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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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었습니다

G 28 1,812 2006.04.20 12:41
먼저 저의가족과저의사랑하는 아들 후니 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염려 해주신

파군성.육지고래,이면수,환학,구름도사,볼보,가덕도,호미,쌍둥아빠,삼여,딸기공주

맨날잡어,솔향기,솔리테어,생크릴,뽈모모,노난다,쉬리,꽃다지, 참샘,초장만머꼬

불로불사, 바다와나(경주김사장) ,통영 새바다낚시-- 님 들 과여러회원님들께

뒤늦게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 12월 12일 사고후6일뒤 18일 사랑하는 아들 후니 가 하늘나라로-----

지금 이 순간에도 믿을수없고 믿기지 않는너무 고통스럽게 숨을 쉬고있습니다

제가 하던사업 을오래동안 저의 회사에 근무한 직원들 에게 공평하게 전부 다

주고모든 것 을 정리하고저의 아들 후니 를 위해 못난 애비가 하여야 될일을

주위 친구, 선배,후배 들의 조언 을 듣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바다 를 다닌지15 년 동안바다를 통해 배우고,느끼고, 반성 하며제 인생에

적지않은한 부분 으로 살아 왔고 살아가길 스스로 희망하며 살아 왔습니다

갑자기 겪게 된 일 로헤어 날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으로 몇달이 지난지를

지금에서야 알게되고 보니저를 걱정 해 주신 여러분 께 이제서야감사에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갯바위 에서 뵙게 되기를 희망 합니다

위에 여러님 들 꼭 아는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 인사 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님 들의 가정에 넘치는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부끄러운 놈이 감히 글 드렸습니다


* 인터넷바다낚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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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댓글
G nonanda 06-04-20 13:09
*** santa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오히려 이글을 보는제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늘나라로 간 아드님은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부디 기운을 차리셨어 용기와 희망을 가지십시요
활기찬 모습으로 뵈올날을 기대합니다.
G 금술 06-04-20 13:52
산타님..
윗글을 읽어보니
자식을 가슴으로 묻고
떠나 보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것 같네요.
좋은곳으로 가서 잘 지내고 있겠죠...
힘내시고 갯바위에서 뵐수 있는 날을
간절히 기다려 봅니다...
G 파이린 06-04-20 14:06
사랑하는 아이를 이세상에선 잃었지만.. 아주 떠난 것은 아니랍니다..
G 생크릴 06-04-20 14:08
안녕하십니까?
마음의 고통
격어 보지 못한 저로서 어찌 알겠습니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마음...
하지만 힘 내시고 지금부터라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G 케브라 06-04-20 15:57
참으로..

그당시 많은 분들의 염려와 다함께 기도를 해주셨는데....

부디 기운차리시어 활기찬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G 삼여 06-04-20 20:33
아자아자!!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G pin 06-04-20 20:45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G 거제우연낚시 06-04-21 09:24
요즘 님의 모습 뵐수 없었음에 안부가 궁금하던차...
저도 자주 못들어와서 몰랐는데...
어이 이런일이...
아.....
이럴땐 이럴땐 뭐라 말씀을 전해야 할지 ㅜ.ㅜ
막힌 기에 허한 마음...
님이여...기운 잃치마소서.....
G 낚시는즐거워 06-04-21 10:51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께서도 님께서 마음안정 찾으시고, 다시 활기찬 인생 사시기를 바랄겁니다.
아무쪼록 기운내십시요.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G 호미 06-04-21 11:58
12월이던가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시더니.......
결국 애절한 부모곁을 떠났군요...

같이 자식을 키우는 어버이로서 아픔을 함께합니다
부디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길 바라며..
하늘에 있는 아드님도 그리할것을 바랄것입니다

