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10/3)
아들과 동서네랑 함께 시화방조제에 다녀 왔습니다. 회차로 지나 조력발전소 공사하는 곳 다음, 즉 우측으로 쌍섬을 바라보며 낚시를 했습니다.
간조시간을 맞추어 가니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구요. 역시 큰 씨알은 없었지만 마리수는 좋았고 다양한 종류가 나왔습니다. 주로 손바닥 크기 정도의 우럭이 주종이었는데 옆에 계신 조사님은 볼락과 학공치도 잡더군요.
1년 중 요즘이 가장 낚시가 잘되는 시기로 생각됩니다. 가족끼리 가서 한나절 보내기는 좋았습니다.
간조시간을 맞추어 가니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구요. 역시 큰 씨알은 없었지만 마리수는 좋았고 다양한 종류가 나왔습니다. 주로 손바닥 크기 정도의 우럭이 주종이었는데 옆에 계신 조사님은 볼락과 학공치도 잡더군요.
1년 중 요즘이 가장 낚시가 잘되는 시기로 생각됩니다. 가족끼리 가서 한나절 보내기는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