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
안녕하세요 부산 거제사랑입니다..^^
일요일에는 부산에서 낚시를 하고자 내려온 친구와 함께 여차를 다녀왔습니다..
이른새벽 03:00 여차마을에 들어서니 많은 낚시객들로 포인트 선정에 따른
어려움이 있으리라 판단하여 진입보류..
차량에서 부족한 잠을청하고서 동트기전에 재 진입..
이름난 포인트 그 외 자리에도 많은낚시인들로 붐벼
알려져 있지않은 조용한 자리로 하선..
주말 & 많은낚시인 & 조금물때..
감성돔이 세상구경하지 않고 전 가족들 뷔페가 있는날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는 발아래 수심 10m 권 공략하여 씨알좋은 쥐노래미 (오짜중치급)
도다리 (씨알좋음) 그외 작은많은 잡어들 귀향조치..
본인은 원거리 본류대권 수심 18m 이상 바닥층(암초지대)공략하여 씨알좋은
볼락 몇수..물때가 맞지않아 감성돔의 입질은 어려웠으며 좋은 볼락의 조과에
만족함..
날씨가 너무나 좋았으며 원거리권 수중여지대를 공략한 볼락낚시에 운치또한
있었습니다..
조금 투박한 막대찌로 똘망똘망한 눈을가진 볼락을 끌어내는게 신기하였는지
옆에있는 친구가 재미있어하더군요 ..
볼락채비는 1호대 . 현지조류 감안한 3호 막대찌. 스풀에 원줄가득.. 밑줄 2.5m
(바닥층 탐색에 있어 조금길게 내림) ..
40~50m 원투,, 채비정렬, 뒷줄견제, 채비가 수중여 부근에안착 판단되면
미끼의 움직임을 위한 액션연출(원줄조작)..
무엇보다 쏙 들어가는 막대찌의 재미가 한층더높임...
현지 선장님의 이야기로는 앞으로 이십여일간 감성돔을 볼수있겠으나 그 후로는
마릿수가 떨어져 감성돔의 낚시는 가을로 기약해야 한다는 말씀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앞전에 말씀드린 바와같이 감성돔의 이동이 오름경로를 향하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산란철을 준비하여 조용한 곳을 찾는다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지금보다 더워지면 벵에돔 낚시가 이루어 질것같습니다 봄시즌 씨알좋은 벵에돔
의 메카.. 매물도로 GO .. 좋은 예감을 가져봅니다...^^
한주가 시작됩니다..
하시는 일들 잘되시고 또 열심히 일하시구요 돌아오는 주말에는
멋진 낚시 계획세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인낚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거제에서 -- 젊은 낚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