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맞습니다. 맞고요. 송어나 연어나 같은 과에 속하는 고기들이라 형태는 비슷하나 크기가 우선 차이가 있고요, 이 두종은 회유성 어종으로 바다와 민물을 오가는 점도 같습니다. 산란을 위해서만 내륙으로 들어오구요. 부화된 치어 때 잠시 민물에서 머물다 바다로 갑니다. 외래종인 무지개 송어나 브라운 송어, 우리 나라에도 있는 산천어는 같은 과의 육봉형(민물에 적응하여 바다로 가지 않는 어종)입니다.
바다송어 정말로 맞습니다.
잡아 보신분들 아시겠지요.
생초짜님 그리고 육지와서 산란 하겠지요....강에서..ㅋㅋㅋ
여름철에 올라오는 놈들은 길이가 80cm넘는 것들도 있습니다.
저도 여름 장마후에 잡아 본 것들이 있습니다.
한여름에 강에 연어가 올라온다고 하지는 못하겠지요??
저 바다송어는 거의 사계절 잡히고 대량으로 잡히는 것은 요즘뿐입니다.
그리고 연어와 다른점이라면 연어는 산란하면 대부분 죽음에 이르지만
송어는 산란하고 죽지 않는다는 것이죠
물론 산란하고 생명이 다 했다면 죽겠지만 산란한다고
전부가 죽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연어와는 실물을 보면 확연히 구분됩니다.
송어는 바다에서 올라와 산란을 해도 턱이 변하거나 체색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냥 배부분이 은색에 작은 비닐이 잘 벗겨지고 성질이 급하지만
체력이 좋아 폭포 위까지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 오기도 하고 민물에 적응해 육봉화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