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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화악산의 봄

1 해나 8 1,078 2010.03.22 11:23
 
3월 21일 일요일, 경북 청도읍 한재골 화악산 산행.
지도 크게 보기
2010.3.22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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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집에서 아침 8시 출발하여, 창원서 오는 동료들과 한재골 평양리 복지 연수원에서 만나

딸리는 체력을 알면서도 주봉, 아래화악산 까지..장장 5시간의 산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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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ㅋㅋ오늘 '해난'는 꽃밭의 나비였지요.

목포서 공수받은 '홍어'를 전통 방식으로 도가니에다가 알맛게 숙성시킨 귀한걸..이 산악회 최 연장자인

저에게 대접 한다며 들고온, 창원 모 병원의 산부인과의 아릿다운(그래봐야 50줄 이지만) 의사선생님의

환한 웃음속에..다리아픈줄도 모르고..ㅋㅋ 산을 탔더마, 에긍~ 자고 일어난 지금은 다리에 알이배겨,

듁갔다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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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산-산이좋아 산에 모인 아름다운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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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고 없어져도..그떼 그 기록은 남는것..

 

 

 

봄날은 간다/섹소폰 연주음으로 들어 봅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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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은비아방 10-03-22 12:38 0  
해나님 올 만입니다"" 안그래두 소식 궁금하던차에 작년에 농장 경작 한 글 오늘 봤답니다"" 정말 잘 지어 놓으셨더군요"" 하이고마"" 꽃 속에서 무지 행복한 산행을 하셨군요""ㅋ 염장샷이 따로 없네요"" 한재골이라해서 담양의 한재골 인줄 알았는데"" 경북에도 한재골이 있군요"" 담양의 한재골은 저의 어릴적 소풍 장소랍니다"" 날도 풀리고 햇볕도 따사로우니 낚시대 손질도 해 놓으시고"" 출조계획 잡으셔야지요""ㅋ 섹소폰 연주에 봄날이 가는듯 싶네요"" 늘 건강과 즐거운 삶 사시길 바랍니다""??
1 해나 10-03-24 11:14 0  
오늘이나 내일이나 한게..벌써 한달이 훌쩍 하네요.
그넘의 일기가 한번을 제대로 출조계획을 세우지 못하게스리..
1 7080 10-03-22 17:03 0  
아이고마 ! 성님
산에는 왜 자꾸 갑니까 ?
죽으면 산에 가서 계속 쭈 ~ 욱 지겹도록 누워 계실텐데......
다리에 힘 있을 때 바다로 자주 가시고
죽어서 그때 산에 가시면 되는데ㅎㅎㅎ
미치겠네여.....
24일날 바다로 가입시더  예
1 해나 10-03-24 11:16 0  
허걱~!
몇일 컴을 열어보지 않았더니..오늘이 24일?? 내가 미쵸~미쵸!
진작에 좀 알려 주지 않으시공?
하기사 알았더래도 이런 날씨에는..ㅋㅋ 못 나서지비.
31 이수삼산 10-03-22 21:13 0  
사진을 보니 새삼스럽네요
작년 가을에 불당 입구에서 완주를 했는데 아주 멋진 산이더군요
남산도 멋스러운 산입니다
31 해나 10-03-24 11:18 0  
931.5m라는데 속아서..ㅋㅋ듁을 고생 했답니다.
그래도 오르니 좋았고, 싱그러운 꽃밭이어서 더욱 좋은 산행 이었지요.
바다는 계속 날씨를 못 맞추고..
해나님 요즘 넘 뜸하십니다.ㅋ
교육 잘 다녀오셨는지요?
봄은 봄이긴 봅니다.
멋진 섹스폰 음악과
봄을 알리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66 해나 10-03-24 11:20 0  
오랜만이군요 아디스님. ㅎㅎ'아디스'..왜이리 정겨운 닉인지..
갯바위는..오늘내일 하고 날씨만 쳐다 보고 있답니다.
이번 일요일은 '사량도 옥녀봉'산행이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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