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인터넷바다낚시(이하, 인낚)"에서는 낚시인들을 주축으로 한 "낚시인 모니터"를 운영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많은 낚시인들께서 점주,선장 조황정보에 대한 불신, 그리고 현란한 모습의 광고게시판으로 전락한 점주,선장 코너의 개선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다 점주,선장 코너에 등록되는 글들이 하루에 80~100건을 넘어 게시판에 부하가 발생되고 아침에 올린 글이 오후가 되면 뒷장으로 넘어가 버려 방문객들께서 잘 열람하지 않으며 더 큰 문제는 폭주하는 게시판의 로딩 속도가 떨어지고 장애도 발생되고 있습니다.
점주,선장 모니터를 지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란한 광고보다는 진솔한 조황정보의 전달과 낚시인들께서 조황정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낚시인들과 점주,선장과의 불신을 해소함과 아울러 폭주하는 게시판을 분리하므로써 글을 등록하는 분이나 방문객들께서 하루 정도라도 현재의 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정보를 분산시키고자 함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하여 점주,선장 모니터 제도는 사이트의 안정적 운영상 꼭 필요하다고 운영진에서 판단하였고, 공개적으로 모집하여 희망하시는 30여분의 점주,선장님을 위촉하여 운영하고자 계획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공지 이후 82분께서 모니터로 활동하고자 신청하였기에 선정 자체가 난감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나름데로 선정 기준을 만들어 운영진에서 심의 후 30여분만 모니터로 모시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선정기준에 대하여 문제제기와 의견수렴 결과, 1. 인낚의 기준에 따라 선정되어야 한다. 2. 인낚의 평가는 안된다. 3. 신청하신 분 전체를 받아들여야 한다. 4. 전체를 받아들이되 일정기간 활동을 보아가면서 재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청하신 많은 점주,선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인낚 모니터로 활동하기를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운영진에서는 당초 심의를 거쳐 엄선된 30여분만 모니터로 선정하고자 하는 계획을 바꾸어 희망하신 점주,선장님 전체를 수용한 후 1년간 활동을 보아가면서 일부 조정하는 방안으로 결정하였으며 신청하신 점주,선장님과 소정의 약정서를 교환한 후 저희 "인낚 점주,선장 모니터"로 위촉하고자 합니다.
물론 초기에는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착되는데 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겠지만 계속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점주,선장 모니터" 코너가 값진 낚시정보 네트워크가 될 수 있도록 방문객 여러분들의 성원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