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방파제 선상 다녀 왔습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6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발전소 방파제 선상 다녀 왔습니다

15 4491 0
이틀전 욕지권에 동행 출조해서 빵치고 일행 한수하고
아쉬운 마음에 찌 맛이라도 볼려고 삼천포로 향했습니다.

윤사장님 잠수함님 그리고나 이틀일정으로 하루는 삼천포에서
다음날은 용초나 죽도로 향할 계획 이었습니다.

삼천포에 도착하니 새벽 4시 반경 자주가는 낚시점에서 밑밥개고
간단 소품이랑 사서 출발...

미리 약속했던 산청 꿀 사장님과 돌 뽈래이 형님과 아침 해장국
후딱 해치우고 초양도로 향했습니다.

6시 반경 출발해 방파제에 도착하니 날이 밝아 옵니다.
그런데 아침 물때가 들물이라 자리 잡은곳은 물살이 너무 빨라

도저히 낚수를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를 담구어야하는 마음은 꿀떡이나 물힘이 죽기만 기다렸습니다.

아침 시간을 그렇게 다보내고 11시가 다되어 찌를 담구어 봅니다.
모두 각자 낚수에 몰두하고 제일 먼저 돌 뽈래이님에게 감생이가

인사를 합니다. 모두들 부러운 눈치지만 잡을수 있다는 마음에
더욱더 열심히 합니다.

물돌이가 다되어갈때 또 한번의 물살이 빨라집니다.
잠시 쉬려고 세워둔 장대가 그만 뿌지직 하고 바트대가

두동강이 납니다. 빠른 물살에 배를 다시 정박 시키려고
체인을 돌리는순간 나의 전용 장대가 울음을 울고 맙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불찰 인데요...
다시 스패어 대로 채비하고 낚수를 시작 합니다.

물돌이가 시작되고 산청 조사님이 조용히 한수더 하십니다.
저에게도 입질은 오는데 여간 간사한 입질이 아닙니다.

챔질 타이밍 마저도 힘든 입질 입니다.
조금뒤 윤사장님 나 잠수함님 사이 좋게 한수식 하십니다.

기분이 업되고 괴기가 좀 올라오나 싶더니 또 물힘이 엄청 납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에서 마감 하나 하는 생각이 스치는데 그때

마침 선장님의 장대가 U자로 휘어 지내요.
아무래도 씨알이 오짜는 되어 보입니다.

꾹우 꾸욱 ...
부러워서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잠깐의 실갱이 끝에 올라오은 넘은 45 정도되는 씨알 입니다.
선장님도 무척 즐거운 표정을 지우십니다.

해도 뉘웃뉘웃 넘어가고 먼저 제가 마감합니다.
모두들 차례로 대를 접고 철수를 시작 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오늘은 모두 사이좋게 모두 한수씩이라도
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는 아마 발전소 방파제도 이제는 마릿수는 적어지고
씨알 위주로 나올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오짜가 두마리가 나왔다고 하네요.
큰넘으로 노리실분은 함도전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인낚 모든분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오늘 물량으로 돌 행님의 하루카패 에서 한상 차려
먹었습니다. 볼락이 아니라도 맛은 일품 이었습니다.

15 Comments
돌뽈래이 2006.12.27 00:34  
곰넵바리님 너무나 피곤...ㅋㅋ
항상님이 있어 좋은듯 합니다 오늘도 즐거워습니다
이젠는 겨울 동면 을 해야지,,,^&^
몸조리 하시고 이담에 보이시더
mbc1754 2006.12.27 00:34  
님 손맛보신것 감축드립니다,
좋은 안주에 시원이 1병 카~아 하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어복 충만하시길,,,
노콘씨 2006.12.27 19:57  
안녕하세요. 부지런하시네요.
자주 손맛도 보시는 것 같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자바무 2006.12.27 21:38  
간만에 감시회 잘먹고감더
새해에는 원하시는일 뜻하시는일 모두이루시길 ^()^
곰네바리 2006.12.27 21:59  
돌뽈래이님
만날 낚수 하신다고 수고가 많네요.
날씨도 며칠 좋지 않다고 하니
푹 쉬세유.
저도 날이 추운관계로 겨울잠이나 자야겠심더.

1754님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같이 가셔야 그 멋진 칼솜씨를 한번
볼수 있을텐데...
내년에는 꼭 시간내어 같이 가입시더.

노콘씨.
요즘 소식이 연 뜸하십니다.
거문도 시즌인듯 싶은데 좋은 조황은 없는지요.
소식 있으시면 연락 함주세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더 욱더 행복 하시길...

