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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웬수입니다..

1 뽈락구웬수 15 1,655 2010.06.04 00:35
그동안 바다가 안좋은사항에 그리고 산란철까지 겹쳐서 지금은 산에 미쳐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기분좋은 하루에 부산에만 흐리날씨에 술한잔...
이런 모습으로 흰님들에게 인사 드립니다,,
우리 부산 시장 6년 그동안 부산에 무엇 했는지...
부산 시민,,,?? 한나라당 공천..?? 관여 그사람이 부산 시민을 위해 어떤 무슨일을 했는지..??
그리고 결과는 삼선 시장이 되었습니다, 관여 부산 시민의 자존심이 이런것 입니까??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 일번지는 부산 이였습니다,
부산시민 당신들 한표 투표가 대한민국에 지난 몇년간 무슨일을 했는지 ..
한번은 되 돌아 생각을 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곳 흰님들 빼고~~이곳 흰님들 그런분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앞 대한민국은 지역 감정을 악용한 3정치인때문에 우리는 그 넘들 자존심을 위한 희생양으로..
이제는 그끝이 경남이 아닌 부산에서 시작을 해야 됩니다,
정치 일번지가 경남으로 간것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그 부산놈 자존심때문에 술한잔에
저가 좋아하는 이곳 흰님들에게 그냥 한번 하~~소연~~ 한번 해 봅니다,
그냥 이글은 저혼자 생각 뿐입니다 이해 해주십시요. 탯클은 싫습니다,
흰님들 메리 6/2일 입니다.. 오늘 이후 앞으로 부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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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1 뽈락구웬수 10-06-04 00:50 0  
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에 술한잔에 넋두리 하는소리에 너무 민감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글보고 지나가고 ,,,
이글본분들 모두다 대물 하길 바랍니다,
1 도프 10-06-04 02:37 0  
누구말마따나 나이드신 할부님들이 집에서 쉬면 좀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요...
아이꾸 수구꼴통들...
1 다대포 10-06-04 08:35 0  
말씀이 좀..............................
1 허거참 10-06-04 05:56 0  
웬수 아우님,
공감이 갑니다.

마산, 부산..
원래 야성이 강한 곳이었는데..

정발 장군..과 동래부사 송상현
(아, 이건 왜넘에 대항하다
순절,순국하신 충절 이야기지만도..ㅎ)
의 후예들의 고장..

김주열 열사..
부마항쟁..
등등..

야도가
언제부터인가 여도로 바뀌었지요..

아마 김영삼 대통령 시대 이후부터가 아닐까 합니다만..
야도이든 여도이든..
항상 깨어있는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요..

군부세력의 도움으로 삼당 합당에 성공하여
드디어 대통령이 먼저 되신 YS..
거기에(삼당합당에) 반대하여 YS를 떠나간
노무현과 김정길..
욕 많이 먹었지요
정치 역정도 힘들었구요..

그 결과
한 사람은 일년 전.. 이미 고인이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이제 막 지방선거에서 패배하였고..

인생무상
정치무상..

다 떠나갈 겁니다.

DJ.. 놈현은 이미 갔고..
JP도, YS도..두환이도, 태우도 , 멀지 않았겠지요..
MB도 역시.. (이크.. 이분께선 아직 60대 밖에 안 되셨는뎅..
그만 발칙한 소리를 할 뻔했네용.. 죄송~)

지난번엔(5월 24일) YS대통령때 청와대 비서실장 하던 김광일씨가
71세로 타계하였다는 뉴스가 나오더만요..

결국
모든 것이 허망할 뿐입니다.

인생사도.. 정치도.. 정치인도..

희망은 오로지 우리 후세들에게 있습니다.

좋은 나라
좋은 국토
좋은 환경
좋은 역사..를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물려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선조였다는 소릴 들을 텐데..

우째..
이야기의 방향이
좀 엉뚱한 곳으로 흘렀습니다.

