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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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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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어촌^^...

G 4 477 2004.04.07 12:47



♧***비내리는 어촌***♧


어촌에 비가 내립니다.
가늘게 도로를 적시고
내 마음도 비에 젖지요.
이렇게 비는 내리는데
또 하나의 반가운 님이
이젠 여기를 찾지 않는다고.
소리없는 아픔이 너무 컷다고...


나는 여기에 있어야 하기에
비와 함께 있어야 하기에
어촌의 바다를 봅니다.
작은 파도는 치고 있고
갈매기도 날개가 젖어서 하늘하늘.
마치 꿈을 꾸어서라도
비에 마음을 실어서라도
아픈 마음 달래주고 싶네요.


조용한 어촌의 하루는
벌써 반나절이 지났네요.
눈을 감으면 모든게 보인답니다.
어제의 우울도 어제의 침묵도
내일의 기쁨으로 준비되었으면.....
세상사가 아무리 힘들어도
아직까진 살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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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G 이면수 04-04-07 15:04
두원에 비가 다녀가신가보네요
아름답게 사시니 내일의 기쁨이 다가서서
곁에 늘~` 같이 하실것같네요.
G 꼴랑한마리 04-04-07 15:31
빗소리가 마음을 어수선하게 합니다.
여기는 그냥 흐린날씨 인데.........

바다와 비 .......
너무 어울리죠?
비와 함께 마시는 커피한잔이 그립습니다.
따스한 커피같은 오후 되세요.
G 연어 04-04-07 15:34
여린 바람에 잠자리 날개일 듯 살짜기 흔들리는 커튼...
따스한 커피 한잔에 오후의 나른함과 여유에 흠뻑 취할 듯 합니다.

고운 글 잘 읽고 갑니다...
G 두원사랑 04-04-07 16:26
이면수님!
오랜만입니다..
언제 두원에 오실건가요...
기다리다가 기린되겠네요...
울신랑 어제 대어 잡았습니다.
하하하
고맙습니다...

꼴랑한마리님!!!
머리가 곱슬이시네요...
이제 20개월된 우리딸도 곱슬입니다.
한성질 하시죠....
호호호....농담입니다..
이제 날이 개였어요...
수지침 아세요...
지금 제 왼손엔 8개의 작은침이
꽂혀 있어 오른손으로 적고 있어요..
늘 고맙습니다....

연어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죠....
고운 사람눈에 고운글로 비추어 지겠지요.
식사 거르지 마시고 꼬옥~~~~~~.
챙겨 드세요..
커피 한잔 드시러 오세요...
행복하세요...
요즈음은 댓글 보는 맛에 신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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