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늙어가면서 여러가지 신체적 퇴화를 격게 됩니다 .

1) 무릅이 아파서 계단 올라갈 때 통증이 온다.

2) 오줌 누기 어려워진다.....일명 전립선 

3 ) 오십견으로 어깨 통증이 심해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다

4) 허리가 아프다....

이러한 증상으로 병원에 정기적으로 처방을 받아왔는데 ....헬스장에  다니면서 ( 1년 정도) 이런 증상이 완화되어 이제는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본인이 진단한 각 부위 이상 발생과 통증 원인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운동 부족으로 무릅 십자 인대 부근 강화가 필요해요.  치료 방법=====>> 헬스장  런닝 ...꾸준히 ....이젠 계단 오를 때 통증이 없다.

2) 복부 코아 강화 훈련(숨쉬기방법)====>>헬스 장에서 배울 수 있다......이제는 전립선 약을 먹지 않는다.  오줌이 비교적 잘 나와요.

3)헬스 장 스트레칭 존에서  폼 롤러어깨 맛사지를 꾸준히 한다. 어깨 겨드랑이, 삼두박근 이두박근(겨드랑이와 팔 꿈치에서 어깨연결부분 근육맛사지, 어깨 위,앞 뒤부분))======>어깨 통증이 없다. 전에는 공 던지는 동작은 어깨가 아파서 못 했는데=====>>>이젠 잘 던진다. 통증이 없다.

4)허리 통증은 디스크 초기 증상인데,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서 발생할 수 있다.=====>>>이젠 허리가 안 아프다====>>> 폼 롤러로 엉덩이(고관절 부분)와 옆구리 허리 천추 부분 근육을 맛사지 한다====>..장기간 꾸준히  시행한다.

이것만 잘 시행해도 편안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

건강해지면 병원 이용 횟수가 줄어들거나 없게 되고 의료보험 공단의 부담을 줄이게 되어 국고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본인 건강은 국가에 도움이 된다.

이 모든내용은 최근에 본인이 경험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