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바람 쐬고온 방파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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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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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바람 쐬고온 방파제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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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대상어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입니다..^^

어제(11/17)는 이곳 서울에서...오래 전부터 편한 우정을 나누는 선배님(파도타기햄)과 함께....
* 동해 중부권..> 동해시 소재..> 한섬방파제와
* 삼척시..> 근덕 소재..>..덕산방파제를..콧바람 쐬러 잠시 다녀 왔습니다,,,

☞..한섬 방파제,,,
저희들 개인 조황포함 거기서 낚시하시던 약 30 여명의 합 조황은  
=> 철문을 열어준 시간인 약 7시10분경부터 낚시 시작하여,,,,
낚시인이 많아져서,,,즐낚이 불가능하다고 느낀...오전 약 10시경까지 한조과가
20 센치가 체 안되는 살감성돔 2수,,,, => 방생,,,

주위에 서신분들 약 30여명의 조과도 눈으로 본것은 약 25급 1마리외 살감성돔 몇수..
고등어 1마리,,학공치 낱마리,,,정도로 몰황 수준 이었으며,....
.
.
이 씨즌에 한섬 방파제를 찾은게 하도 오래되긴.. 됐지만,,,??
예전 이 씨즌때..만만한 한섬방파제를 일주일이 멀다하고 찾게되면 늘 같이 즐낚하다
약 6.7여년만에..진짜로~!!..오랜만에 본 현지 지인(횟집사장님.낚시 억수로 좋아함..ㅎ)의 이야기로도...
=> 매일같이 낚시삼아... 구경삼아... 한섬방파제를 들리지만,,,,
   몇칠동안,,,,살감성돔 몇수 이외엔 거의 몰황수준이었다 하덥니다,,,,
   (현지 상황이 별로?? 라는것... 참고하셨음합니다,,,)

※ 복잡하기도 하고,,저녁에 빠져서는 안될 축하자리가 있어놔,,,오후 낚시는 못 했습니다,,,  
.
.
.
☞.. 덕산방파제,,,,,(현지민들은 "나마깐"이라고 부릅니다...)
한섬방파제에서 철수하여,,,,삼척,근덕소재 맛있는집이라 소문난 한식집에서 식사도 할겸...
낚시인들이 덜 붐비는..동해시 아랫녁 삼척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역시나 기대했던데로 제법 맛난 점심을 먹고난 후,,약 12시경부터..오후 2시30분까지 낚시를 해봤는데,,,
큰 방파제 외항 테트라포트쪽은 테트라의 간격이 넓어서 위험도하고...
맛 바람이 불어 낚시하기엔 상황이 안좋타고 느껴진바,,,,깔끔하게 외항쪽을 포기하고....
방파제 끝부분에서 내항을 보고 낚시를 했습니다,,,,,

밑밥을 뿌려서,,,고기의 활성을 보니,,,,,,
씨알 작은 20급 황어..약간 큰 40급 황어,,.씨알 작은 망상어,,,
and 은신처인 돌틈에서 간간히 나와 잠깐 놀다가 들어가는 15~25급 벵에돔,,,
등이 보였으며,,,,
여기서의 조황은 15~20급 작은 황어 몇수...=> 방생..
  
※ 참고..=>위에 나열한 황어와 망상어는 밑밥을 받아 먹느라 정신없이 놀았으나,,
벵에돔은 방파제 가까이 붙어있는 석축에서 잠시나와 먹이를 먹으며 놀다가..
위험스럽다 ~!(망고 내생각임) 느껴지면 바로 사라지며,,,한 동안은 시야에 안 보이기도하고..
간간히지만,,,밑밥따라 움직이긴 움직여도,,,벵에돔 자신이 가지고있는 영역(?)에서 벗어난다 싶으면
다시 아래(석축돌틈)로 들어 가버리더군요....
(꼭 낚아낼려고 하면..몇 마리는 낚을수도 있겠지만,.사실상 억지낚시가 아니면 낚기 힘들어서..
낚기위한 낚시(?)는 안했습니다..)
.
.

