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늘방파제 수달 이야기
8월초 방파제초입의 다리근처 가로등 아래에서
농애(30CM급)를 며칠 낚은적 이 있다
며칠 심심치 않게 낚이더니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되어 왜인가 했더니 수달이 한마리 있었습니다.
전에는 전망대 올라 가는 곳 아래의 작은 방파제근처가 그녀석의
영역이었는데 아래에서 제 먹이를 가로채 버리니
먹이를 찾아 점점더 아래로 내려 오다 서로 부딪힌 것 이었습니다
한두달은 충분한 먹이를 며칠 낚시로 없앴으니
아무래도 낚시인들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해림낚시뒤의 자그마한 향촌방파제는
처음 보면 겁먹을 크기의 수달이 살고 있습니다
아마 이수달의 새끼가 장성하여 분가한 듯 합니다.
그런데 16일 저녁 여느 때와 같이 진늘방파제끝의
내항쪽 테트라포트에서
낚시를 하다 이녀석을 또 만났습니다.
이제는 영역을 그곳까지 넓혀야 배를 곯지 않나 봅니다.
서로 피해 다니면 될 것을 이녀석도
외항쪽은 나가기 싫은 모양입니다.
망구 제생각이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당분간 진늘방파제 내항쪽의 조과는
이녀석이 배가 부른가? 고픈가에 따라 좌우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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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애(30CM급)를 며칠 낚은적 이 있다
며칠 심심치 않게 낚이더니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되어 왜인가 했더니 수달이 한마리 있었습니다.
전에는 전망대 올라 가는 곳 아래의 작은 방파제근처가 그녀석의
영역이었는데 아래에서 제 먹이를 가로채 버리니
먹이를 찾아 점점더 아래로 내려 오다 서로 부딪힌 것 이었습니다
한두달은 충분한 먹이를 며칠 낚시로 없앴으니
아무래도 낚시인들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해림낚시뒤의 자그마한 향촌방파제는
처음 보면 겁먹을 크기의 수달이 살고 있습니다
아마 이수달의 새끼가 장성하여 분가한 듯 합니다.
그런데 16일 저녁 여느 때와 같이 진늘방파제끝의
내항쪽 테트라포트에서
낚시를 하다 이녀석을 또 만났습니다.
이제는 영역을 그곳까지 넓혀야 배를 곯지 않나 봅니다.
서로 피해 다니면 될 것을 이녀석도
외항쪽은 나가기 싫은 모양입니다.
망구 제생각이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당분간 진늘방파제 내항쪽의 조과는
이녀석이 배가 부른가? 고픈가에 따라 좌우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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