 못쓰겠던걸요. ㅎ
빨리 허리 회복하셔서 원도권 갯바위에서 대물과 조우하시길. . .
저는 아직 추자, 가거를 가보질 못해서...이번 시즌에 갈 확률이 높은데요.
제가 가진 가장 강한 채비가 마스터드라이 경기와 토너3000번 입니다.
이걸로 가능하겠죠?
원줄 3호 쓰구요.
제가 가진 가장 강한 채비가 마스터드라이 경기와 토너3000번 입니다.
이걸로 가능하겠죠?
원줄 3호 쓰구요.
원도권이든 내만권이든 대와 줄 바란스가 맞아야 합니다,
08호대: 최대 2.5호 원줄, 최대 1.75호목줄 = 내만
1 호대 : 최대 3호 원줄, 최대 2호 목줄 = 내만
2 호대 ; 촤대 4호 원줄, 최대 3호 목줄 5짜이상 원도권
이 적정할 것 같습니다.
1호대에 4호 원줄, 목줄 3호면 대물이든 밑걸림이든 대 작살 많이 날 겁니다.
08호대: 최대 2.5호 원줄, 최대 1.75호목줄 = 내만
1 호대 : 최대 3호 원줄, 최대 2호 목줄 = 내만
2 호대 ; 촤대 4호 원줄, 최대 3호 목줄 5짜이상 원도권
이 적정할 것 같습니다.
1호대에 4호 원줄, 목줄 3호면 대물이든 밑걸림이든 대 작살 많이 날 겁니다.
원줄, 목줄 좀 굵게 쓴다고 손맛이 반감된다니
것 참... 원줄. 목줄 가늘게 쓸수록 고수인 것처럼
말하거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듯 한데
그와 같은 고정관념이 강할수록 고수로 가는 길이
더 멀어지는 길일 수도 있다는 거 생각해 보시길...
ㅍ
것 참... 원줄. 목줄 가늘게 쓸수록 고수인 것처럼
말하거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듯 한데
그와 같은 고정관념이 강할수록 고수로 가는 길이
더 멀어지는 길일 수도 있다는 거 생각해 보시길...
ㅍ
윈줄을 굵게쓰면 원투성도 떨어지고 바랑영향 많이 받는다고 가늘게 쓰시는분들 많죠.. 새미나 싱킹 타입은 플로팅보다 상대적으로 강도가 더 나오니까 굳이 블로팅을 안쓸거면 원줄을 가늘게 쓰는게 유리하다는 만구 제생각입니다
개인적의견 인데 감시치실때 원도권에서 대물들이나 제압이힘들경우를 대비에 강하게쓰는건사실이죠
프로분들 경력많은신분들 테크닉좋으신분들은 보면 낮은호수로도 잘뽑아내시는데 포인트간 여가어디있는지 일반취미하시는분들은 모르니 채비강하게해서 어떻게든 강제진압하지않나봅니다
전 원도권 나가면 감시치더라도 참돔이나 바닥권 벵에도나오는지라
거의 원도권에선1.5호대 3호원줄기본 상황에따라4호스플예비 목줄은3호부터 2.5호 2호 1.75호쓰는데
거의보면 2호목줄을 많이썻더라구요
그래도 내만권이든 도보는 1.75호쓰는데 그것도 강하다고들 하시는데 전 그래야 맘이놓여 (아직실력이 미천한지라)대략 이렇게 운용합니다
그리고 호수가높을수록 전유동에선 좀 힘든건사실이죠
잡어활성도좋을땐 그만큼 줄내림이둔해져서 힘들더라구요 근데 절대 안돼는건아니라 기법이든 공부하고 배우고해도 자기자신만에 채비와 테크닉이 있다고봅니다
즉 정답은없다 아닐까요^^
프로분들 경력많은신분들 테크닉좋으신분들은 보면 낮은호수로도 잘뽑아내시는데 포인트간 여가어디있는지 일반취미하시는분들은 모르니 채비강하게해서 어떻게든 강제진압하지않나봅니다
전 원도권 나가면 감시치더라도 참돔이나 바닥권 벵에도나오는지라
거의 원도권에선1.5호대 3호원줄기본 상황에따라4호스플예비 목줄은3호부터 2.5호 2호 1.75호쓰는데
거의보면 2호목줄을 많이썻더라구요
그래도 내만권이든 도보는 1.75호쓰는데 그것도 강하다고들 하시는데 전 그래야 맘이놓여 (아직실력이 미천한지라)대략 이렇게 운용합니다
그리고 호수가높을수록 전유동에선 좀 힘든건사실이죠
잡어활성도좋을땐 그만큼 줄내림이둔해져서 힘들더라구요 근데 절대 안돼는건아니라 기법이든 공부하고 배우고해도 자기자신만에 채비와 테크닉이 있다고봅니다
즉 정답은없다 아닐까요^^
얇은 목줄 쓰다가 터져봐야 정신차릴걸요 11초까지 벵에하는데 1.5줄도 대꾸리 물면 감당 안되지요 그리고 2호이하 목줄로 45이상 감성돔 걸었을떄는 목줄이 상처가 없어야겠지요 1.75로 40후반 잡고 두번쨰 입질에서 차고나가는거 LB두방주고 터져보니 최소2호나 2.5줄걸 생각들더군요 그리고 방송용 프로들은 무조건 원줄 다 썌거입니다 얇은줄일수록 컨디션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프로할배가 와도 원줄 목줄 상태 안좋으면 못건진다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