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다녀왔습니다.
전에 내릴려고 했던 등대 밑 포인트에 내렸으나 많은 민물의 유입으로
물색이 엄청 탁하였고 그리고 손가락만한 고등어 등쌀에 채비가 내려가지를
않았습니다.
채비를 내리는 도중 찌가 옆으로 움직이면 아기 고등어 입질이더군여 ㅡㅡ;
어쩌다 채비가 정열되어 찌가 멋지게 사라져도 아기 고등어....
전유동, 반유동, 채비를 빠르게 내려도 보고 천천히 내려도 보고 해보았지만
도저히 넘(?)들을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가덕도 동쪽 세바지쪽은 완전 흙탕물 수준이며 서쪽 포인트도 오후 되니
솔섬, 천수대 까지 흙탕물이 들어오더군여
그나마 제대류된 물색을 보이는 곳은 토끼섬, 흙섬 정도
혹시라도 출조하실분들은 참고 하십시요
팀이프 부산팀원 海流
물색이 엄청 탁하였고 그리고 손가락만한 고등어 등쌀에 채비가 내려가지를
않았습니다.
채비를 내리는 도중 찌가 옆으로 움직이면 아기 고등어 입질이더군여 ㅡㅡ;
어쩌다 채비가 정열되어 찌가 멋지게 사라져도 아기 고등어....
전유동, 반유동, 채비를 빠르게 내려도 보고 천천히 내려도 보고 해보았지만
도저히 넘(?)들을 이길수가 없었습니다.
가덕도 동쪽 세바지쪽은 완전 흙탕물 수준이며 서쪽 포인트도 오후 되니
솔섬, 천수대 까지 흙탕물이 들어오더군여
그나마 제대류된 물색을 보이는 곳은 토끼섬, 흙섬 정도
혹시라도 출조하실분들은 참고 하십시요
팀이프 부산팀원 海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