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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행복한세상을 11 1,553 2017.07.28 08:31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주 동안 하락세가 이어지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주중 오차범위 이내로 소폭 반등해 74.7%를 나타낸 반면 자유당과 국민의당 지지율은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같은 반등세를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내가 부자라면 세금 좀 팍팍 내고 살 텐데... 부자 좀 만들어 주세요~

2. 자유당이 여권의 전방위 개혁 드라이브에 일단 ‘진지전’으로 대응할 태세입니다. 폭락한 지지율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무조건 반대 목소리를 냈다가는 오히려 여론의 역풍만 맞게 될 것이란 판단이 우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진지는 먹고 다니십니까? 아~ 국회는 밥 먹으러 가는 데가 아니지?

3. 국민의당의 '창업주'이자 대선주자였던 안철수 전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연일 당 안팎이 시끌시끌합니다. 8·27 전당대회에서의 새 리더십 선출과 맞물려 정계 은퇴론과 전당대회 등판론이 맞서며 충돌음이 발생하는 모양새입니다.
은퇴하자니 그렇고 나서자니 그렇고... 시끄럽긴 한데, 이참에 관심을 끊어?

4.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복지정책 및 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똑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잘못하는 부분에는 확실하게 비판하는 유일한 야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른정당 마음에야 들리 없겠지만, 그렇다고 ‘박근혜랑 똑같다’는 한참 오바 지~

5. 정의당은 김기춘과 조윤선이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든 국기문란 장본인에게 내린 단죄가 고작 3년이라는 것은 황당할 따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다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이 다 집에 가는 거 아닌지 몰라~

6. 여야 의원 130명이 ‘최순실 부당 재산 몰수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20대 국회 적폐청산 1호 법안'으로 규정한 이 법안에는 민주당 102명, 국민의당 20명, 정의당 5명, 자유당 1명, 무소속 2명의 의원이 힘을 보탰습니다.
그나마 자유당은 1명이라도 있지... 바른정당은 몽땅 다 어디 갔니? 바르지 않아~

7. 청와대의 상반기 업무추진비 14억4,966만 원 중 박근혜 정부가 10억501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시기는 박 전 대통령이 직무 정지된 기간으로 직무정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807만 원의 추진비를 사용한 셈입니다.
뭐하느라 하루 800만 원 넘게 썼을까나? 나는 쓰래도 못 쓰겠구만... 대단해요~

8. 새 정부 출범 이후 MB정부 시절 정책과 사건이 다시 논란거리로 대두하면서 이 전 대통령 측이 속을 끓는 분위기입니다. MB 측은 ‘정말 보수의 씨를 말리겠다고 한다면 적절한 때에 이 전 대통령이 입장을 밝힐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기꾼 주제에 보수 앞세우지 마라. 니들이 노통한테 했던 짓을 생각해야지~

9. 김영란법 개정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가운데 국민권익위가 당장은 법 개정에 나설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해 장기적 관점에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법 개정의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청탁을 위한 선물은 처음부터 만들지 말고 그 돈을 내 가정을 위해 쓰라니까~

10. 여객선에 화물차량 선적 당시 중량을 측정한 계량 증명서를 1800여 차례 위조해 안전운항을 저해한 40대 물류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업체와 관련된 화물차량 운전기사 50여 명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겪어도 이 지경이니, 대체 정신이 있는 건지... 엄벌에 처해야~

11. 법원이 내연녀의 5세 아들을 폭행해 골절상을 입히고 시력을 상실시킨 남성에게 징역 18년 형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또 폭행을 알고서도 이를 방치한 어머니도 징역 6년의 중형을 판결받았습니다.
근래에 보기 드문 형량이긴 하지만, 그래도 야게~ 아동폭력은 닥치고 무기징역~

12. 치킨값 꼼수 인상과 올리브유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BBQ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정책을 대폭 수용한 자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BBQ의 이번 동행방안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수평적 관계를 강화하는 게 핵심입니다.
여태 아니었다는 방증인 게지... 암튼 나는 더워도 집에서 닭 튀길란다~

13.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는 협심증 치료가 목적이었고, 고혈압 치료제인 '미녹시딜'은 탈모제로 더 유명합니다. 이처럼 기존 약물에서 신약을 발굴하는 '신약 재창출'을 한·미 공동 연구진이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성공했습니다.
요즘 혈압도 좀 있고, 심장도 안 좋은데, 미녹시딜에 비아그라를 먹어야 하나?

