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의 빈작 만회를 위해 또다시 사량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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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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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의 빈작 만회를 위해 또다시 사량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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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입력 양식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①출 조 일 : 2004년 8월 16일

②출 조 지 : 사량섬

③출조인원 : 1명

④물    때 : 8물

⑤바다 상황 : 약간의 시원한 바람과 파도

⑥조황 내용 : 감성돔 31 1수, 27  2수, 갈치 1수, 돌돔 30여수



욕지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며 구석구석 탐방도 하고 절경을 감상하고 왔지만 꾼의 손맛, 결국은 기질을 숨기지 못하고 새벽녁을 향하여 또다시 주섬주섬 챙겨 나선다. 남해 유구삼여와 가천을 일단 뒤로하고 새벽 4시경에 맥전포에서 사량섬 하도 외지일대에 도착, 전자찌를 바라보며 날이 밝아 오기를 기다리고 품질을 하자 잡어 인듯한 입질...챔질, 형광색 은빛 찬란한 갈치가 첫 자태를 드러내고 재차 품질후 전유동 기울찌(B)로 교체하여 전층을 탐색 놀래미, 복어, 슐미등이 자주 등장한다. 집중력을 가지고 계속 품질, 찌가 밑걸림처럼 살짝 잠기려는듯..습관처럼 뒷줄을 살짝 견제하니 쑤욱 빨린다. 왔구나 속으로 탄성을 지르며 과연 어느정도일까?..힘찬 파이팅..겨우 30급 살감시 였다. 그 이후로 작은놈 또 한수와 27급 돌돔 2수 9시가 넘었다. 10시 철수를 위해 대를 접고 주위를 정리하고 배를 기다린다. 11시가 다되어도 배는 오지 않고 전화도 통화권 이탈...이거 큰일이군. 이리저리 움직여(갯바위 바닥에) 겨우 통화, 배에 문제가있어 다른배를 본낸단다. 철수 준비를 마치고 기다림을 위한 맨장대로 낚시시작.. 날물 시작에 25전후의 작은 씨알의 돔돌들이 1시간 정도 소나기 입질, 마치 볼락 잡듯이..미끼가 바닥났다. 대략 세어보니 감성돔 1마리와 돌돔 30여수, 5마리정도 건지고 나머지는 방생..올때는 덕명의 감성호로 맥전포에 도착, 방파제 끝바리에서 몇분이 낚시, 내항쪽 아저씨 말씀, 살감생이가 좀 올라 온다고 하신다. 무사히 도착하여 철수중이라고 선장님께 폰 알리고 욕지에서의 빈작을 돌돔 소나기 입질로 손맛을 대신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욕지 삼여입니다.
즐낚 대물하시길...

2 Comments
이정표 2004.08.17 01:34  
댓글 답장쓰다가 클릭 미스로 "무욕의 섬 욕지도" 날려 버렸네요.

제 딸자식 쌍둥이 맞습니다. 김해꾼님은 어디서 뵌듯?...ㅋ 사진의 항구 선착장의 빨간 노랑 흰 방파제에서는 낚시를 못해보고 도동쪽에서 두어번 했습니다. 그기 사장님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한사람이 벵어 20~30수씩은 어렵잖게 했다고들합니다. 저도 삼천포에 살면서 남해도 자주갑니다만 갈때마다 바다는 새롭고 아름답다는 느낌을 지울가 없더군요.
"무욕의섬 욕지" 아름답습니다. ^(^
삼여 2004.08.18 20:49  
이제는 가을철이니 사량도에나 기회봐서 함 가야겠습니다.
언제나 즐낚하시는 이정표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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