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미, 우럭 그리고 살감시
12월 첫 주말, 오늘도 동백정 방조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초겨울, 비록 시즌은 지났지만 그러나 지난주처럼 학꽁치나 우럭 등 잡어 손 맛이라도 보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9시 중날물 쯤 동백정 방조제 도착, 초겨울 쌀쌀해진 날씨에 기온이 떨어져서 그렇지 바다 상황은 좋다. 오랜만에 부는 남서풍에 파도도 잔잔하고 사리 물 때에 물색도 좋고 물 흐름도 좋고....
9시 중날물 쯤 북쪽 방조제 도착, 먼저 발 앞에 밑밥을 뿌려준 다음 학꽁치 채비를 하고 낚시 시작, 20~30 여분 동안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학꽁치가 없는 건지 도무지 반응이 없네?! 수온이 떨어져서 학꽁치들이 모두 빠져 나갔나?! 학꽁치가 없으니 우럭 손 맛이라도 봐야지, 끝날물 쯤 채비를 교체하고 다시 열심히 밑밥을 뿌려 주면서 낚시를 했지만 잔챙이 우럭새끼들 입질뿐... 끝날물부터 간조시까지 우럭 잔챙이들 성화에 시달린 후, 물돌이 시간 1.0호 막대찌가 쑤~욱~! 챔 질, 오랜만에 묵직하더니만 올리고 보니 26~7정도되는 씨알 좋은 놀래미, 이후 22~3정도되는 우럭 다섯마리, 초들물이 끝나갈 무렵 또다시 1.0호 막대찌가 쑤~욱~! 챔 질, 제법 저항한다 싶더니 22~3정도되는 살감시, 얼마 후 조금 작은 살감시 추가. 초겨울에 왠 감시인가? 싶어 이후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지만 그러나 다시 계속되는 잔챙이 우럭새끼 입질.....
초겨울, 제법 쌀쌀한 날씨에 오늘은 그래도 재미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비록 목표했던 학꽁치는 낚지 못했지만 그러나 씨알좋은 놀래미에 우럭, 살감시까지 구경하고... 발전소 온수 때문인지 아직도 감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남서풍이 불면 또다시 출조해야지, 금년도 마직막 출조를....
9시 중날물 쯤 북쪽 방조제 도착, 먼저 발 앞에 밑밥을 뿌려준 다음 학꽁치 채비를 하고 낚시 시작, 20~30 여분 동안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학꽁치가 없는 건지 도무지 반응이 없네?! 수온이 떨어져서 학꽁치들이 모두 빠져 나갔나?! 학꽁치가 없으니 우럭 손 맛이라도 봐야지, 끝날물 쯤 채비를 교체하고 다시 열심히 밑밥을 뿌려 주면서 낚시를 했지만 잔챙이 우럭새끼들 입질뿐... 끝날물부터 간조시까지 우럭 잔챙이들 성화에 시달린 후, 물돌이 시간 1.0호 막대찌가 쑤~욱~! 챔 질, 오랜만에 묵직하더니만 올리고 보니 26~7정도되는 씨알 좋은 놀래미, 이후 22~3정도되는 우럭 다섯마리, 초들물이 끝나갈 무렵 또다시 1.0호 막대찌가 쑤~욱~! 챔 질, 제법 저항한다 싶더니 22~3정도되는 살감시, 얼마 후 조금 작은 살감시 추가. 초겨울에 왠 감시인가? 싶어 이후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지만 그러나 다시 계속되는 잔챙이 우럭새끼 입질.....
초겨울, 제법 쌀쌀한 날씨에 오늘은 그래도 재미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비록 목표했던 학꽁치는 낚지 못했지만 그러나 씨알좋은 놀래미에 우럭, 살감시까지 구경하고... 발전소 온수 때문인지 아직도 감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남서풍이 불면 또다시 출조해야지, 금년도 마직막 출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