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홍도 대박
번출은 즐거워라(거제도 번출 대박)
안녕하십니까 인낚회원님들
날씨 좋은 주말 그냥 있기 싫어 거제도로 다녀왔습니다.
총 7분이 참석을 하였는데(대구잡이, 김우영, 도암, 지나는바람,
맥낚, hk파워, 본인)
최근 제대로 낚시다운 낚시를 함 한 것 같습니다.
첫날(23일 새벽 4시경)은
거제도 홍도로 가서 부시리 낚시를 하였는데
고기 1마리가 60급이 넘는 괴물이라
끌어 올리는데 무척 힘들었습니다.
한 마리 끌어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5-6분이 걸렸는데
지금도 온몸에 전율이 오는 듯 합니다.
저는 부시리 8마리, 벤치 1수, 쥐치 2마리를 잡았는데
목요일부터 지방 출장을 다녀오자마자 금요일 밤 떠나
또 고기 잡는 다고 거제도 까지 달려 가 지친 탓인지
부시리 6마리 잡으니 녹초가 됩디다.
그동안 낚시를 다니면서 거의 꽝만 쳤다는 대구잡이,
지나는 바람 형님들도
모처럼 다 몸 맛을 보았고
낚시계의 새로운 의지의 한국인(끈기의 조사님)
도암 형님께서는
혼자서 15마리씩이나 잡았습니다.
(대략 4마리면 고기 덩치 때문에 쿨라가 꽉 참)
새벽의 어둠이 걷힌 홍도는 정말 비경이었지요.
그런 비경속에서
모처럼 대박다운 낚시도 마음껏 즐기고
또, 부시리 한 마리 회쳐서 뜨니 5-6명은
거뜬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의 회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둘쨋날(일요일 아침)
전날 저녁 거제도의 지인들과
우리 일행들은 밤새워 한잔 하였지요.
껫잎머리 사장님 내외분의 환대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새벽에 우연히 잠을 깨어 보니
친구 맥낚이 와 우리들 곁에서 잡을 자고 있었지요.
그는 서울서 일이 많아
토요일 밤까지 일을 하다가 그 밤에 우등고속버스를 타고
거제도 장승포로 와 택시를 이용하여 우리들에게 왔습니다.
낚시에 중독이 되게 한 본인의 죄가 무겁지만
(제수씨께 넘 미안 함)
그래도 본인이(맥낚) 그렇게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일요일은 선상 감시 낚으러 갔습니다.
물때가 3물이라 물이 거의 가질 않아
감성돔 낚시는 기대 이하로 별로였지요.
하지만 큰 것부터 작은 놈까지
다들 고르게 손맛은 또 볼 수 있었지요.
우리 모임에 처음으로 와 참석을 한
hk파워 아우님은 새로 산 낚시를 실험 한다고
낚시를 하였는데
마침 감시를 잡을 수 있게 되어 다행 이었습니다.
hk파워 아우님은 운전 하시느라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깻잎머리 사장님은 또 잡아 온 감시를 일일이 회를 쳐 주어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쌈박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별 이용도 못해준 포세이돈 낚시점 사장 내외분
그 많은 양의 고기를 냉장고에 얼려 보관 해 주어
서울까지 가져 와서도 꽁꽁 얼려져 있어
회쳐 먹을 수 있게 해 주신 노고
감사 말씀드립니다.
금번 번출 참가하신 분들께 다시금 감사 말씀 올리고
지나는 바람 행님의 멋진 조행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움직이는 사진과
조과 사진을 더 보실려면 여기
http://cafe.daum.net/searock8821
로 오셔서 구경하세요.
감사합니다.
환상의섬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