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우럭 조황...
크릴밑밥 2장 파우다 1봉 가지고 영흥도 출발.
가는길 시화방조제...바람은 좀 불지만 파도는 잔잔함.
이런날 학꽁치가 좀 잡힐텐데... 뒤로하고,
영흥도 포인트 도착하니 들물시작.
아직 좀 이르다.
천천히 밑밥개고, 채비 준비하고...밑밥 몇 주걱 던지니 학꽁치 몇마리 보이고,
수심 5미터 주고, 중들물 부터 우럭 물고 늘어진다.
숭어 손맛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다.
오늘은 수확이 괜찮은것 같다.
애들 회는 이제 질렸다고 매운탕 해 먹잔다. ㅋㅋㅋ
1호대, 원줄 2.5호 목줄 1.5호, 찌 08호~2.0호 사용, 바늘 감성동 5호 사용.
이상 발전소뒤 조황이었습니다.
가는길 시화방조제...바람은 좀 불지만 파도는 잔잔함.
이런날 학꽁치가 좀 잡힐텐데... 뒤로하고,
영흥도 포인트 도착하니 들물시작.
아직 좀 이르다.
천천히 밑밥개고, 채비 준비하고...밑밥 몇 주걱 던지니 학꽁치 몇마리 보이고,
수심 5미터 주고, 중들물 부터 우럭 물고 늘어진다.
숭어 손맛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다.
오늘은 수확이 괜찮은것 같다.
애들 회는 이제 질렸다고 매운탕 해 먹잔다. ㅋㅋㅋ
1호대, 원줄 2.5호 목줄 1.5호, 찌 08호~2.0호 사용, 바늘 감성동 5호 사용.
이상 발전소뒤 조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