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락 조황과 동해 중부권 예상(수도권조사님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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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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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행락 조황과 동해 중부권 예상(수도권조사님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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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대상어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입니다..

이번 출조는 마눌과 딸아이 & 이제 꼴랑 초등 2 학년 제 아들이...얼마전부터..
자기도 장대 낚시나 원투 낚시말고....아빠 처럼.. 나도....""구멍찌 낚시""로 ""크릴""을 끼워서  
아빠가 잡아 오는 것과 같은 큰 고기를 잡아 보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 주는 나름의 테마(?)와
생각 해보니....제가 어릴적...
저의 부친 따라서  아버님께 낚시를 배우며....
바다를 즐기고...
자연을 아끼고...
넓은 바다를 보며..호연지기를 키웠던 것처럼....

제 아들에게도 유년시절의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맘에
가볍게 행락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
.
다녀오며...아들이 매우 즐거웠고...재미 있었다 하니...
나름으론...매우 즐거웠고 의미깊은 행락 출조였던것 같습니다,,,.ㅎㅎ


조황은 어짜피 기대를 안한거라....그렇고요...
  
① 출  조  일 : 2004. 9. 19.(일요일)
② 출  조  지 : 삼척 근교  대진방파제 & 동해시 한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우리 식구중 아들(초등 2 )과 나
④ 물      때  : 물때와는 관계 없음..
⑤ 바다 상황 : 잔잔함(거의 장판수준)
⑥ 조황 내용 :  12.3 센치급 전갱이 치어 & 17.8 센치급 쥐치 다수..
                     볼펜급 학공치 엄청과 간간히 30급 학공치 몇수 (당근 방생)

<< 앞으로의 예상..>>
예년...이맘때(추석쯔음)쯤이면....
감성돔이 곧잘 붙었던 한섬방파제와 대진방파제을 다녀왔으나,,,
제 경험에....막상... 낚시를 해보니....
아직은 본격 가을 씨즌이 열리지는 않았고...
현지에 믿을만한 조사와 낚시방 점주의 말을 들어보니...
몇칠 전에 간간히...감성돔 27~30급이 나왔다고 합니다,.,,(확실함~~!!)  

서울 경기권에서 가볍게 동해중부권으로 출조하실 조사님들은
동해안 낚시는 파도가 몇칠 쳐주고난 다음...
게릴라 출조에 그나마 ....감성돔 얼굴을 볼수있는 확률이 높으므로
그쪽 출조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ps..
오후 낚시로 오랜만에 찾은 한섬방파제가 많은 조사들과 행락객들로 붐비고는 있었지만..철수 하면서 보니...
방파제가 깨끗하여...가져간 쓰레기 비닐 봉투에 1/3정도 밖에 쓰레기를 못 채우고 왔습니다...^^*
(아들과 함께하는 청소였기에 의미가 컸습니다..ㅎㅎ)......
요즘분들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과 성숙함을 보곤.....많이 기뻤고......
앞으로도 어제처럼 늘 그런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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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어 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

5 Comments
사랑지기 2004.09.20 12:38  
아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가셨다니 반갑습니다.저도 어제 아들래미녀석이 아빠 오늘 낚시
안가세요 하길래 어제 술좀먹었더니 피곤해서 그만쉴란다하니.옆에서 스카이라이프513번
채널돌리고 낚시가자고 졸라되며 달래미또한같이 가자졸라 할수없이 냉장고에있던 미끼와
얼음물 챙겨 한섬으로,용정으로 하다가,구호방파제나 가야겠다하고나섰읍니다.
아들래미는 갯바위낚시가자하며 졸라 내,후년에 데리고 가겠다고약속,울 마누라 집에서 그얘기 듣고는 보따리 싸가지고 나가라며 한마디,참? 제게는 일년 년중 낚시다녀도 별다른 반응
없읍니다. 구호 도착하여 민장대 채비에 2B고추찌.하나는 구슬찌해서 수심1.5미터. 50센티로
아들과 딸에게 하나씩주고 난 열씨미 미끼 교체및 고기빼주는작업.약 2시간동안 학꽁치와
전갱이,고등어(20센티정도)낚다가 왔읍니다.참고로 구호방파제는 개판 일분전.
옆 옹벽에 소각장까지 만들어 놓았으나 각종 쓰레기로 몸살. 이곳 한섬과 용정은 곧 감생이
시즌이 됩니다.자고로 성숙한 어른이라면 제발 자기 쓰레기만은 되가져가시다가 입구에 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대물들 하시길...
숨은여 2004.09.20 13:25  
사랑지기님은 갯가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 이신가 봅니다...
아이구~~@@@ 부러버라..ㅎㅎ.........^^ ...반겨주셔서....무척반갑구요......