이곳 서울에서 오고가기엔....멀기만한 동해바다지만...추억도 많이 있고..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맑은 바다가 보고싶고...찌맛도 함께하고싶어 정말 오랜만에 찾아간 동해중부권에서...
들어간 에너지(?)에 비해보면...비록 짦은 시간이지만,,,편한 선배와 함께,.콧바람 잘 쒜고,,
즐겁게 낚시하고.. 맛있는 먹거리 잘 먹고..자~알..놀고 왔습니다,

    

대상어낚시를 즐겨하는 숨은여..

 
ps..
선배가 밑밥통을 놓코와 황당했던 상황에서,,소개도 안한 제 아뒤를 먼저 알아 보시며..
아주 반갑게 반겨주시고..신세지길 싫어하는지라..부탁도 안드렸는데 서슴없이 밑밥통까지 빌려주시고...,
점주,손님관계를 떠나,,,같은 낚시인으로서의 여러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던....
묵호항 소재 "동해피싱프라자" 김사장님 ~
처음 뵈었지만,,무척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내내 편안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빕니다,,,

11 Comments
테트라포드 2005.11.18 13:04  
형님, 잘 다녀오셨군요. 여유가 있으면 따라 붙을라구 했는디.. ㅜㅜ)
동해피싱사장님 좋은 분이시죠, 저두 몇번 가게에 들러봤는데 참 친절하시구
낚시점 사장님보다는 거의 시인 스타일이죠 ^^*
안녕하신지 모르것네...
숨은여 2005.11.18 13:27  
테트라님~~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더만,,,어제 전화도 하시고,,,ㅎㅎ
영양가가 있던..없던간에... 바쁜게 좋은거니,,,사는데 있어서는 다행이고,,,,
시간 맞춰지면 같이 즐낚하자고,,,,,,^^

동해피싱 사장님 어제 처음 뵈었는데,,,참 멋진분 같더이,,,,
원도권 핫씨즌되면 가거.만재.태도 좋아하신다던데,,,,,,??
나두 취향이 비슷하니,,,,언젠가는 원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다가...
느닷없이 뵐날이 있겠지비,.....ㅎㅎ
반쪽바늘 2005.11.18 21:00  
<*img src="http://dy19931.com.ne.kr/donghae.JPG">

좋은기억 있었던 이곳 아닙니까 ? ^~
숨은여 2005.11.19 09:59  
반쪽바늘님 ~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는지?? ..^^

이미지 그림 열어봤더만 맞네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동해피싱프라자 2005.11.19 11:41  
동해바다 깊은 심연속에는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가 있겠지요?
바람은 잘 들었는지요?
간만의 낚시여행에서 대상어를 못만났지만
비운만큼 큰 것으로 채워졌으리라 봅니다.
동행하신 선배님, 테트라포드님 또한 잘 지내시는지요?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 조행길에 기회가 되신다면 동행하고 싶습니다.
악명(?)높은 한섬쪽 방파제는 오늘도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감성돔이 먹이 활동을 중단하고 단식을 벌이는지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바다가 아니겠습니까?
너무 쉽게 많이 잡혀서도 안되고
너무 안 잡혀도 문제이니....
그저 마음을 비우고 물있으니 대 담그고
바다와 대화하면서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보면
의외로 건져가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언제 또 기회가 되신다면 얼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어달동 까막바우 가는 길에 있는 동해피싱프라자 김호영.
숨은여 2005.11.19 12:27  
김사장님 ~ 그날 처음 뵈었지만,,,처음뵌 그때 그 느낌이...
우린 다 같은... 낚시인이라는 느낌을 바로 받았습니다,,,,
( 선수(?)들은 처음 느낌에 다 알아보는것 아니겠습니까?? 농담ㅎ)
.
.
철 따라...느낌 따라...
어떨땐 쉬러,,,어떨땐,,,낚아내려...??
전국 사방팔방을 럭비공 튀듯..튀어 다니는게 제 스타일인지라...

