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도(우도) 벵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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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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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우도) 벵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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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조황:
전체적으로 벵에가 그리 올라오진 않았지만 씨알은 묻지 마세요.
벵에만 올리기만 하면 23~34 이더군요.
전체적으로 20수 정도는 나왔네요.

씨알이 괞찮은 상사리 몇마리와
20에 조금 넘은 돌돔 몇마리....
씨알이 좋은 가지메기 낱마리
그리고 술벵이,망상어,전갱이 등이네요.

참고로 저희가 내린 자리에서 밑밥을 치자 말자 숭어가 달려들었으나
낚싯바늘엔 물지 않았고,
철숫길을 얼마 남지 않았을때 숭어가 수면위에서 입을 뻠끔뻐끔 하면서
돌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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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토요일 밤 11시 쯤 못 되어 집근처 공영주차장에서 동호회 회원님
과 스타렉스(낚시장비 짐차용) 이스타나(낚시인 탑승용)로 나눠 타시고
총 2대 약 17명 정도 출발.

남해고속도로를 타서 진영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
고성읍에서 20분정도 들어 도착하니 1시 정도 되었다.

박가네 낚시,출조점에서 고성읍에서 사온 고기와 비빕밥으로 배를
채운뒤 미끼,밑밥을 개었다.

크릴새우(마끼) 4장에 파우다 하나

크릴새우(마끼)를 아주 잘게 잘게 썰고? 만든뒤 파우다를 썩우고 난뒤 밑밥통
을 하나 둘씩 싣은뒤 5분정도 차를 타고 도착하고 어느 항구에서 짐을  내렸다.

배를 타고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35분쯤 되었다.
1시간 10분정도 배를 타서 도착하니 우도,연화도 였다.

20분정도 시간을 때우고 채비를 했다.
3b찌에-3b수중찌 목줄엔 g4 봉돌 2개를 물린뒤
벵에 3~4호 정도의 바늘을 묶은뒤 싱싱하고 그리 얇지도..굶지도 않는
홍갯지렁이를 끼운뒤 채비를 던졌다.

밑밥을 뿌리지 않았는데도 채비를 던지자 마자 입질이 왔고 올리니
씨알이 잔 메가리  잡은 즉시 방생했고 또 다시 홍갯지렁이를끼우고 던졌다.

문어가 고기처럼 헤엄치듯 힘차게 찌가 빨려들어간다.
바로 챔질을 하니 묵직하다. 마음 속으로 벵에다 벵에다 했지만 올려보니
20센티에서 조금 넘어 보이는 망상어 이다.

이리 저리 새벽부터 망상어와 메가리 자리돔 몇마리씩 올린뒤 날이 밝았다.

그순간 한팀으로 되어 내리신 분께서 묵직한 입질을 받았다.
계속 구경하다 물속엔 낚싯바늘에 걸려 헤엄치는 족히 23센티에서 조금넘어
보이는 벵에돔이었다.

나도 발 앞에 밑밥을 치고 채비를 던졌고,바로 이어
입질이 들어왔다.

챔질을 하자말자 힘좋은넘과의 파이팅 손맛은 너무 오랜만에 보는 손맛이었고,
장난을 치다 살살 올려보니 22정도의 벵에였다.

그곳에서 아침 9시까지  낚시를 했지만
술벵이,자리돔 등의 잡어 입질뿐이었다.

9시까지 그자리에서 낚시를 하다가
조금 멀리 떨어진 옆자리로 자리를 옮긴후 2단찌 채비를 했다.

무(찌)매듭-전층찌-찌스토퍼-직결 1.2 목줄-g4 좁살 봉돌3개를
물린후 목줄찌를 달았더니 여부력이 조금 남았지만 파도가 있어
오히려 잘되었다는 생각이들었다.

파도가 갯바위에 부딪쳐 반사되어 나가는 작은 홈통 주위에
밑밥을 뿌렸고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채비를 던진뒤 낚시를 했다.

잡어의 입질로 목줄찌가 빨려 들어간 경우가 잦았지만
씨알잔 쥐놀래미 외 잡어의 얼굴은 볼수 없었다.

이번엔 밑밥에 있는 새우를 끼우고 던지고 있다가
잡어처럼 비슷한입질이 왔다.

이번엔 위로 챔질을하니 방금전에 올린 벵에 처럼 손맛은 좋았다.
자리를 옮긴 그곳 옆자리에서도 벵에를 몇마리씩 올리는 모습을 보았고
내가 받은 입질도 벵에라고 생각을 했지만. 올려보니 23 정도의 돌돔이었다.

그뒤 술벵이와 잡어 몇마리로 재미를 보다 철수 했습니다.

참 연화도 본섬에 들어간 형님께서 참돔과 가지메기(농어 손자?아들?ㅋㅋ)
그리고 씨알 좋은 벵에 몇마리를 뽑았더군요.

또 철수하고 박가네 낚시점에서 국도로 출조를 다녀오신분께서
국도에 참돔이 꽤 올라왔다고 하네요.































7 Comments
미노우 2004.07.12 23:40  
조황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없어 참 아쉽습니다
솔리테어 2004.07.13 08:56  
당일 같은 우도에서 낚시하셨네요 혹 어느 포인트에서 하셨는지... 우리 일행은 우도마을앞 등대 맞은편 갯바위에서 했는데...
잡어야놀자 2004.07.13 20:51  
저희가 낚시한 그곳 앞에서 등대가 보이긴 했습니다.
등대 앞 간출여에서 위험스럽게 낚시하시는 분을 보긴 했지만,
제가 낚시한 곳을 어떻게 말해드려야 할지....
아무튼 낚시하는중 등대 앞 주변에 낚싯배 2대가 휴식을하면서 멈춰
있더군요.

등대와 배 등대앞 간출여에서 낚시하신분은 확실이 보였구요.
낚시하다 안개에 덮힐뻔 했네요..ㅋㅋ
솔리테어 2004.07.14 08:44  
아마 우리 맞은편에서 낚시하셨나보네요 삼각여 건너편의 본섬쪽인듯 합니다 우린 간출여옆 갯바위에서 녹색 텐트쳐놓고 놀고있었지요 ^^ 근데 다음부터는 그쪽 포인트에 내리지마세요 물속에 여는 없고 순전 잔자갈밭이라 벵에돔은 별로더군요 물론 삼각여는 볼락과 감성돔의 명소로 유명한 곳이죠
잡어야놀자 2004.07.14 14:54  
아~저희가 낚시한 자리가 꼭대기 쪽에서 물내려 오던 자리와
가까웠습니다.
솔리테어 2004.07.15 14:42  
앗~!그자리가 틀림없네요 물내려오는 자리...그 뒤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밭귀퉁이에 못쓰게된 화장실이 있어요 뚜껑없는 화장실... 예전에 고등어랑 볼락 구워먹느라 화장실 양철지붕 뜯어다가 구워먹었거든요 물론 그 당시에도 못쓰는 화장실이었습니다 ㅋㅋ
잡어야놀자 2004.07.16 08:08  
ㅋㅋ...그렇군요. 언제 또 바다에서 만나는 그날이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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