웬수님의 글을 읽다보니
문득 만감이 교차하여..
그리 되었으니
이 글 읽으신 제현께서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가납해주시리라 여기고
감읍하겠나이다.. ^^

아무튼 점점 좋아지는 조국의 미래라는
밝은 희망을 가득 안고  언제나 서로 웃으며
즐낚 안낚하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인낚인이 되어보입시다..! ^^*
1 뽈락구웬수 10-06-04 22:09 0  
허~~~거참 형님 안녕 하십니까?
형님도 이제 술 그만 드시고 건강 생각 하시고
죄많아 먼저 간넘들과 같이 갈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형님 매일 드시는술 조금 작게 잡수시고 건강 아끼어 오래동안
우리와 갯바위에서 술한잔 할수있게 건강은 챙겨주세요
1 천하지존 10-06-04 13:24 0  
군대가기싫어서 지 손가락 잘란놈을 도지사로 뽑아주는국민.
없는 광우병가지고 촛불집회로 난리를지기는 민주 진보를 위장한 세력.
우리나라 군인이 46명이나 죽었는데 촛불집회는 커녕 오히려 아군을 욕하는
만주당. 그리고 덩달아 깨춤추는 똘마니들.ㅠㅠ
1 흑기사사랑 10-06-05 09:16 0  
내 고향 울산 북구에 사시는군요.
이번에 북구청장에 민주노동당 윤종오 후보가 당선됐던데 불편하셨겠어요? 국회의원도 조승수...진보신당이고요.
천하지존님의 이 댓글이 평소 천하지존님의 소신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합니다.
군대가기싫어서 지 손가락 잘란놈을 도지사로 뽑아주는국민 <=== 이 부분이 궁금한데요.
그러면 손가락도 안 자르고 군대도 안 간 저 위에 득시글거리는 인간들은 뭐지요?
1 천하지존 10-06-07 13:32 0  
그럼 몸이 아파서 면제된것도 아니고 자기 몸을 자해하면서까지
 국민의3대 의무를 거부 하면서
국민을 위한답시고 도지사 된게 옳다는 말씀 인가요?
1 연락선 10-06-04 14:22 0  
부산  한나라당 카모 껌벅넘어가니..
이제는 좀 바꿔야하는데
지역감정 없어질려면 영. 호남끼리 사돈을 맺으야됩니다.
1 몰밭볼래기 10-06-05 02:23 0  
광주 슨상님 카마 바로 무릅꿇는게 더 심하지 싶은데요? 빨리 바뀌길..,
1 뽈락구웬수 10-06-04 21:56 0  
경남 도민들 그 한표의결정에 저 부산 시민으로서 부끄럽고 존경 합니다
그리고 전라도민님 비롯 한분 ,한분들작은 인원이라도 서로 지역 감정에 앞장 서주십시요,
대한민국인은  단군의 자손으로 다 같은 핏줄에 같은 가족 입니다,
가족끼리 무슨 땅덩어리 싸움은,,,???
그넘들정치꾼들 저것들만의  살기위한 농간에 이제는 더이상 희생물에 영호남인
되지 맙시다 우리 가족 같은  대한인으로서 ,,,,,,,,,,,,,
1 한세 10-06-05 00:07 0  
부산이 흐름은 더 빠를겁니다. 경남 한바퀴 도는 것 보다 부산 한바퀴 도는게 훨씬 더 빠르지 않겠는지요?
1 한세 10-06-08 00:12 0  
행불에다 온갖 해괴망칙한 이유로 병역 면제된 자들에게도

거침없는 비난을 함께 가해 주시는 아량을 베푸시기를 바라면서...

검색해 보니 선거전 조선일보는 당연히 하는 짓거리니 그렇다손 치고,

듣도 보도 못한 온갖 관변단체에서 이광재씨 손가락가지고 난리였더만요.

지금도 난리고... 와... 대단합디다. 별의 별 희안한 단체가 다 있더만...

정몽준씨는 강원도 유세에서 군대 안갔다 온 이광재라고 욕 억수로 하고 말이지...

강원도 분들이 바본가??? 

그 보수적인 지역에서 왜 이광재씨를 선택했을까?

