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 동향
모처럼 밑밥크릴 한장들고 시화방조제로 나갔습니다
평일인데도 구간구간 차들이 늘어선부분이 꽤많았습니다
오후 두시무렵 간조타임이더군요
멀리서 숭어들이 꽤 튀어오르던데 상관하지 않고 잠수찌로 채비를 가라앉히는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대략 10~15cm 우래기들 여나문마리 입질손맛만 보고 체포즉시 방생
주머니에 디카가있어서 좌우로 두컷찍었는데 날씨가 흐려서인가 썩 그림이 좋지는 않네요 쌍섬부근의 공사장은 동양최대의 조력발전소 건설현장이랍니다
평일인데도 구간구간 차들이 늘어선부분이 꽤많았습니다
오후 두시무렵 간조타임이더군요
멀리서 숭어들이 꽤 튀어오르던데 상관하지 않고 잠수찌로 채비를 가라앉히는쪽으로 선택했습니다
대략 10~15cm 우래기들 여나문마리 입질손맛만 보고 체포즉시 방생
주머니에 디카가있어서 좌우로 두컷찍었는데 날씨가 흐려서인가 썩 그림이 좋지는 않네요 쌍섬부근의 공사장은 동양최대의 조력발전소 건설현장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