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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

1 해조락 14 1,740 2014.05.07 09:52
나는 이렇게 투표하였다

박정희 1표
배고픔의 고통이 싫었고 배움이 간절했고 좋은직장을 얻고 싶었다

김영삼 1표
배고픔은 어느정도 해소되고 좋은직장도 얻었으니 이제는 자유롭게 말도하고 싶었다
` 닭목아지는 비틀어도 아침은 밝아온다`는 민주에 대한 외침이 내가슴을 너무도
뜨겁게 달구었다

김대중 1표
옥중서식이란 책을보고 그암울한 시대에 인동초인생이 너무도 훌륭하게 보였다

노무현 1표
청문회에서 권력자에게 꾸짗는 소리는 내마음의 등불과도 같았다

이명박 1표
변해진 청계천의 추진력을 보고 경제만큼은 잘할것 같았다

박근헤 1표
지저분한 정치판이 너무나도 꼴보기 싫었고 남자들만 득세하는 판때기가 조금은
때를 벗겨줄것만 같았다

소나무껍질을 삶아먹던 시절에
자식에게 배고픔 고통만큼은 물러주기 싫어서 밭한때기 일구어 오로지 교육만을 생의 가장 큰가치로
알고 사셨던 우리부모들.....
세월은 흘러 오늘날에 이르러 그나마 살기좋은 세상인것 같은데도 더좋은 세상을 그리며
그좋은 머리들에는 사상과 이념만 한가득하여 나오는 말마다 정치판때기 소리만.....

먹을것은 충분하다
골라골라 먹어도 먹거리는 한이없다
배부르니 잠이온다
꿈속 세상은 유토피아다 그런곳에 살고싶다..........

당이좋고 인물이 좋으면 그것만으로 좋으면 된다
만인에게 누구에게 그좋음을 설득시키려고만 하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묘욕적인 언사 ......................

우리역사에서 태평성대를 이룬분은 오직 한분
...........세종대왕..............
언젠가는 이땅에 세종대왕보다 더큰 인물을 신께서 이땅에 점지해 주시리라
그분이 나 또는 당신의 자식이나 후손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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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13 물수 14-05-07 11:05 0  
누구에게 투표를 하셨든 그때 선생님이 하신투표로 지금 선생님이 태평성대를 누리시는겁니다
당이 좋아서든, 인물이 좋아서든, 아니면, 손 가는데로든,
투표 하셨으면, 좋은일입니다.
위에 열거된 역대 대통령중에 훌륭하지 않은분이 없는데,,,
오백년된 세종대왕까지 나오셔서
먹고살기 좋은시절입니다.
그런데,,,,,
다들 무엇이 문제 일까요 ?
이좋은 ? 태평성대에,,,
1 구름도사 14-05-07 11:41 0  
《Re》물수 님 ,
처음엔 참 순수한 마음을 가진사람이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순수한척을 잘하시는분인가 하고 햇갈리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제가 보는 문제점은
이번 세월호참사의 화두는
서로 인신공격까지 해가며 욕하고 싸우며 정권을 바꾸어야 하다는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 그리고 사회안전망을 어떻게 정비할것이며
아울러 고질적이고 잘못된 행정적 관행이나 병폐를 어떻게 개혁할것인가에
맞추어지는것이 옳지않겠느냐 하는것이죠..
1 물수 14-05-07 12:15 0  
도사님, 제가 윗글에 댓글을 적은것은 위에내용이 지금 인낚에 화두에 중심인 세월호참사에 대한 무능한 정부의 최고 책임자에 대한 회원들의
비판을 비꼬는 내용 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좋은 태평성대에 무엇이 불만이냐 ?
하고 되물은 것입니다.
도사님께서는 저를 순수하게 보시지 말아 주세요.
정권을 바꾸자는 말을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안전불감증,사회안전망을 바꾸려면, 지금처럼 시민들이 여기저기서 불만에 목소리를 키워야 합니다.
물론 국정 최고 책임자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하는것입니다.
어떻게 개혁하느냐고요 ?
지금처럼 이곳 인낚에서 서로의 의견을 다투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감정이 상하고, 이념이 대립하고, 좌절하고, 실망하면,
되는것입니다.
1 물수 14-05-07 12:24 0  
조용하고, 엄숙한 사회분위기는 무엇을 말합니까 ?
분노하고, 토론하고, 주장하는 사이에 서로의 생각이 교차되는것입니다.
인신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뜻을 자주보는데,,,
저는 주제를 벗어난 공격성 발언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시민의식이나 개혁은 결코 조용하지 않습니다.
개혁은 운동하는것이고, 살아있는것이기에 그렇습니다.
격한 토론이 없다면, 무엇이 사회를 발전시키겠습니까?
통제된 정신으로 이번사태의 해결이나, 향후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말씀은 틀린것 입니다.
그리고, 순수하다는말씀은 저를 조롱하는말로 들립니다.
선생님은 위장가입으로 시작된분이기에 그렇습니다.
위장가입자가 정식회원에게 순수하다 ?
선생님 정신 차리고,
제대로 가입이나 하세요 .
1 우공이산 14-05-07 12:50 0  
도사님은 도대체 정체가 뭐요 취미가 낚시는 아니죠(전직판사) 재판관인가?
1 부산바다맨 14-05-07 14:03 0  
도사님 역시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신 분이구나 하고 생각을 햇엇는데 지금은 중립적이고 객관적인척 하신거라 확신이 갑니다. 어느 누구도 정권 바꾸라는 말 한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사회 안전망 정비나 고질적인 잘못된 행정적 관행이나 병폐는 높으신 양반들 아니면 못 바꿉니다. 국회에 법안 제출하셔서 잘못된 법안들 뜯어고치실 권력이 있으신지요? 혹은 누가 누가 적임이다 라고 짚으실수 있을만큼 높으신 양반네들 많이 알고 그들의 성향이나 인품등을 알고 선임할 권한 있으신가요? 전 잘못된거 잘못되엇다라고 말할수 있는거 말고 아무것도 없다라고 인정하고 삽니다. 제가 힘이 없으니까요. 님은 아래 제 글에 그러한 병폐나 행정적 관행을 뜯어 고치는 행위를 수많은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말씀하셧던데요. 여기선 왜 이리 말씀하시는가요.
1 부산바다맨 14-05-07 14:17 0  
님 말씀따나 잘못된 관행이나 병폐는 개혁 없으면 안고쳐지죠. 노무현이 햇을때는 소모적인 논쟁으로 보시던분인데. 박근혜가 하면 개혁입니까. 어떤 누가 해도 개혁은 개혁이지요. 개혁을 바라시는게 아니고 박근혜가 개혁을 하길 원하시는건 아니세요? 이왕 이렇게 일 벌어진거 개혁하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는 생각은 참 좋은데요. 그 더러운놈에 개혁 하기전에 애들 저렇게 죽게 내버려 놓은 쓰레기들 먼저 도려내야 된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그 인간들과 붙어먹은 높으신 양반네들 먼저 끌어 내려야 개혁의 시작 아닌가요. 국민이 벼슬아치 선임할수는 없지만 비리있고 잘못된 벼슬아치들 끌어 내릴수는 있는거 아닌가요. 국민들의 원성으로 말입니다. 유병언이만 죽일놈이라 생각하시는가요? 그 놈한테 돈 받아처먹은 놈까지 다 도려내야죠!
1 부실리우스 14-05-07 12:48 0  
소박하시네요.
의욕되는 것들을 최소한으로 제한 하시고...
사회적 상관관계를 뛰어 넘어 다툼이 없는 곳
꿈속에서라도 향유하시는 해조락님의 심정을 조금은 알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좁은 식견의 오해로 결례를 범한점 사과드립니다.(죄송합니다)
1 미라클 14-05-08 01:03 0  
그냥 본문에 대한 의견만 적으시면 될것을
본문 글에 대한 언급은 없고
왜 굳이 남의 댓글을 물고 늘어 지는걸까요?

