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 홍원항 조황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충남 마량 서천 화력 발전소 인근 지역 다녀 왔습니다. 홍원항 방파제엔 씨알 작은(10-15) 우럭 및 손바닥 씨알의 노레미가 주종입니다. 학공치 및 숭어, 감성돔 조황은 없었구요 서천 화력 배수구는 씨알 좋은 알배기 참숭어가 미끼를 물고 올라 오지만 숭어 훌치기를 하시는 다수의 꾼들 때문에 찌낚시는 힘듭니다. 밤에 배수구 앞에서 낚시를 흘려 숭어 두마리 낚았구요, 주변 조황을 물어 보니 감성돔이 어쩌다 한 두 마리 나오는 것 같은데 아직은 좀 이른 것이 아닌가 판단 됩니다. 평일이라 배수구와 발전소 담장 지나 내려가는 갯바위를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한산 했습니다. 발전소 담장 지나 갯바위 포인트에선 원투와 찌낚시 하시는 분이 다수 있었지만 조황은 없었구요, 저도 몇 시간 흘려 보았는데 손바닥 씨알 노래미와 잔 씨알의 우럭이 물더군요, 수요일 날은 큰 맘 먹고 배수구 앞 떨어진 여에 간조때 들어갔다가 다음 간조 때 나왔는데 다행히 학공치 조황이 좀 있었습니다. 씨알은 35-40 이상으로 30수 정도 했구요, 산란 직전으로 수 놈 몇 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학공치는 많이 붙었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놈들은 돌아 다니기만 할 뿐 거의 입질이 없구요 배수구 방류된 물을 따라 30-40미터 정도 멀리 흘려야 입질이 오더군요, 그리고 숭어 1마리도 그거리에서 입질 받아 잡았습니다. 2박 3일 조황은 노래미 손바닥 씨알 20여수, 우럭 잔챙이 억수로, 학공치 30수, 숭어 8수 입니다.
훌치기 하시는 분들만 없으면 밑밥주고 크릴 미끼로 숭어 입질 받으실 수 있구요
현재 발전소 배수구엔 가숭어, 참숭어 2종류가 회유 하는데 입질은 참숭어만 합니다. 대부분 알을 가졌구요 씨알은 50-70 정도입니다. 밑밥 조금식 뿌려주면서 크릴이나 새우 살점 으깬 것으로 미끼 쓰시면 되구요, 입질은 살짝 잠겼다 다시 올라올 정도로 예민하니 막대찌나 저부력찌를 예민하게 맞추어 쓰시구요 입질 수심층은1미터 전후 이나 2-3미터 수심에서도 입질이 옵니다. 적정 물 때는 중들물 이상 초설물 때 이구요 장소는 배수구 앞 홈통 입니다. 멀리 있는 숭어들은 입질이 거의 없더군요. 감성돔은 일주에서 이주일 정도는 지나야 활발한 입질이 기대 됩니다. 현지 점주님 말씀은 이번 주가 피크가 될 것 같다고 하시던데 다년간 마량을 다녀 본 경험으로는 학공치가 낚시에 물때 감성돔도 잘 물더군요 5월 20일경 전후해서 6월초까지가 적기인듯 싶습니다. 조만간 한 번 더 다녀 오려 합니다. 다녀 와서 소식 올리겠습니다.
훌치기 하시는 분들만 없으면 밑밥주고 크릴 미끼로 숭어 입질 받으실 수 있구요
현재 발전소 배수구엔 가숭어, 참숭어 2종류가 회유 하는데 입질은 참숭어만 합니다. 대부분 알을 가졌구요 씨알은 50-70 정도입니다. 밑밥 조금식 뿌려주면서 크릴이나 새우 살점 으깬 것으로 미끼 쓰시면 되구요, 입질은 살짝 잠겼다 다시 올라올 정도로 예민하니 막대찌나 저부력찌를 예민하게 맞추어 쓰시구요 입질 수심층은1미터 전후 이나 2-3미터 수심에서도 입질이 옵니다. 적정 물 때는 중들물 이상 초설물 때 이구요 장소는 배수구 앞 홈통 입니다. 멀리 있는 숭어들은 입질이 거의 없더군요. 감성돔은 일주에서 이주일 정도는 지나야 활발한 입질이 기대 됩니다. 현지 점주님 말씀은 이번 주가 피크가 될 것 같다고 하시던데 다년간 마량을 다녀 본 경험으로는 학공치가 낚시에 물때 감성돔도 잘 물더군요 5월 20일경 전후해서 6월초까지가 적기인듯 싶습니다. 조만간 한 번 더 다녀 오려 합니다. 다녀 와서 소식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