14.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서 최근 한반도 주변 바다에서 ‘넓은띠큰바다뱀’ 같은 아열대 생물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파란고리문어’가 그 대표적인 예로 이런 아열대 생물은 맹독성 독을 품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이래서야 무서워서 해수욕장 가겠나... 이걸 핑계로 올여름 휴가는 방콕입니다~

15. 굳건했던 농심의 라면시장 지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농심이 여전히 라면시장의 절대 강자지만, 판매량이 주춤하면서 점유율이 낮아진 가운데 대신 '갓뚜기'라는 별명이 붙은 오뚜기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갓뚜기라는 이름이 왜 붙었겠어... 좋은 기업 팍팍 밀어줍시다~ 오늘도 진라면~

'갑질논란' 신선설농탕, 가맹사업 관리 어려워 접겠다. 헐~
MB아들, ‘마약사건과 무관, DNA검사도 받겠다’. 그래~
'레밍'발언 김학철 도의원 상임위원장 사임서 제출. 엥?
고개 숙인 김상조 ‘가맹점 갑질 처리지연 반성’. 인정~
김기춘·조윤선 판결에 ‘이게 나라냐’ 여론 들끓어. 긍까.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내주 출범, 31일 첫 회의. 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다음 주부터 휴가를 즐깁니다.
특히 바다로 가시는 분들은 '넓은띠큰바다뱀'이랑 '파란고리문어' 조심하시고요.
해외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선물 사오세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휴가를 떠나도 그저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http://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http://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위 글의 출처는 고발뉴스이며, 등재 허락을 받은 글입니다.

무더위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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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1 길잃은갈매기 17-07-28 12:33 0  
오늘도 유익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
갑질하던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갑질을 자제하니
해당 업주들은 아주 행복하겠네요 ....
1 쥐포사장 17-07-28 14:40 0  
네 네 이런 뉴스도 있지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553173
5 한국지엡지 17-07-28 18:04 0  
매일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떠들던 꾸준히 올려주세요.
개뿔도 없는것들이 즤들은 먹고 살만 한줄 아나 봅니다
1 행복한세상을 17-07-28 18:34 0  
퇴근길에 잠시 답글을 올려봅니다.
조금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만 글은 계속 올릴렵니다.

올 초 한진사태로 직장을 잃고 정말 모진 겨울과 봄을 보내어야 했습니다.
그때 인낚도 중단을 했습니다만 낚시를 가면 그 순간만큼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생활고에 고생하는 아내와 가족 몰래 낚시를 갔기에 부끄러운 행동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새로 살아가야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고발뉴스는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요약해서 보는 글이라서 글 한 개 올라오지않는 썰렁한 인낚을 조금이나마 채울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어느 회원분께서 복사글로 법적인 문제를 삼았지만 감사하게도 저작권사(고발뉴스)에서 허락을 해주시어 다시 등재를 하게되었습니다.

위 글이 얼마만큼 회원님들께 불편함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기 싫으면 그냥 보지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님께서도 올리고싶은 뜻이나 글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올리십시요.
저도 자유롭게 계속 글을 올립렵니다.

바다를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자유로이 누릴수 있듯이
저도 인낚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자유로이 계속 누리겠습니다.

끝에 반말은 무척 기분이 나쁘오나 참고 지나가겠습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비도미님을 글을 저도 자주봐왔습니다.
나쁘신 분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마지막 글은 그냥 흘리겠습니다.

오늘은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즐거운 금요일 밤을 보내어 볼까 합니다.
인낚 회원님들도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시기 바라며,
항상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 봄바람(고성) 17-07-28 18:51 0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지만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부족한 시간에 간략하게 정리하여 촌평을 곁들인 글이 재미가 있네요. 어찌 모든 것이 제 생각과 같겠습니까? 날씨가 더우니 별 일이 다 있네요. 계속 수고해 주시면 저로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1 폭발직전이다 17-07-28 20:33 0  
당연히 증세할거라 보느데 어느선까지 증세 하느냐군요 이렇게 소수자만 할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세금을 좀더 내야하는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소득세 이부분이 예를 들자면 연소득 4000인 자영업자와 연봉 4000인 직장인의 소득세가 전혀 다르다는거 같은거요 소득이 생기면 일년에 최하 만원이라도 내는게 어떤가 합니다 현정부가 좋은 의미로 많은 일들을 추진하는데 일부 고소득층으로는 감내하기 힘든 막대한 재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것도 있고 이상주의적인것도 있지만 전국민이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일들을 추진하게 힘보탠다면 큰걸음 내디딜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1 길잃은갈매기 17-07-30 12:07 0  
저도 폭박직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얼마를 징수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정확하게 집행하느냐?
 일것같습니다
그간 정치인 ,공무원, 공기업, 같은곳에서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다보니
내가낸 세금이 나에게 돌아온다가 아니라
도둑놈들에게 돌아간다 라는 생각이 각인되어 있으니
조세저항이 생기는것 아닐까요?
예전 모 tv 에서 노르웨이 젊은 직장인에게
월급중 절반을 세금으로 내는데 아깝지 않느냐? 라는 질문에
그돈으로 부모님들 세대 사회복지(연금 ,의료등)에 쓰이니
하나도 아깝지않다 그리고 자기들도 낸 만큼 분명히 국가에서
책임져준다 라는 종교에 가까운 믿음에 놀랐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정치인과 집행인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아닐까? 생각합니다
1 휴먼CCTV 17-07-30 10:29 0  
인낚에서  제일  맘에 드는  뉴스 입니다.
계속  좋은  뉴스  콕  찝어서  부탁  합니다.
1 파이팅맨 17-08-02 18:46 0  
응원합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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