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회장 갈도에서 실력발휘~
주주모임에 늧게 갈도로 출발하여 물때가 맞지않은 시간인데도
이면수회장 실력발휘 감성돔45cm 올려 실력이 거품이
아닌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의께에 힘도 좀주고 동료들의 부러움 독차지..^^
갈도 서쪽 덥떡여 에서 포획 물돌이후 그이상의 조과는 없어습니다
다른동료 들은 몇방 터주고 씨알굵은 뽈락,숭어, 큰씨알의 노래미 혹돔 등등..
터준고기 씨알이 굵어다는둥 변명이 많아지만 인정을 못받았습니다.
터준조사들의 말에 의하면 아직 물밑에 큰씨알의 감시가 많은것으로
생각됩니다.
날씨가 추운탓인지 세모에 바쁜탓인지 갈도 전포인트가 텅텅 비어있어습니다.
입맛되로 포인트진입...
뽈락은 씨알은 제법 굵어 으나 소나기식 입질은 없었습니다.
바람이 약간 있기는 했지만 낚시하는데는 큰지장이 없어고 파도는 잔잔한편~
기온도 약간 싸늘했지만 큰 지장은 없어습니다.
오전 9시 출조 오후 4시에 철수 했습니다.
이면수회장 실력발휘 감성돔45cm 올려 실력이 거품이
아닌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의께에 힘도 좀주고 동료들의 부러움 독차지..^^
갈도 서쪽 덥떡여 에서 포획 물돌이후 그이상의 조과는 없어습니다
다른동료 들은 몇방 터주고 씨알굵은 뽈락,숭어, 큰씨알의 노래미 혹돔 등등..
터준고기 씨알이 굵어다는둥 변명이 많아지만 인정을 못받았습니다.
터준조사들의 말에 의하면 아직 물밑에 큰씨알의 감시가 많은것으로
생각됩니다.
날씨가 추운탓인지 세모에 바쁜탓인지 갈도 전포인트가 텅텅 비어있어습니다.
입맛되로 포인트진입...
뽈락은 씨알은 제법 굵어 으나 소나기식 입질은 없었습니다.
바람이 약간 있기는 했지만 낚시하는데는 큰지장이 없어고 파도는 잔잔한편~
기온도 약간 싸늘했지만 큰 지장은 없어습니다.
오전 9시 출조 오후 4시에 철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