언제? 어느 느낌에????...
그곳에 다시 들리겠다~! 라는 선약은 못 드리지만,,,

갯가 좋아하고..낭만을 좋아하는 같은 낚시인이니,,,,.
어느때?? 어느곳에서?? 던지,, 느닷없이 뵈올 날도 있겠지요,,,,

내내,,,건강하시고,,,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셨음 합니다,,,
반쪽바늘 2005.11.19 12:51  
여님 글 보고도 정답게 힐끗 지나치곤 합니다만 마음은 포근 합니다

동해사문동에 친우의 부모님계시는 곳이고
년중 몇번은 들리곤 하는데 십오륙년정도 지나다보니 망상~ 어달리는 남달리 애착가곤 했더랍니다

몇번의 연으로 들렸던 동해피싱님께도 언제나 좋은 기억 있었고요
사진은 모래파도 넘어오던 그날아침 정리에 열심인 모습에 그냥 지나쳐왔습니다

동해피싱님의 번창을 빌어드리면서
여님껜 언젠가 뵐수 있을것 같은 망상이 변함 없으니 우짜지요 ? 히~
숨은여 2005.11.19 13:28  
에고...오늘이 업장문을 열어도 되고..쉬어도 되는,,,
한가한 토요일이라,,,느즈막히 업장에 나와 컴퓨터앞에서 놀고있는데,,,,
반가운 분들이 이래 많습니까???...ㅎㅎ
.
.
반쪽바늘님~ 아~ 그렇쿤요,,,,ㅎㅎ
근디....반쪽님도 저하고 같은 방랑자(?) 체질인가 봅니다.
(제가 가는 곳을 안가본데가 없이 다 다니시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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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만 따문따문 뵈옵던게 벌써 3.4.년은 됐지요??
저하고 가까운 곳에 사시고,,,,,,밥그릇 비운 횟수도 거의 비슷...ㅎㅎ
거기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 성향(?)도 비슷하신것 같은데,,,,,,,
언제함 편안하게 뵈야 안되겠습니까?? ...쐐주도 한잔하고요,,ㅎㅎ

참고로 제가 직접 운영하는 싸이트는 아니고...
(낯을.. 가끔가다가 가리는 제 체질상,,두루두루는 못합니다,,)
같은 회원으로서 잘 놀고있는곳이 여기인데,,,함 놀러오이소,,^^

순수한 낚시인들이 꾸려가는 즐거운 낚시 클럽..푸른파도 낚시동호회..
=> http://www.purunpado.com

푸른파도는 운영자가 없으며,,정회원모두가 회원이자 운영자랍니다..
Yesrang 2005.11.20 01:16  
서울서 20 여년째... 연고도 없으면서 고향처럼 놀러가는 근덕과
덕산방파제 소식 접하니까 반갑네요. 덕산항의 빨간 등대 잘 있죠? ^^;
중간 마읍천에서 숭어, 은어, 황어, 망둥어, 잉어, 붕어, 새우, 게 등을
잡던 생각이 나네요. 민물과 바다고기 등이 공생하는 추억의 마읍천...
변함없는 맹방의 맑은 바다와 덕산항의 후한 인심이 그립네요~
마녀현진 2005.11.20 11:01  
동해는 고기 없어요...
두달전만해도 10cm도 안돼는 감성돔치어를 한 빠께스로 잡아가더라구요...
그게 한두해가 아니죠...일가족 전부가 나와서 그런고기를 잡더라구요..제가 해경에 단속좀하라고 해도...해경은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물벗 2005.11.21 00:01  
파도타기님.. 잘 계시지요?
예전에 강원지역 모니터하던 강릉의 물벗 입니다.
강릉쪽으로 오셨으면 연락이라도 하시지 않구요..
연락만 되었어도 이쪽포인트는 제가 안내해 드렸을터인데...
하필이면 요 며칠 이쪽고기들 단식기간중에 오셨군요...^^*
어제 한섬에 갔었는데 낱마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감성돔 올라오는것
보았습니다.,,
이동네 포인트는 한정되어있고 낚시하는 사람은 많고해서 특정 포인트
(예를들면 한섬 같은곳..)에서는 옆사람 하고 칼싸움 하는것 각오하고
낚시를 하셔야 합니다...그래도 짜증안내고 옆사람들 잘 사귀어 놓으면
서로 보조를 맞춰서 재미있게 낚시를 할 때도 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예전에 거시기 에서 벵에돔 대박치던때가 생각나네요..그때 양손목 인대
늘어나서 약 1년을 고생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같이 한번 들어가자고 해놓고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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