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4짜를 어제 오늘 두마리 했습니다...
어제 이 코너에 글을 남기고 퇴근해서 신항에 저녁8시 쯤에 출조를 해서 또 감시를 45한수 32한수 했습니다...일주일 동안 4번가서 4짜를 3마리 잡았죠..
낚시 시작 2개월 만에 일주일에 4짜 3마리라니... 정말 대박이죠...
근데 웃어운것은 제가 일주일전 44를 잡으면서 감시가 낚시 바늘을 목에 삼켜서
바늘을 자르고 망안에 넣었는데 그바늘은 회를 뜨면서 회수...다시 그바늘로 낚시를 했는데  어제.... 아니 그저깨군요...40...어제 ...45..32... 바늘 하나로 4짜를 3마리..
그런데 불행하게도 오늘 그바늘이 밑걸림으로...... ㅎㅎ
앞으로 나의 어복이 어디까지 갈지 몰라도.. 걸말 손맛 잘 봤습니다..
역시 감시는 손맛이...굿!
그 포인트는 나만에 것으로 말들려고 했었는데.. 오늘 들켰습니다.. 낼 부터는
그자리에서 하기가 어렵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