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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화났다 "내 대선공약 따라하지마!"

1 flyfly 4 1,173 2016.09.30 18:20
지난 15대(1997년)와 17대(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로 나섰던 허경영씨는 요즘 잔뜩 화가 나있다. 정치인들이 독창적인 자신의 과거 대선공약을 마구 베끼고 있다며 수차례의 유투브 강연을 통해 격정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 간간이 회자되던 허 전 후보의 과거 대선공약의 내용은 2014년 3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자신의 SNS에 분석글을 올리면서 새롭게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편승해 일간신문, 종편채널, 인터넷방송 등이 앞다투어 관련 기사나 허 전 후보와의 인터뷰를 다뤘다.

심지어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5년 10월 고려대 강연에서 "허경영씨를 존경한다"며 복지정책과 관련해 "나라에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 그렇다는 그의 말에 100% 공감한다"고까지 말했다.

돌이켜보면, 그의 20년 전 대선공약은 군소 후보로서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일 뿐 실현가능성이 희박해 보여서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면이 있었다. 그 당시 많은 국민들과 정치인들은 황당하게 보이는 그의 대선공약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고 그를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려는 기회주의자로 치부해 버렸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 황당했던 그의 대선공약들이 하나둘씩 실현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허 씨의 20년전 15대(1997년) 대선공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상당부분이 현실화됐거나 또는 현실화의 가능성이 높음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허경영이 정치인이 아니라 족집게 점쟁이처럼 보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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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5 뽈순이 16-09-30 20:00 0  
실제 이 사람 선도계통에서 수련한 적이 있습니다.
도를 깨쳐 어느 정도 미래를 볼 줄 아나 봅니다.ㅎ^^
26 타래 16-09-30 20:18 0  
무서운 분이군요
지금 바글거리는 한량들 그리고 당파싸움재미에
푹빠져서 민생은 나몰라라하는, 죽어라 지역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리는
가엽고 몰염치한 인생들보다 백배는 낫습니다
1 다나까뿐데이 16-10-01 07:40 0  
올쏘 박수 짝짝 우리나라 내부 썩을때로 썩었지요 다음대선도 인기당 당원많은당이 유리 하갯지요
1 하얀신 16-10-01 08:12 0  
대통령께서 총에 맞고,
교도소로 절벽으로 가시는 나라..........???
돈 안내면 수사 받고 돈 내면 부정도 덮어주는 좋은 나라???

원칙이 없어 살기 편한 나라.
김영란법이여............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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