여당이 깃발만 꽂으면 되는 지역이라 모두들 생각했고  나 역시...

그런데 결과는...

강원도 분들은 다들 짐작하고들 계신거지... 뭐가 진실인지를...

 

이광재씨 홈페이지에 가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

이광재씨 말을 믿건 안믿건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니 한 번 보시기나 하소서.


참 웃기는 현실입니다.

유시민씨는 군대 갔다고 비난 받고, 이광재씨는 안갔다고 비난받고...

비난하는 쪽이 다르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 분들은 이해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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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저는 제 스스로 제 손가락을 버렸습니다.

제 나이 21살 때였습니다.


80년대 시대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제 손가락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85년부터 86년까지 체포와 투옥, 고문과 분신이 줄을 이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당시 저는 시위를 주동할 예정이었고, 그 결과 당연히 감옥으로 갈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선배들은 운동을 계속해주기를 권했습니다.

살아남은 자로서의 수치감, 1남 6녀의 장남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분노와 두려움 이런 것들이 당시 저를 지배한 정서였습니다.

하지만 도망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전국 학생운동연합기관지 "백만학도"를 만들고 있던 저를 향한 수사망도 점점 더 좁혀오고 있었습니다.

지금 시대 상황으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이야기지만, 어느 날 세미나가 끝난 후 너무 착하고 여린 동급 여학생이 성고문에 대한 공포 때문에 차라리 동급생과 자고 싶다고 울부짖던 암울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전두환 정권이 망하나, 내가 죽나 한번 해보자"라는 것이 저의 심정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집시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만 받더라도 실형으로 간주돼 군대에 갈 수 없었습니다.

학생운동을 하던 제게 군 입대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입영을 한다 해도 군에 정상적으로 복무할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군에 가는 즉시 보안사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할 것이고, 고문을 못 이겨 동지의 이름을 불게 되면 동지들이 잡힐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었고, 그 배신의 기억을 지니고는 영원히 정상적인 인간으로 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습니다.

때문에 모든 것을 제 스스로 책임지려고 하는 결벽증이 있었던 듯 싶습니다.


열사의 분신과 고문소식들이 잇따르던 어느 날, 저는 부모님이 주신 제 손가락을 버렸고, 태극기에 혈서를 썼습니다.

'절대 변절하지 않는다.'

그 피 묻은 태극기는 이화여대 다니던 한 선배에게 주었습니다.
저를 지켜봐 달라고....


춘천 입영소에서 면제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루 후 집에 전화를 하니 예상대로 저를 잡으러 수사관들이 들이닥쳤고, 저는 도피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뒤 충청도에서 막노동을 하고, 부산에서 주물공장 등을 전전하다가 체포되어 남영동 대공 분실에서 수십일 동안 조사를 받았고 감옥을 살았습니다.

출소 후 그 선배가 "태극기를 돌려줄까?" 하길래
"다 지난 일인데요. 뭐" 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20년간 술잔을 받을 때나, 아이들이 제 손가락이 이상하다고 만져 보려고 할때나, 그리고 어찌해서 손가락이 그리되었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많은 아픔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저의 단지 이야기는 제 아내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제 상처에 관한 것입니다.


앞뒤의 문맥, 그리고 시대 상황을 다 버리고 이것을 군기피를 위한 단지라고 비난한다면 그 비난은 제가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제가 힘든 시기를 이길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제 자신을 채찍질 하는데 도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주위 몇 분들이 손가락 수술을 권했지만, 저는 그때의 상처와 다짐을 간직하고 살기 위해 그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 시절 저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1 천하지존 10-06-08 04:27 0  
ㅎㅎ 정말 웃기는 짬뽕 같은 소리군요.
처음에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짤렸다고 거짓말 하다가
그것이 들통나니까 이렇게 비열하게 변명을 늘어 놓았군요.
인간이란 참 간사합니다.
1 한세 10-06-08 14:32 0  
웃기는 짬뽕이라... 참
 인간이란 간사하기도 하지만 더럽고 추하고 악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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