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직벽아래에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립니다.
오늘이 물이 별루 안가는 날이니 을왕리 직벽으루 출발.
조금때가 고기 않나올 것같아도 나옵니다.
날물에도 조류가 적당해 밑밥운용도 쉽고, 끝날물에 도착해서 밑밥친지
30분만에 20급 한수 그후로 5시까지 7수 중날물엔 조류가 빨라서 거의 허탕
밑밥빨 정말 잘받습니다.
중간에 2마리 터트리고, 수심이 만조에 4-5미터, 직벽아래는 수심이 깊어
감생이가 정말 잘 처박습니다.
제 채비가 06호에 2호 1.2호 3b로 살감시 잡는데는 제격이지요.
집에와서 재보니 22, 23, 23이더군요. 나머지 4마리는 살아있어서 방생.
님들 을왕리 직벽 일욜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양어장 아시죠? 그정도 간격입니다.
을왕리 직벽에도 사리, 조금, 들물, 날물, 포인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을 다행히 제가생각한 두번째 날물포인트에서 해 운이 좋았지요.
한마리를 잡아도 좋다, 깊은 수심에서 찐한 손맛봐야쥐.
오늘이 물이 별루 안가는 날이니 을왕리 직벽으루 출발.
조금때가 고기 않나올 것같아도 나옵니다.
날물에도 조류가 적당해 밑밥운용도 쉽고, 끝날물에 도착해서 밑밥친지
30분만에 20급 한수 그후로 5시까지 7수 중날물엔 조류가 빨라서 거의 허탕
밑밥빨 정말 잘받습니다.
중간에 2마리 터트리고, 수심이 만조에 4-5미터, 직벽아래는 수심이 깊어
감생이가 정말 잘 처박습니다.
제 채비가 06호에 2호 1.2호 3b로 살감시 잡는데는 제격이지요.
집에와서 재보니 22, 23, 23이더군요. 나머지 4마리는 살아있어서 방생.
님들 을왕리 직벽 일욜에는 절대 가지 마세요.
양어장 아시죠? 그정도 간격입니다.
을왕리 직벽에도 사리, 조금, 들물, 날물, 포인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을 다행히 제가생각한 두번째 날물포인트에서 해 운이 좋았지요.
한마리를 잡아도 좋다, 깊은 수심에서 찐한 손맛봐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