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권에서의 잠시...
* 아래의 기본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 출 조 일 : 2004,9.10
② 출 조 지 : 창포 방파제 전,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확인 무
⑤ 바다 상황 : 물색,우유빛,너울 조금,물이 안감
⑥ 조황 내용 :
오전에 급한 볼 일 보고,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영덕권으로 횡하니 달려가,
언제나 그렇듯이,욕심없이 바람이나 쏘인다는 기분으로 영덕의 한 방파제로 달려 갔다
도착 시간은 4시를 훌쩍 넘기고 급하게 채비해서(3b) 첫 케스팅으로 비웠던 기대감이
다시 한껏 부풀어 올랐다. 그도 그럴것이,워낙 물색이 좋았다(암바사 물빛)
거의 스트로 크기의 학공치떼와 5cm미만의 메가리 새끼들의 극성으로 미끼가
수심층까지 내려가질 못하고 애를 태웠다
50m 캐스팅 후 끌어도 미끼 도둑을 막기엔 역부족...
그러길, 한시간 반을 훌쩍 남기고 전방 10m 쯤 끌고 들어 오는데
순간 찌가 빨려 들어가고, 쨉사게 챔질, ~~~
아뿔사, 기다림에 조급해진 마음에, 챔질이 빠른 듯 , 빈바늘만 올라왔다
급하게 다시 한 30m 원투해서 끌고 들어오는데, 다행히 다시금 찌가 스물스물 내려가는
것이다 조심스럽게, 살짝 조금을 더 끌어주자 찌가 순간 사라진다
'이때다' 싶어 ,챔질을 시도하고, 순간 대에서 느껴오는 전율이
이거다싶어, 주위의 동료들에게 "왔구나 왔어" 씨알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손맛을 보기엔 손색이 없었다
띄워 놓고 보니 한 30을 갓 넘긴 감시~~~~~~~
들어뽕으로 처리하려고, 줄을 팽팽하게 사리고 파도를 기다리는데, 그만 훌러덩
아뿔사~~바늘에 미늘이 없는 바늘이라, 쉬이~ 빠져 버리고....
급하게 밑밥을 주면서 '한번은 또 오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낚수를 했지만
어두워 지면서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조금 좌측으로 가던 물마저 너울에 일렁일 뿐
미동도 하지않았다
시간은 철수 시간인 8시를 넘기고, 비마져 뿌려대길.....
철수를 준비할려는데, 옆에 동료가 "왔구나 왔어"
마지막 한마리는 주는가 싶더니, 올라온 녀석의씨알이 20을 갓 넘긴 어린 감생이,....
빗방울이 굵어지는 것 같고 ,밑밥과 미끼도 동이 나서 철수키로 하고 대를 접었다
수확은 없었지만 , 아쉬운 손맛은 달래고,똥감시지만 확인하고,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오는 길에 삼겹살로 일잔을 때리고,대구로 올라왔다...
지금부터 시간 나시는 분은 큰 기대 마시고 영덕권으로 짬을 내어 가시면
기분 전환은 충분하리라.....
① 출 조 일 : 2004,9.10
② 출 조 지 : 창포 방파제 전,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확인 무
⑤ 바다 상황 : 물색,우유빛,너울 조금,물이 안감
⑥ 조황 내용 :
오전에 급한 볼 일 보고, 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영덕권으로 횡하니 달려가,
언제나 그렇듯이,욕심없이 바람이나 쏘인다는 기분으로 영덕의 한 방파제로 달려 갔다
도착 시간은 4시를 훌쩍 넘기고 급하게 채비해서(3b) 첫 케스팅으로 비웠던 기대감이
다시 한껏 부풀어 올랐다. 그도 그럴것이,워낙 물색이 좋았다(암바사 물빛)
거의 스트로 크기의 학공치떼와 5cm미만의 메가리 새끼들의 극성으로 미끼가
수심층까지 내려가질 못하고 애를 태웠다
50m 캐스팅 후 끌어도 미끼 도둑을 막기엔 역부족...
그러길, 한시간 반을 훌쩍 남기고 전방 10m 쯤 끌고 들어 오는데
순간 찌가 빨려 들어가고, 쨉사게 챔질, ~~~
아뿔사, 기다림에 조급해진 마음에, 챔질이 빠른 듯 , 빈바늘만 올라왔다
급하게 다시 한 30m 원투해서 끌고 들어오는데, 다행히 다시금 찌가 스물스물 내려가는
것이다 조심스럽게, 살짝 조금을 더 끌어주자 찌가 순간 사라진다
'이때다' 싶어 ,챔질을 시도하고, 순간 대에서 느껴오는 전율이
이거다싶어, 주위의 동료들에게 "왔구나 왔어" 씨알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손맛을 보기엔 손색이 없었다
띄워 놓고 보니 한 30을 갓 넘긴 감시~~~~~~~
들어뽕으로 처리하려고, 줄을 팽팽하게 사리고 파도를 기다리는데, 그만 훌러덩
아뿔사~~바늘에 미늘이 없는 바늘이라, 쉬이~ 빠져 버리고....
급하게 밑밥을 주면서 '한번은 또 오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낚수를 했지만
어두워 지면서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조금 좌측으로 가던 물마저 너울에 일렁일 뿐
미동도 하지않았다
시간은 철수 시간인 8시를 넘기고, 비마져 뿌려대길.....
철수를 준비할려는데, 옆에 동료가 "왔구나 왔어"
마지막 한마리는 주는가 싶더니, 올라온 녀석의씨알이 20을 갓 넘긴 어린 감생이,....
빗방울이 굵어지는 것 같고 ,밑밥과 미끼도 동이 나서 철수키로 하고 대를 접었다
수확은 없었지만 , 아쉬운 손맛은 달래고,똥감시지만 확인하고,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오는 길에 삼겹살로 일잔을 때리고,대구로 올라왔다...
지금부터 시간 나시는 분은 큰 기대 마시고 영덕권으로 짬을 내어 가시면
기분 전환은 충분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