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어복이 많아...
토요일밤 지인들과 날씨가 괜찮다는 예보를 믿고 의기투합하여
여천기미로 출조하였습니다.
헌데 일년 남짓된 초보의 어복은 무섭더군요...
그날도 예외없이 두눈 멀쩡한 40급 감시를 끌어내고 사진에서 처럼
입이 귀에 걸려 흥분되어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추조사님은 40급 감시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제법 너울이 치는 갯바위에서 그 나이에 지칠줄 모르고 열심히더군요.
일행들은 손맛.입맛 .기분전환 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산마늘꽃과 추조사님 사진입니다.
여천기미로 출조하였습니다.
헌데 일년 남짓된 초보의 어복은 무섭더군요...
그날도 예외없이 두눈 멀쩡한 40급 감시를 끌어내고 사진에서 처럼
입이 귀에 걸려 흥분되어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추조사님은 40급 감시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제법 너울이 치는 갯바위에서 그 나이에 지칠줄 모르고 열심히더군요.
일행들은 손맛.입맛 .기분전환 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산마늘꽃과 추조사님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