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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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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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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황트리오 세 명이 모여 잠시 바람 쐬러 갔습니다.

주차비 받는다는 소문 때문인지 저녁 6시경 도착해 보니 주차장이 거의 비어 있습니다.
나올 때 보니 진입차단 줄은 걷혀 있고 차가 왔다갔다......
주차장 관리하는 할머니 한 분은 11시 경에도 지키고 계시고......

저는 두 칸대만 들고 가서 끝까지 그걸로 했습니다.
목줄 0.8에 0.3 조개 봉돌 하나.
가서 담그자 마자 초등어 한마리.
갈치 때문에 가끔 목줄 팅.
입질은 계속 있습디다.
그런데 8시쯤 라면 끓여먹고 나니 입질 뚝.

10시 40분쯤 되니 다시 입질 시작.
하지만 나와야만 되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있어 그만하고 갈치 썰어먹고 나왔습니다.

고등어 싸이즈는 심리쪽이 조금 큽니다.
며칠 있으면 초딩어 졸업식 할 것 같더군요.
갈치는 썰어먹는 것 외에는 곤란한 싸이즈.
늘 그렇듯이 불 안켜면 입질도 못받습니다.

10 Comments
떠도는 섬 2005.07.24 12:06  
조황 잘보았읍니다. 수고하셧구요.^^
심리별장 문제있읍니다. 뗏마이용시 주차비 환불이라...흠..
그냥 바람쐬러온 사람,낚시인은 돈..으로 보이는지....
나도 우리땅에 새끼줄 치뿌까. 아무도 몬 댕기도록..
내한테 그라만 마 법대로 하든지 어떻게든 합니다.
돈이 엄나.힘이엄나. 처갓집이 몬사나..
점점 인심이 야박해지는 세태가 싫어 집니다.
입맛 씁쓸 하네요.
인이아빠 2005.07.24 15:39  
글잘읽었습니다..
심리별장안으로 해안도로가 있는데 도로를 차단하고 주차비를 받는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것같네요..개인의 도로가 아닐건데요..
저는 심리에 낚시 잘안가지만 그곳에 가봐서 지리를 압니다.
해안도를 막고 주차비 걷는건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즐낚하세요..
벼룩관절꺽기 2005.07.24 20:02  
초딩어 잡는 요령,,,,
카드채비로 밑밥 쪼금 뿌려 살살 끌면 한마리가 붙는데,, 한마리 붙었다고 낚지 마시고 그대로 두면 한마리가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여러마리 유인하여 한줄에 5 마리씩 올릴수 잇음,,,^^
쏙구 2005.07.24 22:23  
~~~~~^^*
초딩 잡아 대교위에서 우럭 미끼로 쓰면 좋은데
초짜달인 2005.07.25 12:12  
저랑 같은시간에 가셨네요 제가 뎃마 타고 있으니 30대 중반으로 보이시는
분들 세분 오시던데 그분들 이신가요.. 방갑네요..
전 어머니랑 둘이서 낚시 하러 갔었는데... ^^
영 실력이 없어서 몇마리 못잡았어요..
혹시 뎃마에서 네온등인가 환한불켜고 낚시 하셨나요??
그거 어떻게 하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그럼 즐낚하세요.
개굴아빠 2005.07.25 13:45  
벼룩..님, 구복에서 카드채비 직접 만들어서 해 보니 바늘 세 개인데도 두 놈 이상 붙으면 엉켜서 카드는 힘들겠더군요.

초짜달인님, 억수로 고맙십니더.
평균을 내어도 40이 넘는데 30대 중반으로 봐 주시니 이리 고마울 데가... ㅎㅎ
네온등은 아니고 12V 전용 형광등입니다.
형광등 가격은 개당 만원 안팎이고 충전지와 충전기는 합쳐서 6만 ~ 10만원 가량 합니다.
옥션에서는 '고광(고광라이트)'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하시면 나오고 아니면 근처 낚시방에 문의하셔도 있지 싶습니다.
저희가 쓰는 건 얼마 전 싸부가 수정에 있는 모 낚시방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밑에 글 달아주신 피닉스님.
본문에 쓸까말까하다 안 쓴 내용을 쓰게 만드시는군요. ^^;;
가 보니 뭐... 복잡하지 않아 좋더군요.
입간판 하나 달아서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는 몰지각한 자(놈 '자' 입니다.)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정도만 적어놓아도 참 좋을 거란 생각이......
초짜달인 2005.07.25 15:44  
^.^ 잘못본것 같습니다.. 농담입니다.. ㅎㅎㅎ
담에 갈치낚시 비법을 꼭 전수 부탁드립니다.
대박사장님한테 배워 볼라구 해도 갈때마다 자리에 안계시니..
답변감사드리구요 항상 즐낚하세요.
대방동사나이 2005.07.25 16:57  
개굴아빠님 참으로 부지런하시군요 잘봤슴다
저도 작년에 원전이나 심리별장서 멋모르고 메가리를 첨 배워서....지금은
어중간한? 실력으로 낚시에 푹 빠져살고 있습니다

아쉽군요 날은 점점 더워지는데 낚시을 마음놓고 할만한데 없네요.....
올 9~10월달에 대물감시나 별장서 노려볼까합니다
개굴아빠 2005.07.25 17:37  
대방동사나이님, 제가 어쩔 수 없이 부지런한 것처럼 보이는 데에는 남모를 사연이 있답니다. ㅠㅠ
그것만이 아니라도 다음 주에는 만지도엘 가야 되고 그 다음 주는 원전 쪽 가야 되고(동서들) 또 그 다음 주 원전쪽 가야 되고(친구넘) 그 다음 주에도 또 원전쪽 가야 되고(아는 샘) 그 다음 주에는 싸부에게 어디론가 끌려 갈 게 뻔하고...... ㅠㅠ
혹시 허접한 조황기 올리는 거 보고 그러신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제 체질이고요.
해외로 첫 가족여행 다녀와서 쓴 여행기가 A4 용지로 쉰 장 가량이니......
대방동사나이 2005.07.25 19:03  
ㅋㅋ 개굴아빠님 사연이 정말 애처롭지만? 부럽기도 하네요
언제나 항상 계속해서 쭈~~욱 올려주십시오
저도 오늘 내일 한밤에 가볼가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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