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꽁치 많이잡기 연구!!
안녕하십니까!! 인낚여러분 이렇게 매일 인낚에
들어오지만 조사님들 조행기만 도둑읽기만하고
글은 처음써보내요 바다낚시 원도권위주로
일주일에 한번이상 십여년 다니고있습니다
주로 감성돔낚시만 고집을해 왔는데 지난일요일
회사동료와 영도 반도아파트뒤 방파제에 학꽁치를
잡으로 가게됐습니다 감성돔 낚시아니면 낚시도아니다
고정간념에 정말 가기싫었지만 할수없이 따라갔죠
마침 주의보라 출조는 포기하고 따락게된 학꽁치낚시
근데 이거 참 묘한 재미가있더라구요 옆에사람은
실쇠없이 올리던데 나만 므쟈게 않잡히더라구요
결국 5시간동안 30마리정도 잡고 철수를했습니다
다음날 요즘 경기가 않좋아 일도없고 아침일찍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미끼를 곤쟁이중에서도
재일작은 씨알로만 담겨있는 미끼와 영육호
원줄을 하고 낚시를핸는데 물로 입질은 많이하더군요
그런대 올리기무섭게 잘떠러지더라구요 결국 느낀건
아주 큰통을 준비해서 잡자마자 그통안에 바로 꼴인시킨다음
바늘을빼자 나름대로 생각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그날은 120여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다음날 또
도전을 했습니다 아주 큰 삐꾸통을 준비하고
낚시시작 정말이지 딱 올리자말자 통에 꼴인시킨
다음 낚시하니 아침부터 오후3시까지 180여마리
잡았습니다 다음날 또 도전을 했습니다 아침에
8시30분에 가는데도 사람이빠시많더군요
적당한 자리 낑겨서 낚시시작 이젠 정말 달인이
되었습니다 3일동안 학꽁시낚시 연구 끝에
이젠 완전 학꽁치 낚시 최고달인이라고 자부할만큼
달인이 된는데 딱결과적으로 학꽁치 많이잡을려면
일단 서서하면 않됩니다 데뜨라포트 두개가 만나는자리
꼭 앉아서해야합니다 앉은 상태에서 큰삐꾸통이
내 가랭이 사이에 딱 놓아야합니다 그리고
미끼는 공쟁이 밑밥용 미끼가 잴로 좋습니다
물론 시중에는 밑밥용 미끼 크기에 각에든것도
많지만 그것보다 빠른게 밑밥용 미끼입니다
바늘에 끼울때 정말 첨에는 잘않됩니다 손에
조금만 힘줘도 물러터져버리죠 바늘 가릴필요없습니다
정말 눈꼽만한 미끼라도 바늘에 살짝 걸치기만해도
백프로 잡힙니다 줄은 0.6정도가 적당하고
찌는 사람마다 각자 스타일대로 예민한걸로
사용하시면 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잴로 적당한게
그냥 막때찌 작은거 하지만 재로찌는 쫌 않좋다고
봅니다 만구 제생각이지만 조금에 부력이 있는찌를
봉돌을 하나도 물리지않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찌가 서지않고 수면에 둥둥 누어있을겁니다
입질이오면 당연히 찌가 딱 물에 서겠죠 바로 이게
입질입니다 예민한 학꽁치낚시에 예민한입질
구분하기 힘들때 이방법을쓰니깐 백푸로 아웃을
시키더라구요 정말 곤쟁이 밑밥을 미끼로써서
봉돌쓰지않고 찌를 뉘어써 낚시한결과 아침부터
오후4시까지 400여마리정도 잡았습니다 정말
쉴쇄없이 잡았습니다 물론 이글보시는분들
다들 알고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혹시 모르시는
분들 있지않을까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도움댈까해서요 물론 거기서도 하루종일 낚시하면서
그리많은 꽁치가있는데 한마리도 잡지못하는분도
간혹봐왔습니다 그런분이 이글보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글올립니다 지금까지 만고 재생각입니다 더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이만^^
