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홍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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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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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홍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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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출은 즐거워라(거제도 번출 대박)

  • 안녕하십니까 인낚회원님들
    날씨 좋은 주말 그냥 있기 싫어 거제도로 다녀왔습니다.
    총 7분이 참석을 하였는데(대구잡이, 김우영, 도암, 지나는바람,
    맥낚, hk파워, 본인)

    최근 제대로 낚시다운 낚시를 함 한 것 같습니다.

    첫날(23일 새벽 4시경)은
    거제도 홍도로 가서 부시리 낚시를 하였는데
    고기 1마리가 60급이 넘는 괴물이라
    끌어 올리는데 무척 힘들었습니다.
    한 마리 끌어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5-6분이 걸렸는데
    지금도 온몸에 전율이 오는 듯 합니다.

    저는 부시리 8마리, 벤치 1수, 쥐치 2마리를 잡았는데
    목요일부터 지방 출장을 다녀오자마자 금요일 밤 떠나
    또 고기 잡는 다고 거제도 까지 달려 가 지친 탓인지
    부시리 6마리 잡으니 녹초가 됩디다.

    그동안 낚시를 다니면서 거의 꽝만 쳤다는 대구잡이,
    지나는 바람 형님들도

    모처럼 다 몸 맛을 보았고

    낚시계의 새로운 의지의 한국인(끈기의 조사님)
    도암 형님께서는
    혼자서 15마리씩이나 잡았습니다.
    (대략 4마리면 고기 덩치 때문에 쿨라가 꽉 참)

    새벽의 어둠이 걷힌 홍도는 정말 비경이었지요.
    그런 비경속에서
    모처럼 대박다운 낚시도 마음껏 즐기고
    또, 부시리 한 마리 회쳐서 뜨니 5-6명은
    거뜬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의 회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둘쨋날(일요일 아침)

    전날 저녁 거제도의 지인들과
    우리 일행들은 밤새워 한잔 하였지요.
    껫잎머리 사장님 내외분의 환대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새벽에 우연히 잠을 깨어 보니
    친구 맥낚이 와 우리들 곁에서 잡을 자고 있었지요.
    그는 서울서 일이 많아
    토요일 밤까지 일을 하다가 그 밤에 우등고속버스를 타고
    거제도 장승포로 와 택시를 이용하여 우리들에게 왔습니다.

    낚시에 중독이 되게 한 본인의 죄가 무겁지만
    (제수씨께 넘 미안 함)
    그래도 본인이(맥낚) 그렇게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일요일은 선상 감시 낚으러 갔습니다.
    물때가 3물이라 물이 거의 가질 않아
    감성돔 낚시는 기대 이하로 별로였지요.
    하지만 큰 것부터 작은 놈까지
    다들 고르게 손맛은 또 볼 수 있었지요.

    우리 모임에 처음으로 와 참석을 한
    hk파워 아우님은 새로 산 낚시를 실험 한다고
    낚시를 하였는데
    마침 감시를 잡을 수 있게 되어 다행 이었습니다.
    hk파워 아우님은 운전 하시느라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깻잎머리 사장님은 또 잡아 온 감시를 일일이 회를 쳐 주어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쌈박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별 이용도 못해준 포세이돈 낚시점 사장 내외분
    그 많은 양의 고기를 냉장고에 얼려 보관 해 주어
    서울까지 가져 와서도 꽁꽁 얼려져 있어
    회쳐 먹을 수 있게 해 주신 노고
    감사 말씀드립니다.

    금번 번출 참가하신 분들께 다시금 감사 말씀 올리고
    지나는 바람 행님의 멋진 조행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움직이는 사진과
    조과 사진을 더 보실려면 여기
    http://cafe.daum.net/searock8821
    로 오셔서 구경하세요.

    감사합니다.

    환상의섬 배상  

7 Comments
부르조아 2004.10.27 14:11  
도살장(?) 사진같아 보기가 조금 뭐..하네요
환상의섬1 2004.10.27 15:08  
부르조아님 알았습니다.
환상의섬1 2004.10.27 15:08  
도살장 분위기 사진은 삭제 합니다.
전갱이 2004.10.27 16:14  
어떤체비가 주효했는지 그런것을 글로남겨주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인디.....
누리아빠 2004.10.27 16:19  
우와 정말 대단하시군요^^ 서울에서 거제까지...
정말 낚시를 사랑하시는 분들 같습니다.
님의 부지런하신 모습을 보고 저도 초심(?)으로 돌아갈려구요 ㅎㅎ
두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지만 요즘은 귀찮게 느껴져 거제까진 안가거든요^^;
초보땐 주말마다 내려갔었는데 ㅋㅋ( 지금도 여전히 초보입니다 ㅎㅎ)
안전운전하시고, 멀리서 오시는 만큼 오실때 마다 많은 손맛보시고 가이소^^
환상의섬1 2004.10.28 08:37  
예, 전갱이님,
원줄 8호 목줄 4호-5호, 릴대 3호대,
릴 기계 5000번이상,
전유동 채비 혹은 3b 봉돌로 채비는 자연스럽게 흘려 주어야 합니다,
수심은 40미터 내려가다가 어느새 푹하고 입질오면 당기면 되더군요,

참고로 그날
우리만 그렇게 많이 잡았답니다.

즐낚하세요.
환상의섬1 2004.10.28 08:38  
누리 아빠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임은 순수 아마추어 낚시 모임으로
우리바다와 섬, 갯바위를 사랑하는 분이시면
누구든 환영하는 모임입니다.

오셔서 더불어 바다에도 가는 그런 사이였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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