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청산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립니다.
12월 24일 오랜만의 휴일 출조를 하였습니다.
기상 예보는 거의 장판 수준의 바다 상황을 예상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너울 파도와 바람이 불더군요. 낚시 하기 힘들정도는 아니고요.
정말 휴일은 낚시터가 전쟁 수준이더군요. 조금더 좋은 자리 차지할려고....
아무튼 새벽 2시 50분에 미조 낚시배를 타고 출항 목적지 청산도로 향했습니다.
여기저기 손님들 하선하고 거의 마지막으로 제가 내릴려고 준비하는데
ㅠㅠ 이런 가방이 없네요. 낚시 가방을 다른 손님이 바꿔서 내리셨나봐요.
선장님이 찾아 주시겠다고 하고는 갯바위에 그냥 혼자 있으려니 춥기도 하고
화가 났습니다. (꼭 자기 물건만 가지고 내립시다. 누구나 새벽 시간은 소중합니다.) 오래지 않아 친절한 선장님이 가져다 주시고 저는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노랑바위 직벽 옆 포인트 (노랑바위 직벽을 노려볼려 했는데 다른 배가 먼저 선점) 수심 11미터 주고 장타를 쳤다. 5분도 안돼서 첫입질
조그만한 장어 1수 ...방생. 오늘은 첫 수가 빠르다. 예감이 좋다.
10여분뒤 막대찌를 주욱 가져간다. 그러나
조그마한 다금바리 새끼 ... 방생
동이 트려는지 사방이 밝아진다. 30미터 흘려서 노래미 한수 ... 방생
이후 입질 없어 포인트 이동.
남들도 이동하는거 보니 오늘 조과가 별로 인듯....
벼락바위 소나무밑 옆 포인트 .
선장님 7미터 주고 장타치란다.
양 옆 포인트 조사님들 열심히 낚시 중 그러나 입질이 없다.
2시간째 입질이 없다. 바다도 잔너울이 심하다. 조개봉돌을 바늘 가까이 ...
노래미 한수....
이어서 크릴을 세마리 끼워서 장타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입질이 다르다 .
찌가 ... 직감적으로 감생이다... 4짜는 됨직한 힘 .. 드디어 한수하는구나.
제법 힘도 쓰고 그러나 35센치 .. 이것도 어디냐
오랜 기다림속에 기쁨 이맛에 낚시를 하는게 아닌가.
오늘 못 잡아도 다음을 기다리고..
전체적인 조과는 한 반 수는 조황이 없고 나머지는 1 또는 2수 크기는 35전후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24일 오랜만의 휴일 출조를 하였습니다.
기상 예보는 거의 장판 수준의 바다 상황을 예상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너울 파도와 바람이 불더군요. 낚시 하기 힘들정도는 아니고요.
정말 휴일은 낚시터가 전쟁 수준이더군요. 조금더 좋은 자리 차지할려고....
아무튼 새벽 2시 50분에 미조 낚시배를 타고 출항 목적지 청산도로 향했습니다.
여기저기 손님들 하선하고 거의 마지막으로 제가 내릴려고 준비하는데
ㅠㅠ 이런 가방이 없네요. 낚시 가방을 다른 손님이 바꿔서 내리셨나봐요.
선장님이 찾아 주시겠다고 하고는 갯바위에 그냥 혼자 있으려니 춥기도 하고
화가 났습니다. (꼭 자기 물건만 가지고 내립시다. 누구나 새벽 시간은 소중합니다.) 오래지 않아 친절한 선장님이 가져다 주시고 저는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노랑바위 직벽 옆 포인트 (노랑바위 직벽을 노려볼려 했는데 다른 배가 먼저 선점) 수심 11미터 주고 장타를 쳤다. 5분도 안돼서 첫입질
조그만한 장어 1수 ...방생. 오늘은 첫 수가 빠르다. 예감이 좋다.
10여분뒤 막대찌를 주욱 가져간다. 그러나
조그마한 다금바리 새끼 ... 방생
동이 트려는지 사방이 밝아진다. 30미터 흘려서 노래미 한수 ... 방생
이후 입질 없어 포인트 이동.
남들도 이동하는거 보니 오늘 조과가 별로 인듯....
벼락바위 소나무밑 옆 포인트 .
선장님 7미터 주고 장타치란다.
양 옆 포인트 조사님들 열심히 낚시 중 그러나 입질이 없다.
2시간째 입질이 없다. 바다도 잔너울이 심하다. 조개봉돌을 바늘 가까이 ...
노래미 한수....
이어서 크릴을 세마리 끼워서 장타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입질이 다르다 .
찌가 ... 직감적으로 감생이다... 4짜는 됨직한 힘 .. 드디어 한수하는구나.
제법 힘도 쓰고 그러나 35센치 .. 이것도 어디냐
오랜 기다림속에 기쁨 이맛에 낚시를 하는게 아닌가.
오늘 못 잡아도 다음을 기다리고..
전체적인 조과는 한 반 수는 조황이 없고 나머지는 1 또는 2수 크기는 35전후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