우리 집사람 같은 경우엔....
제가 워낙 바다를 미치도록 좋아하고....낚시를 즐기는걸...이미 오래 전부터..
찌지고 뽁으며...겪을 만큼 겪었고...알 만큼 알기에....
소위...포기시점(?)에서.......이젠 긍정적으로 이해 해주는 선 까지는 바뀌었읍지요...ㅎㅎ

근데....사랑지기님과 쬐금 틀린것은...
아들과의 낚시는 마눌이 오히려 더 권합니다...
마눌왈~~ 남자애들 같은경우에....조금만 더 크면 안 따라 다니니...
아빠 따라 다니고 싶어하는 이 시점에 부지런히 데리고 다니라 하는데.....
그 말이 저의 유년 시절과 사춘기 접어들 무렵을 회상해보니...충분한 설득력이 있는 듯해서...
위험한 갯바우는 못 데리고 다녀도..그나마 안전한곳으로 가끔씩 데리고 다니는 중이랍니다...

우쨌거나....늘...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꽝포 2004.09.21 00:53  
우히히 물속도팍님 따~봉 자연을 사랑하는 멋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과 함께 웰빙을 부러버요. 울 아들은 낚시가자면 더웁고 지루하다며 .........
한섬갈매기 2004.09.21 03:00  
ㅎㅎ.. 위글 저도 동감하며 감생이 시즌이 시작되었으며,.. 쓰레기 문제는 가시는길
조그만한 봉다리에 이것저것 쓰레기모아 오르막길 입구 좌측에 버려주었으면 합니다...꾸벅^^
숨은여 2004.09.21 11:16  
꽝포햄~~ 행님 아들은 이미.. 행님이 핸들링 할 수 있는 나이가 지났잖수~~??
내 성격을 닮아서인지...하여간 유달리 자립심이 강한 내 아들넘도 얼마 안있으면
안따라 다닐것 같은데....
쪼무레기시절에... 그나마 따라 붙을때 까지는... 부지런히 추억을 만들어 주려 한답니당...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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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갈매기님~~ 글로서는 간간히 뵙던 분이시네요..ㅎㅎ...우선 반갑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엔 대충...14.5년전인 90년도 경부터...
한섬방파제를 여러번 들락 거렸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방파제가 엄청 짦았었던 걸로 기억되네요..ㅎㅎ.......
(제 기억엔 지금 현재의 방파제는 .아마..2 번 정도는...길이와 넓이와 높이공사를 한걸로 보이더군요..)

그때 당시에 그쪽에는..
크릴을 팔지 않았기에...서울에서 밑밥을 준비하여....
감성돔을 낚으러 한섬에 가면.......따문 따문 오시는 동네 어르신들이...
희안한 놈으로 쳐다 보곤 하셨 더랬지요...ㅎㅎ.....
(그때 당시부터....95년정도까지는... 그쪽 분들은 원투 낚시이외에 찌 낚시로는 그쪽말로 도미가 나오는줄 모르고 계시던걸로 기억되는데...소문 날까봐...한마리 잡으면...살짝 숨겨서 왔답니다..죄송~~^^*)

한섬에는 각별한 추억이 많이 있는데.................흠...^^

좋은 환경과 놀이터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성숙한 낚시인이 더 많아지면.......
오래 오래....좋은 동네 낚시터로 남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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