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 잡는 방법 좀 갈켜주세요???(두번 연속 뽈꽝)
오랜만입니다. 인낚조사님들, 한동안 조황만 주시하다가 뽈라구에 대한 말씀들이 많길래 저도 한 번 도전해 보았는데 영~~꽝입니다.
대충 인낚에 올라온 내용들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거제도 가로등 방파제를 탐사해 보기로 하다가 첫날은 회사마치고 청개비를 사들고 막장대로 능포방파제(사람들 많이 있는 쪽)를 수심2~3m 주고 쭈~~욱 훑었더랬습니다.
입질 한번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거제도를 한바퀴 돌모양으로 다시 와현 예구 선창에를 가봤었는데 꽝, 무쟈게 춥고 배도 고프고 해서 한 8시반 9시경 철수하고 어제(7일) 모이비인지 가이비인지를 사들고 그 다음 구조라 방파제 초입부터 한 중간까지 망상어 한마리, 근데 장대로 잡으니까 무쟈게 손맛은 좋았더랬습니다.
다음으로 양화 못가서 선창가 꽝~. 수심이 안맞아서 그런가해서 찌도 빼보고 했는데도 꽝. 다음으로 학동 못 가서 수산 선창가 꽝 날도 춥고 해서 다시 철수(약9시 반경). 으이그 맨날 꽝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답사를 해볼 예정입니다 별 새끼줄 없는 날....혹 뽈라구 잡는데 남다른 비법이 있습니까?
대충 인낚에 올라온 내용들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거제도 가로등 방파제를 탐사해 보기로 하다가 첫날은 회사마치고 청개비를 사들고 막장대로 능포방파제(사람들 많이 있는 쪽)를 수심2~3m 주고 쭈~~욱 훑었더랬습니다.
입질 한번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거제도를 한바퀴 돌모양으로 다시 와현 예구 선창에를 가봤었는데 꽝, 무쟈게 춥고 배도 고프고 해서 한 8시반 9시경 철수하고 어제(7일) 모이비인지 가이비인지를 사들고 그 다음 구조라 방파제 초입부터 한 중간까지 망상어 한마리, 근데 장대로 잡으니까 무쟈게 손맛은 좋았더랬습니다.
다음으로 양화 못가서 선창가 꽝~. 수심이 안맞아서 그런가해서 찌도 빼보고 했는데도 꽝. 다음으로 학동 못 가서 수산 선창가 꽝 날도 춥고 해서 다시 철수(약9시 반경). 으이그 맨날 꽝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답사를 해볼 예정입니다 별 새끼줄 없는 날....혹 뽈라구 잡는데 남다른 비법이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