다자바무님.
항상 큰넘만 잡으러 다니시는줄 알았더니만 호래기도
잡으시러 가시는 모양 입니다. 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새해에는 꼭 큰노무시키 잡으시기 바랍니다.
잠수함 2006.12.27 22:22  
모래 날씨 좋아지는데..
또 날라 보삼..
짝대기는 구했남?
바당 쎄제 판다고 내놨던데...
잠수함 2006.12.27 22:23  
바트대 뿌사지는거 보니 내허리가 뿌사지는거 같은 느낌 ㅎㅎㅎㅎ
돌뽈래이 2006.12.27 22:36  
혹시 잠수함님 그자리에서 희열을 느낀건!!!???ㅋㅋ
무사 귀환 하시고 넬모레 한번 보이시더
아우님의 힘찬 챔질은 언제 수그려 들건지,,,^&^
곰아우님 오늘은 뽈라구 낚시도 시도를 못했네요,,,ㅠㅠㅠ
지금은 다른것으로 대체하여 ,,,ㅋㅋ
이제부턴느 야간뽈라구 낚시로 돌아서야 할것 같습니다
감생는 잠수함 아우님이,,,^&^

저푸른바당 2006.12.27 23:24  
참....이상타
연락이 없을까...했는데
그럼 그렇지 내만 빼 놓고가니까 몸이 성할리가 없지 ㅋㅋㅋ
그래도 윤사장님 비롯하여 손 맛 다 봤다니 내 기븐이 업되네~
조기 사진은....돌햄 사시미 눈 맛, 입 맛 본지 오래됐네
낼 모레간다고....?
요즘은 시간빼기가 쪼메 힘들어 일단 어디든지 가 있으면 나도 꼽싸리 껴봐야긋네~
모두 연말 연시 잘보내시기를.....
잠수함 2006.12.27 23:40  
돌행님...
희열은 무신 희열...
섭하게 ...
.
.
.
.
.
.
.
.
.
.
오르가즘이지... ㅋㅋㅋ
통영뽈라구다 2006.12.28 00:51  
이제서야 인낙에 로그인하니깐 아~친구조행기도 보이고 행님들도 보이네요 꾸~벅
오늘은 왜그리 바쁜지 ㅋㅋ
다들 잘계시죠 ^^
무지 방갑습니다
친구들아 올한해 욕봣다 내년에도 늘건강하고 즐낚 안낚하세요
인낚횐님들도 새해(어)복 많이받으세요 꾸~~~~~~~~벅
꿈꾸는자 2006.12.29 11:20  
안녕하세요?
욕지에서 같이 황친 양산꾼임다 ㅎㅎ
삼천가서 손맛보셨네요
같이갔으면 깡소주 안묵었을낀데....
담에 시간내서 연락함드리지요 ㅎㅎ
곰네바리 2006.12.29 14:28  
잠수함님.

요세 수배령 내려봐도 짝대기가 잘 안나오네.
물어보니 거금 30만원이라 카네여.
천상 새것 하나 사야겠심더.
새해 첫날 1시30분 출발 임돠.
시간되면 해보러 가입시더.

저푸른바당님.

혼자 빼고 간기 아니고 내가 가자고 했다 아이미껴.
시간 안되다고 해노코...
첫날 출조때 보입시더.
아마 대박 할것 같은데...ㅋㅋ

통영 뽈라구다님

칭구야 연말이라 마이 빠뿌제.
얼굴 까묵겠다.
언제 시간되면 함 불러주가.
통영 뽈래기 맛좀 보자꾸나.
내년에도 가내 평온하시고 하시는일 번창 하기 바라네.

꿈꾸는자 님.

그날 연락 드릴려고 했는데..
또 황칠까봐 연락 안했습니다.
만날 낚수 가시면 이쁜 사모님에게 밥 못얻어 먹심더.
새해 아침에 출조 하는데 짬나시면 연락 주세요.
담에 좋은곳 있으면 같이 즐낚 하입시더.
갯방구에서 라면 끓여서 쇠주 한잔도 괜찮지에...ㅋㅋ
올 한해 마감 잘하시고 내년에 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잠수함 2006.12.29 20:11  
내는 오늘도 잔손맛 봤는디...
32급으로 6마리..
부산에서 이정도면 대박이죠...
고성낚시꾼 2006.12.30 09:38  
곰네바리님.... 반갑네요^^^^^^^
정말 열씨미 다니시네요.....
내년엔 더욱 더 힘내시고...대물 많이 하시고...
낚시터에서 함 뵈입시더~~~~~
잠수함님도 함 뵈었었는데.... 담엔 꼭 낚시같이 함 하입시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