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은 내 손에서
어제 기장갯바위 단골이 오후4시경 도착.
모처럼 나선터라 뭔가 잡아야지 맘먹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숭어를 잡아야지,
0.8 막대찌에 목줄 2m와 1m 도래에 묶고 각각 벵에바늘 5호 채비
30분동안 품질하며 미끼도 여러번 빼앗기고, 해는 서산에 기울고 오늘도 헛탕인가? 아쉬움으로 달래려고 할 찰라 찌가 1목내려간다 앗싸 챔질 성공
묵직한게 애사롭지않다. 손맛 죽인다. 눈맛 볼차래 어림잡아 60은넘어 보인다.
뜰채에 담기성공 팔에 힘이 쑥 빠지고 목이 마르다. 가쁜숨도 쉬어보고 아~
즐거움
여러분! 새해 멋있는 조과 기원 합니다.
모처럼 나선터라 뭔가 잡아야지 맘먹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숭어를 잡아야지,
0.8 막대찌에 목줄 2m와 1m 도래에 묶고 각각 벵에바늘 5호 채비
30분동안 품질하며 미끼도 여러번 빼앗기고, 해는 서산에 기울고 오늘도 헛탕인가? 아쉬움으로 달래려고 할 찰라 찌가 1목내려간다 앗싸 챔질 성공
묵직한게 애사롭지않다. 손맛 죽인다. 눈맛 볼차래 어림잡아 60은넘어 보인다.
뜰채에 담기성공 팔에 힘이 쑥 빠지고 목이 마르다. 가쁜숨도 쉬어보고 아~
즐거움
여러분! 새해 멋있는 조과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