참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 이네요..........

언젠가 부터 서로간의 예의 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 보기 힘들고
서로 니말이 옳으니, 내말이 옳으니 밑도 끝도 없는 논쟁들뿐.

논쟁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그 논쟁의 대상이 댓글을 쓴사람이 아니라, 본문글에 대한 논쟁을 해야지요.

그리고,
본문 글에 대하여,
저와는 이런 부분들이 생각하는게 다르군요...라던가.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이러면 깔끔 하지 않나요?
왜 굳이 자기의 잣대에만 맞추려고 할까요?
왜 굳이 남의 댓글을 가지고 물고 늘어 지는 걸까요?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
서로 조금 양보하며 존중해주는 미덕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개뿔 잘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마는...
정말 정나미가 떨어질거 같습니다...

이건 뭐 아래위도 없고,
아버지나 삼촌뻘 되는 사람에게 싸가지 없이 당신이 어떻고,저떻고
참 기가 막혀서...

지가 아무리 잘나도 그렇지,
지는 평생 안늙고 나이 안먹는 답니까?

나이가 벼슬은 아닐지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면서 말을 해야
공감도 얻을수 있겠죠...

제발 논쟁도 좋고 다툼도 좋지만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가면서 합시다.
말은 없지만 지켜 보는 눈들이 많습니다.
1 푸른늑대 14-05-08 11:02 0  
남아있던 정나미도 싹떨어지네요...공감합니다
1 미라클 14-05-08 01:05 0  
그러고 보니...
저 또한 남의 댓글을 물고 늘어 졌네요....

죄송 합니다.....미처 그걸 몰랐네요.
1 물수 14-05-08 19:01 0  
미라클님ᆢ 제가 죄송합니다
1 미라클 14-05-09 00:08 0  
물수님,
별말씀을......
사실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긴데 누굴 나무라고 자시고 할게 있겠어요.
나 자신부터 돌아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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