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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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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낚시를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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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60을 바라모는 나이에 이제 소일거리 겸 낚시에 입문 한 초보 조사로서, 집 근처가 널린 호래기 포인트라서 올해 20회 정도 호래기낚시를 출조하였습니다

지난 10월 말 경
풍화리에 볼락낚으러 갔다가 마산에서 출조오신 조사님 한테서 바늘을 한개얻고,
코성낚시꾼님이 주고가신 모이비로, 처음호래기를 낚기시작하여, 그 뒤 낚시바늘도 제작하고하여, 저녁먹고 심심하면 호래기낚으러 지금까지 20여회 출조를 하여, 이제는 낚시터에가면 제법 아는 얼굴도 많이 만나게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낚시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호래기 낚시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기 때문에 가족끼리 출조를 하는 경우가 특히 않다는 점과 , 특정 포인트에 사람들이 많이 올리는 관계로, 자리다툼과 낚시 후 쓰레기방치, 소란스러워 낚시에 방해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출조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유념하여 출조하시기를 부탁드리며, 이왕에 멀리서 시간과 경비를 허비하며 출조를하셨으니 모두 다같이 많은 조과와 즐낚을 위하여, 이웃의 배려도  꼭 필요하지 않을가 싶어서 적어 보았습니다.

추위가 점점 다가오면서 마맀수는 점점 줄어들고 그저 낱마리로 감시입질 들어오듯하지만 그래도 이따금 떼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이제는 큰 씨알의 호래기를 100어마리이상 낚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처럼 항상 그리집는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세번정도 출조하는 저로서도  처음시즌이 시작되었을 때 빼고는최근에는 한번도 경함하지 옸했고 말만 들었을 뿐 구경을 못했기 때문에 너무기대는 하시지 말고 출조하여주시길 ....


그동안 호래기낚시를 다니며 여러 고수들로부터 들은 것을 간추리면 초보조사님들께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첫째는 물때입니다.
초들물이 지나고, 두시간정도 지나서부터이고, 만조가 지나서 날물이 시작되면 조과가 떨어진답니다.

둘째는 미끼입니다.
새우의 크기가 조과를 좌우 합니다.
새우는 되도록 큰것이어야 하고, 5(m 이상은 회어야 조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참고로 통영에서는 호래기낚시용 새우는 파는곳이 없어 저도 말리 고성에서 사다 씁니다.

셋째는 날씨인테 추위나 눈, 비는 관계없으나, 6-9m/sec 이상이면 출조를 포기 하십시요.

그리고 참고로, 인터넷에 올라있는 글 보시고, 큰 기대를 가지고 출조하셨다간 자리가었어 구경꾼신세가 될 수 있음도 명심하십시요,
오죽하면 인파에다 많은 쓰레기 때문에 마음씨 착한 마을 주민이 불을 꺼 버리기도 한답니다.
제발 뒷처리는 확실히-----
거의 모든포인트가 10며명 미만밖에 낚시를 할 수가없어 두세팀만 와 있어도  구경꾼 신세가 될 수 있으므로  새벅시간 때 라든가 한가한 시간대를 택하심이 확실 할 것 같읍니다.

이상이 왕초보가 주워들은대로 적어 본 글입니다.
항상 주윗사람들과 다함께 즐낚이 되도록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4 Comments
덕명상족암 2006.12.25 18:18  
혹여 어제 통영 낙시터에서 뵈었던 분 같네요!

옆에서 낚시하다가 몇번 장소 옮겨가며 낚시하던꾼입니다.

어제 그분이 맞다면,

연세있으신분이 낚시를 차분하게 하시더군요.
그리고 한자리에서 고기가 안나와도 그렇게 긴 시간을 계속적으로 낚시하시는걸보고 놀랐습니다.

그분이 아니라도 어르신들께 배울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저 고기 잡으러가면 많이잡는걸 우선 목표로 하는데
어르신이 저같은 무지래기를 보시면 어떤 생각을 하실런지요!

마음 비우고 낚시하시는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고성낚시꾼 2006.12.25 19:34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고성낚시꾼 입니다^^^^^^
이제 초보 조사님이 아닌
호래기 전문꾼이 되셨네요^^^^^^
앞으로도 손맛, 입맛 많이 보세요....
꽤 추운날씨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낚하세요....
래드천사 2006.12.25 20:23  
보기 좋아 보이십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어 오래오래 오~~래 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산양 2006.12.27 10:29  
덕성 상족암님. 고성낚시꾼님, 레드천사님, 좀 늦었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끔씩 정보를 얻으려 인낚을 들여다 볼 때에 꾼님들의 닉네임이 보이면 꼭 읽어 본답니다.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고, 올해보다 더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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