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동방 ㅡㅡ조황은 그렇다 치고
오늘 아버지께서 동방으로 낚시를 다녀오셨습니다.
본인은 오늘 아침에 낫개로 갈려고 했으나 이상하게 몸이
좋지 않아 일어나보니 ㅡ ㅡ오후3시더군요.
오늘 아버지는 조과는 ~_~ 감시30 한 마리 학공치 수 십 수였습니다.
근대 오늘 웬일로 콜러에 20 될 똥 말똥 한 감시도 한 마리??
바늘 삼켰는데 잘 못 빼다 저승 보냈다고 합니다.
( __) 고어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저도 내일은 꼭 (ㅎㅎ) 감시 얼굴 좀 보러 가야겠습니다.
영도 쪽을 뒤 늦게 다시 공략하는 중인데 이브 날 침놓고 나서 더 이상
소식이? ^^;; 작년에 감시 좀 빼 먹은 자리는 계속 심한 너울로 진입 불가능…….
근대 이번에 찾은 자리 볼락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밤낚시 계획 중입니다!!
그리고 이상 영도에 개발 할 자리가 없는 것인가?? 물론 아직 있습니다!!]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은…….
오늘도 역시나 동방에서는 좋게 말하면 정말 부지런하게 나쁘게
말하면 개 폼 똥 폼은 다잡고 지x같이 어린 감성돔 치어들을 낚아대며
상큼 발랄 지x떨며 즐거워하는 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근대 폼은 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무슨 4~5짜 감시 올리는 것도
아닌데 어설프게 폼이라니!! 지나가던 학공치가 웃겠습니다.
도대체 이런 짓 하는 인간들은 개념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나이 어린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예의에 한참 어긋난 행동이지만 한명의 낚시인으로써
도저히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얼마나 열 받았는지 옆에 사람들 채비 전부 엉켜버리면서
할 말 다하고 오셨다더군요.
(사실 자주 이런 일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은근히 무서운 분이라…….)
그리고 오늘 알아낸 사실에 충격입니다.
정말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 인데 이놈에 인터넷이랑 낚시점 문제더군요.
오늘 아버지 낚시회에서 아는 분들이 온 것을 보고 물어봤더니 손바닥만한
감시가 동방에 두 자리 수로 잘 잡힌다고 낚시점에서 귀 뜸해서 왔다더군요.
그리고 막대찌 쓰면 좋다고 해서 전부다 막대찌 없어서 구입해 왔다고 합니다.^^
어느 빌어먹을 낚시점이 이딴 짓거리 합니까? 말려야 할 낚시점이 이따 구라니?
돈 만 벌면 그만 입니까? 그리고 아버지 아시는 분들은 결국 아버지의 발언
때문에 모두 방생하셨다고 합니다.
[눈치 보였나 봅니다. 안 그래도 아버지께서 낚시회 그만 두신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지금 저희 쪽으로 섭외를 제가 워낙~ ㅠ_ㅠ 못 나서리]
제발 모두 각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하나가 어린 치어 몇 마리 잡아간다는 생각에 알고 보면
너도 나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설마하니 나 하나가 이렇게
잡아간다고 씨가 마르겠냐는 생각은 집어치우십시오.
딴 사람도 이런 생각 하고 있는 라는 뻔히 보입니다.
아마 지금 이 글 일고 있는 분들 중에 오늘 동방에서 신나게
감시치어 낚은 신분들 좀 계실 겁니다.
^^ 제발 반성하고 각성하세요. 마음 같아서는 욕 한번 갈기고 싶습니다.
이상 부산바다를 사랑하는 청년 『링이』었습니다.
휴~ 이제 곳 있음 21네요.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시놉시스 짜고 아주 논리 적으로 장편으로
한 번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