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머리(박 근선)님 "이름없는 풀꽃이여........" 출간 축하합니다.
님의 사진 보니 "조선"의 풍모가 물씬 풍겨...........ㅎㅎㅎ
70년말 예농 다닐 때 주말마다 찾던 마량 비인 근처 갯바위와 짙푸른 바다가
생각나 그리움이 물씬......... ,
"아아!!! 옛날이여........, 젊음이여..........."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해유.
요즘 큰되미 많이 나오남유우..........ㅎㅎㅎ.
저는유 겨우내 대마도 갯가서 도보로 되미낚시 앞재비 하다가유
요즘은 혼자 부산 원룸서 막걸리에 빠져 이글 저글 뒤적이며.............
혹 근방에 오시면 찾아주세유, 전부 책임질깨유,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