그리고 천인공노할 그 뺑소니범인은 잡았나요...
아들의 한이라도 풀려야 될텐데....
G 박통 06-04-21 12:30
사고 소식을 미쳐 접하지못하고 늦게 알았습니다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안타까운 맘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용기를 내시고 먼저 간 녀석 !
좋은데로 갔지 싶네요
힘 내세요 !
G 육지고래 06-04-21 17:48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내시고 마음아파 하실분께 뭐라 드릴 말씀이~~
부디 용기잃지 마시고 시간이 나시면 이번 주주모임에 오시면 같이
곡차(?)라도 한잔 나누면서 슬픔을 나누었으면
아드님도 좋은곳으로 갔을것입니다.
G cool-guy 06-04-21 18:37
힘 내세요~~!!
G 바다 청소부 06-04-21 21:08
님의글을 보니 또 내마음이 울렁 거립니다
저역시 그런 아품이 있었지요(5월4일이 1년 입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누가 그심정을 알겠습니까...
부디 힘네시고 건강 하세요
힘드셔도 모든것을 훌훌 털어 버리세요.
G 난정 06-04-22 16:36
너무나도 않타깝고 슬픈일을 격으셨네요 ..

힘내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
G 바닷나비 06-04-22 17:08
님께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너무 안타깝고도 읽기 힘든 사연입니다.
편하게 마음 가지시고 용기를 가지시라는 말밖엔 하지 못하겠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후니를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사셔야 할 것 같습니다.
G 海心 06-04-22 20:45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조금이나마 마음의 힘이 되시길...
G 불로불사 06-04-23 08:35
자식을 부모 보다 먼저 보낸다는 것이 이 세상 그무엇이 그 슬픔에 비하겠습니까?...ㅜㅜ

비록 후니는 먼저 보냈지만 또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부디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려서 행복한 가정을 잘 꾸리시길 바랍니다.

santa님이 힘을 내셔야 다른 분도 힘을내지요......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G 비시리 06-04-23 17:17
예전에 탤런트 정한용씨도 아들을 잃었답니다.
그후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자기 아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한가지 가르처 준게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 무엇인가를..
앞으로 살아 가면서 이보다 더 슬픈 일은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님은 남들이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을 아셧습니다.
후니가 아빠에게 가르처 주었다고 생각 하시고 부디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십시요.
또한 다른 가족도 생각 하시고요.
그래야 후니도 웃을수 있을 겁니다
G 고천 06-04-24 22:23
이런 안타까운 일이....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G 가덕도 06-04-25 20:31
어쩜 그리...
힘들고 괴로워도 그것이 천국에 가 있는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생각하시고
그 힘듬과 괴로움을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아픔을 같이 하기에는 제가 무어라 말씀 드릴 자격이 부족하기에
다음에 만날 때 약주라도 한 잔 올리며 그 아픔을 같이 하고자 합니다.
G 꽃다지 06-04-26 08:08
몇번이고 망설였습니다.
아니 몇번인지는 몰라도 많이도 읽고..또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어느때인가 부터
곤히 잠자고 있는 아이들 머리를 쓰다듬기도 했더랬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부모마음은 하나도 다를게 없는데..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고..언젠가 저희 주주모임에 들려주시면..
회원들과 부여잡은 소주잔으로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G 여가람 06-04-26 22:10
윗 글에서 위로의 말씀이 많아 어떻게 올리야될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누구나 어느 가정에서든 일어날수 있는사고인데.
뺑소니 사고라리 더 가슴이 아프네요.
아드님 몫까지 열심히 사는것이 아들의 바램일겁니다
아무죠록 건강 잃기 쉬우니 용기내어 잘 사십시요.
G 초장만머꼬 06-04-27 00:01
가슴이 아파서....무어라 드릴 말씀이....
부디 힘 내시고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G 칼있어 마 06-04-27 12:37
안타까운 맘 금할길이 없군요.
그 사연을 보지못했지만 이제라도 마음이 어느정도 추스려 지셨으니 힘내십시오.
아픔을 딛고 우뚝 서는 싼타님이 되시길...,
훈이도 하늘나라에서 그런 아빠가 되시길 바랄겁니다.

지금까지 댓글 달아드린 그 누구보다도 간절히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소서!
G 대성병풍 06-04-27 23:25
마음이 아파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
부디 힘내십시요
G 어부왕 06-04-28 21:01
어쩌다 그런일을 당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옛 말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땅에묻고
자식이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했지요.
그 또한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지요.
마음과 몸을 추스리며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요.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G 어복땡bernard 06-04-29 09:46
가슴에 오래담지말고 빨리잊어세요/
주변에 가까운분들의 많은 이들을 마음을 어드써리라 봅니다.
힘내시고 빨리 떨처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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