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장마철...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인 틈을 이용하여 10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서천화력발전소 방조제로 그야말로 번개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계속 비가 많이 내려서 낚시가 가능 할지 우려했었는데 막상 방조제에 도착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파도도 그리 높지 읺고 그리고 바람도 그렇게 불지 않아서 낚시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약간은 꼬질꼬질한 날, 나름대로 호 조황(?)을 기대하면서 평소 자주 가는 포인트에 도착... 먼저 채비를 하기 전에 발 밑에 밑밥 대 여섯 주걱 투척 후 낚시 시작.....
물색도 좋고 물 흐름도 적당하고 흐린 날이라 덥지 않아서 좋고... 아무튼 모든게 다 좋다. 오늘 같은 날 호조황(??) 기대가 컸을까? ... 그런데 반시간 가까이 열심히 밑밥을 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시원한 입질, 아니 흔한 우럭새끼 입질 한번 없네?? 밑밥에 학공치만 멀리서 왔다갔다 반응을 보이고.... 한 시간 낚시에 20센티 정도 되는 놀래미 한마리, 이후 그 보다 조금 작은 우럭새끼 한마리....
초날물이 끝나도록 기다리는 입질은 없고 밑걸림만 몇 번... 그리고 두시간 후 중날물 쯤 1.0호 막대찌가 쑤~욱~?! 기다리던 입질이다. 챔질!! 드디어 무언가 걸렸다. 약간은 묵직한 느낌에 낚시대를 세우자 순간 허연한게 좌우로 내짼다. 숭어는 아닌 것 같은데....?! 줄을 감고 물 위에 띄우자 으잉?? 바늘털이를 하네?? 35~6정도 되는 애기 가지매기...30분 후 다시 막대찌가 쑤~욱~?! 챔질!! 또 걸렸다. 그런데 이번에도 내짼다. 또 바늘털이? 아까보다 조금 큰 42~3정도 되는 가지매기 아니, 농어 한마리..... 비오는 날 눈먼 도미 잡으러 갔다가 도미 대신 눈먼 농어를 잡았다고나 할까?? 꿩 대신 닭이랄까?
장마철 꼬질꼬질 비가 내리는 날, 하루종일 집에 있기가 지루하고 답답하여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그런대로 눈맛 손맛 보고 왔습니다. 내일 또 비가 멎으면 번개출조 해야지....참고로 학공치는 아직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물색도 좋고 물 흐름도 적당하고 흐린 날이라 덥지 않아서 좋고... 아무튼 모든게 다 좋다. 오늘 같은 날 호조황(??) 기대가 컸을까? ... 그런데 반시간 가까이 열심히 밑밥을 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시원한 입질, 아니 흔한 우럭새끼 입질 한번 없네?? 밑밥에 학공치만 멀리서 왔다갔다 반응을 보이고.... 한 시간 낚시에 20센티 정도 되는 놀래미 한마리, 이후 그 보다 조금 작은 우럭새끼 한마리....
초날물이 끝나도록 기다리는 입질은 없고 밑걸림만 몇 번... 그리고 두시간 후 중날물 쯤 1.0호 막대찌가 쑤~욱~?! 기다리던 입질이다. 챔질!! 드디어 무언가 걸렸다. 약간은 묵직한 느낌에 낚시대를 세우자 순간 허연한게 좌우로 내짼다. 숭어는 아닌 것 같은데....?! 줄을 감고 물 위에 띄우자 으잉?? 바늘털이를 하네?? 35~6정도 되는 애기 가지매기...30분 후 다시 막대찌가 쑤~욱~?! 챔질!! 또 걸렸다. 그런데 이번에도 내짼다. 또 바늘털이? 아까보다 조금 큰 42~3정도 되는 가지매기 아니, 농어 한마리..... 비오는 날 눈먼 도미 잡으러 갔다가 도미 대신 눈먼 농어를 잡았다고나 할까?? 꿩 대신 닭이랄까?
장마철 꼬질꼬질 비가 내리는 날, 하루종일 집에 있기가 지루하고 답답하여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그런대로 눈맛 손맛 보고 왔습니다. 내일 또 비가 멎으면 번개출조 해야지....참고로 학공치는 아직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