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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밀어내고 낚시가1등

1 마산조사 3 1,235 2017.10.19 16:17
취미생활 여가생활로 등산을 제쳤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낚시를 즐기는 저로서는 기분이 묘하더군요 ....

며칠전 밤낚시하러 출발해서는 자주가는 낚시방에 들려 어디로 갈까 어디 방파제가 좋은지 정보탐색차

물어보니 쫌 괜찬은 방파제 모두가 맊혔다고 차타고 쫌더 멀리 가면 어디가 괜찬다고 정보 주더군요....

어쩔수없이 가까운곳을 가려던 계획을 변경하고 쫌더 먼곳으로 낚시가서는 오전까지 하고 철수하였습니다

아침에 낚시를 끝내고 제가사용하며 나왔던 쓰레기 치우고 밑밥친자리 물로 두어번 씻어내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이건뭐 .....쓰레기는 그렇다치더라도 밑밥 자국은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쓰다만 크릴덩어리도 그대로 방치되어있고 .....

인낚에 보면 쓰레기 치우시는분들 인증샷도 올리시고 쓰레기 치우잔 글들도 자주 보이고 하지만....

이젠 정말 낚시인구의 증가로 몇몇분들의 솔선수범의 한계를 벗어난듯 보입니다

방파제마다 막히는 실정을 그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

낚시한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어버린거다 생각되더군요 ....물론 저도 포함 되겠죠 ....

이젠 정말 쓰레기 치우자 그런말들로 해결될 사항이 아닌듯 합니다

동네에서 하던 어촌계에서 하던 이젠 방파제마다 낚시할땐 이천원 이던 삼천원 이던 받아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돈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생각 됩니다

더이상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낚시할곳 없으질듯 하구요....쫌더 강경책 면허제도라던가 ...그런것들

아님 낚시 아예금지 ....라던가 ....그런것들이 나오기전에

인낚이나 이런 파급력 있는 단체에서 나서서 방파제 낚시 비용쯤은 만들어져야 할듯 합니다

낚시하는 제가 정말 밑밥친자리 미끄러워 서 낚시하기 힘들만큼 이젠 힘든지경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즐기는 낚시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도 즐기면서 살수만은 없잔습니까.....

그누구를 탓하기는 늦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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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어탐기2 17-10-19 16:27 0  
공감하는 바입니다! ㅠ
청소하시는 분은 어딜가나 자기의
흔적을 치우시는데
않하는 사람은 어딜가도 지저분합니다

저도 나이 먹었지만
특히 생활낚시하는 나이드신 분들이
청소에 신경안씁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이런광경보면 저는 가차없이 한소리합니다!
오히려 젊으신분들이 잘하시드군요!ㅎ
1 여름엔루어 17-10-20 00:57 0  
저는 약간 제안이 있는데....이게 선장님들하고도 연관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장님은 미리 쓰레기 봉투를 하나씩 주시더라고요 챙겨 오시라고....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안해서라도 청소하게 되겠지요.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면 철수배 출항 하시기 전에 문자로 출항하니 청소하시라고 문자 한번 보내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어차피 포인트야 비어 있어야 들어가는거고 그런 선장님 계시면 저는 그 배 탈 것 같습니다. 한창 청소하고 있다가 철수배 오면 허둥지둥하다가 그냥 오는 경우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부터 낚시대 접고 청소하고 기다리면 되는거 아닌가 싶지만....자주 못가는 제 입장에서는 마지막까지 낚시대 잡고 있다가 약속한 시간 한 1시간 정도 남으면 청소 시작하는데 예상이랑 달리 갑자기 배들어와 버리면...찜찜한데도 청소한다고 기다려달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한켠에 남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1 어탐기2 17-10-20 06:07 0  
《Re》여름엔루어 님 ,
청소문제에대하여 여러번 거론되었지만
선장도 선장나름이고 꾼도 꾼나름입니다!
철수전에 문자보내자, 쓰레기담은 봉지않들고 있어면
승선시키지 말자 등등...
여러의견이 있어지만
이모든것을 통제하고 획일화 할 수도없는 노릇...
문제는 꾼의 의식입니다!
저는 낚시가방에나 보조가방에 비닐봉투
5~10 장 항상접어 다닙니다
갯바위 자리잡어면 위치선정하고 밑밥통옆그리고
보조가방에 비닐봉투 달아두고 쓰레기나오는
쪽쪽 잡아넣어면 철수시간때 아주간단하게
봉투만 풀어서 묶어면 끄~~엇!!
저도 철수 최소30~40분전에
낚시접습니다
그래야 밑밥통씻고 두레박질하여
갯바위 청소하고 담배한까치 피우죠~ㅋ
그래야 허둥되다가 초릿데 부서먹고
릴풀다가 떨어뜨리고 허둥지둥않고(초보때 시행착오거침)
여유롭게 땀도 시키고 주변도 돌아볼 수있고..
물론 선장이 약속시간 안지키고 너무
빨리오면 눈치보지말고 천천히하세요!ㅋ

시간때까지 끝까지 할려니까 청소시간없다고
핑계댈수밖에요..ㅎ
그런사람 시간남아도 청소잘않합니다! ㅋㅋ
물론 오랜만의 출조에 못잡어면
아쉬움은 남겠지만 서두러다
집에 와서보면 아차! XX갯바위에
두고않가져왔네 ㅠㅡㅠ
이런경우도있고...
우쩨든 청소안하면 낚시꾼이 설수있는
갯바위라는 우리의 영토는 점점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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