들어오지만 조사님들 조행기만 도둑읽기만하고
글은 처음써보내요 바다낚시 원도권위주로
일주일에 한번이상 십여년 다니고있습니다
주로 감성돔낚시만 고집을해 왔는데 지난일요일
회사동료와 영도 반도아파트뒤 방파제에 학꽁치를
잡으로 가게됐습니다 감성돔 낚시아니면 낚시도아니다
고정간념에 정말 가기싫었지만 할수없이 따라갔죠
마침 주의보라 출조는 포기하고 따락게된 학꽁치낚시
근데 이거 참 묘한 재미가있더라구요 옆에사람은
실쇠없이 올리던데 나만 므쟈게 않잡히더라구요
결국 5시간동안 30마리정도 잡고 철수를했습니다
다음날 요즘 경기가 않좋아 일도없고 아침일찍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미끼를 곤쟁이중에서도
재일작은 씨알로만 담겨있는 미끼와 영육호
원줄을 하고 낚시를핸는데 물로 입질은 많이하더군요
그런대 올리기무섭게 잘떠러지더라구요 결국 느낀건
아주 큰통을 준비해서 잡자마자 그통안에 바로 꼴인시킨다음
바늘을빼자 나름대로 생각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그날은 120여마리 정도 잡았습니다 다음날 또
도전을 했습니다 아주 큰 삐꾸통을 준비하고
낚시시작 정말이지 딱 올리자말자 통에 꼴인시킨
다음 낚시하니 아침부터 오후3시까지 180여마리
잡았습니다 다음날 또 도전을 했습니다 아침에
8시30분에 가는데도 사람이빠시많더군요
적당한 자리 낑겨서 낚시시작 이젠 정말 달인이
되었습니다 3일동안 학꽁시낚시 연구 끝에
이젠 완전 학꽁치 낚시 최고달인이라고 자부할만큼
달인이 된는데 딱결과적으로 학꽁치 많이잡을려면
일단 서서하면 않됩니다 데뜨라포트 두개가 만나는자리
꼭 앉아서해야합니다 앉은 상태에서 큰삐꾸통이
내 가랭이 사이에 딱 놓아야합니다 그리고
미끼는 공쟁이 밑밥용 미끼가 잴로 좋습니다
물론 시중에는 밑밥용 미끼 크기에 각에든것도
많지만 그것보다 빠른게 밑밥용 미끼입니다
바늘에 끼울때 정말 첨에는 잘않됩니다 손에
조금만 힘줘도 물러터져버리죠 바늘 가릴필요없습니다
정말 눈꼽만한 미끼라도 바늘에 살짝 걸치기만해도
백프로 잡힙니다 줄은 0.6정도가 적당하고
찌는 사람마다 각자 스타일대로 예민한걸로
사용하시면 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잴로 적당한게
그냥 막때찌 작은거 하지만 재로찌는 쫌 않좋다고
봅니다 만구 제생각이지만 조금에 부력이 있는찌를
봉돌을 하나도 물리지않고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찌가 서지않고 수면에 둥둥 누어있을겁니다
입질이오면 당연히 찌가 딱 물에 서겠죠 바로 이게
입질입니다 예민한 학꽁치낚시에 예민한입질
구분하기 힘들때 이방법을쓰니깐 백푸로 아웃을
시키더라구요 정말 곤쟁이 밑밥을 미끼로써서
봉돌쓰지않고 찌를 뉘어써 낚시한결과 아침부터
오후4시까지 400여마리정도 잡았습니다 정말
쉴쇄없이 잡았습니다 물론 이글보시는분들
다들 알고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혹시 모르시는
분들 있지않을까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도움댈까해서요 물론 거기서도 하루종일 낚시하면서
그리많은 꽁치가있는데 한마리도 잡지못하는분도
간혹봐왔습니다 그런분이 이글보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글올립니다 지금까지 만고 재생각입니다 더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