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과 바꿀뻔한 감성돔!!
동호회 두분 형님과 늦은 오후 바람도 쐴겸 축산방파제로
횡 허니 다녀왔습니다..
방파제 내만쪽에 뱅어가 올라온다기에...
이미 방파제 도착하니 해는 기웃 기웃하구..
어쩔수 없이 감성돔을 노려보기로 하고 외해 테트라포트 중간에
자리를 하려니 조사님들께서 포진한 상태라 중간에 끼기가 뭐해..
방파제 끝 빨간 등대쪽으로 내려갔네요...
저녁 여덟시쯤 30급 감성돔 한수 25급 내외 우럭 열수..
그러나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분명 고기가 더 나오리란 믿음으로 한시간 반을
더 낚시를 했네요..벌써 날씨는 쌀쌀하고 몸도 많이 굳은 상태였는데..
결국은 더 이상 조과가 없자..
해가 있을때는 훌쩍 내려왔던 30도 각도의 테트라포트가 다시 올라가려니
만만치 않자 한분이 먼저 올라가시고 밑에 분이 주저주저 하시자 낚시대로 끌어 당겨주시다..그만
밑에분이 중심을 잃고 시야에서 사라지셨네요..
다행히 3M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수직으로 떨어져 찰과상 정도..
더 다행이였던건 허리까지 물에 빠졌지만 다리가 테트라포트에 닿아 기어올라올수 있었던 점...두분 지삼이대, 갱기대 다 아작이 났지만..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그만하기가.....생각만해도 끔직..
서로에게 평생 멍에로 남을뻔한 출조길이였습니다..
여러 조사님께서도 방파제 테트라포트 낚시는 정말 위험천만한 낚시이니 옷 좀 버려도 자세를 낮추시고 이동하세요
항상 안전한 조행하세요..
횡 허니 다녀왔습니다..
방파제 내만쪽에 뱅어가 올라온다기에...
이미 방파제 도착하니 해는 기웃 기웃하구..
어쩔수 없이 감성돔을 노려보기로 하고 외해 테트라포트 중간에
자리를 하려니 조사님들께서 포진한 상태라 중간에 끼기가 뭐해..
방파제 끝 빨간 등대쪽으로 내려갔네요...
저녁 여덟시쯤 30급 감성돔 한수 25급 내외 우럭 열수..
그러나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분명 고기가 더 나오리란 믿음으로 한시간 반을
더 낚시를 했네요..벌써 날씨는 쌀쌀하고 몸도 많이 굳은 상태였는데..
결국은 더 이상 조과가 없자..
해가 있을때는 훌쩍 내려왔던 30도 각도의 테트라포트가 다시 올라가려니
만만치 않자 한분이 먼저 올라가시고 밑에 분이 주저주저 하시자 낚시대로 끌어 당겨주시다..그만
밑에분이 중심을 잃고 시야에서 사라지셨네요..
다행히 3M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수직으로 떨어져 찰과상 정도..
더 다행이였던건 허리까지 물에 빠졌지만 다리가 테트라포트에 닿아 기어올라올수 있었던 점...두분 지삼이대, 갱기대 다 아작이 났지만..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그만하기가.....생각만해도 끔직..
서로에게 평생 멍에로 남을뻔한 출조길이였습니다..
여러 조사님께서도 방파제 테트라포트 낚시는 정말 위험천만한 낚시이니 옷 좀 버려도 자세를 낮추시고 이동하세요
항상 안전한 조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