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첫 유해성 적조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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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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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첫 유해성 적조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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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은 2004 08 05(수요일) 2004년도 첫 유해성 적조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유해성 적조발생 지역은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종단 ~ 거제시 남부면 여차종단으로 8월 5일 현재 유해성 코클로디니움 적조가 발생하였으며, 밀도는 밀리리터당 300개체 이상으로서 경남 거제시 대포-저구-율포연안해역에서 최고 920개체가 출현하였다고 합니다.

   유해성 코클로디니움 적조생물이, 일조량 증가 및 수온상승으로 인하여 증식이 빨라짐으로써, 현재 고흥 나로도 외해측 및 거제시 둔덕면 및 남부면 일원에서 유해성 적조가 띠상으로 산발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금후 인접해역에서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 위 사진은 2004년 8월 5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유해성 적조 발생해역도입니다.



인터넷바다낚시...

4 Comments
미스타스텔론 2004.08.06 10:11  
여수 평도 광도는 수심도 깊고 조류도 빠른데 적조가 발생하였군요. 어민들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조방제에 고생하는데 주위에서 낚시하는 모습은 어민들 사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인들의 현명한 처신을 부탁드립니다.
미스타스텔론 2004.08.06 15:55  
남해안 적조띠 빠르게 확산..적조경보 발령

[연합뉴스 2004-08-06 15:39]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경남 거제 해안에 적조경보가 발령되는 등 남해 안 적조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연안양식장을 위협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6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어구리~남부면 여차해역에 대해 내 려졌던 적조주의보를 오후 2시를 기해 적조경보로 대체발령한다"고 밝혔다.

또 경남 통영시 산양읍 조도등대~거제시 둔덕면 어구리 해역과 거제시 남부면 여차종단~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동측 해역에 대해선 적조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적조예찰 결과 거제시 대포-어구리-율포 연안해역에 적조생물인 코클로디 니움이 ㎖당 800~3천 개채가 나타나 적조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고밀도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전남 광도-평도-소거문도 해역에서도 저밀도의 적조띠가 산발적으로 나 타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강한 수온전선이 거제 주변해역에 형성돼 적조띠가 모여들고 있는데다 일조량 증가와 표층에 영양염 공급이 풍부해져 적조생물의 성장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수시 광도주변 해역 적조는 해류를 따라 고흥군 연안해역으로 이동할 것이 라고 전망했다.


미스타스텔론 2004.08.07 09:02  
완도.고흥 첫 적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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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완도·고흥해역에 올해 첫 적조경보가 발령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6일 오후 8시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고흥군 도화면 지죽도 종단 해역에 적조 경보를 발령했다.
예찰결과 완도 신지·청산·약산·금당면 연안 해역에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Cochlodinium) 밀도가 ㎖당 210-2천300개체에 달했다. 특히 약산면 섬어두리-당목해역에는 옅은 갈색의 적조띠가 산발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여수시 삼산면 광도-소리도 해역은 주의보는 내려지지 않았으나 ㎖당 20-260개체에 이르고 있다.
지난달 20-23일 고흥 나로도-소리도-남해도 해안에 첫 출현한 적조는 지난 5일 경남 거제시 남부면 어차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내려야할 정도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고밀도화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완도군 연안해역 적조생물은 일조량 증가 및 수온상승때 발생 해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여수 광도·소리도 주변의 적조는 해류에 따라 여수 연안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어업인들에게 긴급 방제와 산소공급 등 양식장 관리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적조경보 발령과 동시에 적조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 기동예찰 및 피해경감 대책지도반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적조는 소강과 확산을 반복하며 10월 중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스타스텔론 2004.08.09 08:52  
완도-고흥해역 적조 소강상태(20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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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계속 확산되면서 고밀도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전남해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이고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8일 오후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도 서측-통영시 산양읍 오비도 해역에 대해 적조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전남도내 적조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고흥군 도화면 지죽도해역으로 지난 6일 ㎖당 2천300개체까지 달했던 유해성 적조생물(코클로디니움) 밀도가 400-630개체로 다소 약화돼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남지역은 거제시 가배-울포-대포해역과 다대, 구조라 연안해역의 유해성 적조생물 밀도가 ㎖당 최고 4천800개체까지 분포하는 등 고밀도의 적조생물이 조류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유해생물팀 강영실 팀장은 “적조생물이 최근 높은 일조량으로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나 남해 연안에 예년에 비해 70%에 불과한 강수량으로 영양염 공급이 줄어 내주부터는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내만 해역에 유입된 적조는 당분간 정체현상을 보일 전망이어서 양식어민들은 황토살포와 산소공급을 늘리는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이날 여수와 완도해역에서 항공예찰을 실시하고 7-8일 이틀동안 280t의 황토를 살포하는 등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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