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학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왔습니다.
장소는 저희 집 앞 동네~
남부민 흰등대 입니다.
일행은 낚시단짝이라고 말해도 부족하지 않는
저희동호회 형님!!
저희 집 앞 부민동 하얀 등대에 학공치 확인 탐사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밑밥을 뿌리니 학공치가 제법 붙기는 하던데 아직 활성도가 좋지는 않더군요.
무슨 놈에 공치 새끼들이 그리 많던지 볼펜이 발 앞에
바글바글 약간 멀리서는 큰놈 좀 있는데~ 바늘을 덥석
물어주지도 않고 흑흑~ ㅠㅠ
힘들게 20여 마리 포획하고 철 수~
저희 집에 들려 형님과 포획한 놈들로~
저녁 밥 만들어 먹고~ 형님과 이런 저런 잡담 좀 나누다가~
문득 1층 2층 냉장실에 쌓인 감시가 생각나서 몇 마리 챙겨 드렸습니다.
내일도 또 가자는데~ 감시 잡으러 가자고 꼬드겨야겠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더군요.
감시 낚시하기에는 딱 좋았었는데 ㅠ_ㅠ
부민동도 은근히 감시가 많이 나오는 자리가 있는데~ 흑흑
파우다만 있었으면 ㅠ_ㅠ~
오늘 두 자리 마릿수 저희 밖에 없더군요...
주위 분들이 밑밥을 안 뿌리셔서 ㅠ_ㅠ흑
추신: x수점 조황 믿다가 찜찜해서 안 갔는데~
갔다면 고기 잡을 뻔 했습니다.ㅠㅠ
남부민 흰등대 입니다.
일행은 낚시단짝이라고 말해도 부족하지 않는
저희동호회 형님!!
저희 집 앞 부민동 하얀 등대에 학공치 확인 탐사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밑밥을 뿌리니 학공치가 제법 붙기는 하던데 아직 활성도가 좋지는 않더군요.
무슨 놈에 공치 새끼들이 그리 많던지 볼펜이 발 앞에
바글바글 약간 멀리서는 큰놈 좀 있는데~ 바늘을 덥석
물어주지도 않고 흑흑~ ㅠㅠ
힘들게 20여 마리 포획하고 철 수~
저희 집에 들려 형님과 포획한 놈들로~
저녁 밥 만들어 먹고~ 형님과 이런 저런 잡담 좀 나누다가~
문득 1층 2층 냉장실에 쌓인 감시가 생각나서 몇 마리 챙겨 드렸습니다.
내일도 또 가자는데~ 감시 잡으러 가자고 꼬드겨야겠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더군요.
감시 낚시하기에는 딱 좋았었는데 ㅠ_ㅠ
부민동도 은근히 감시가 많이 나오는 자리가 있는데~ 흑흑
파우다만 있었으면 ㅠ_ㅠ~
오늘 두 자리 마릿수 저희 밖에 없더군요...
주위 분들이 밑밥을 안 뿌리셔서 ㅠ_ㅠ흑
추신: x수점 조황 믿다가 찜찜해서 안 갔는데~
갔다면 고기 잡을 뻔 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