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가 그리운날.
모처럼의 연휴라
첫날은 마누라 김장 담근다길래 밭에 배추 빼다가 날라주고
진주 동생이랑 일단 진늘 부터 들어 갔읍니다.
지난번에 가서는 친구가 물에 빠지는통에 낚시다운 낚시를 못해봐서
복수전도 펼겸해서 들어 갔는데
지난번에는 나는 못 낚아도 옆사람들 낚는거 보며 설레이기도 했는데
어제는 도통 고기 한마리 올라 오는 구경을 못했읍니다.
한 두어시간 담구어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
해림낚시점 배를 타고 발전소 방파제로 들어 갔는데
그곳 상황도 별반 나은게 없었읍니다.
원인은 청물에다 수온 까지 내려간 탓이지 싶었읍니다.
동생은 그래도 볼띾이라도 두마리 건졌는데
저는 꼴랑 노래미 한마리 건졌읍니다.
그런데 그고기도 되게 반갑데요.
밑밥을 주면 뭐가 빠글 거리길래 혹시나 하고
전어채비를 담구어 보았지만 감감 무소식.
나오며 선장에게 이야기 하니 복어 새끼라 하더군요.
부산의 이바구님이 나가기만 하면 바람불고 어쩌고 하는 통에
맨날 황 조행기만 올리더니
이제 이바구님께서는 종종 대박 소식이 전해져 오는데
저는 나가면 황이니
이바구님의 징크스가 저 한테로 옮겨 온거 같읍니다.
첫날은 마누라 김장 담근다길래 밭에 배추 빼다가 날라주고
진주 동생이랑 일단 진늘 부터 들어 갔읍니다.
지난번에 가서는 친구가 물에 빠지는통에 낚시다운 낚시를 못해봐서
복수전도 펼겸해서 들어 갔는데
지난번에는 나는 못 낚아도 옆사람들 낚는거 보며 설레이기도 했는데
어제는 도통 고기 한마리 올라 오는 구경을 못했읍니다.
한 두어시간 담구어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
해림낚시점 배를 타고 발전소 방파제로 들어 갔는데
그곳 상황도 별반 나은게 없었읍니다.
원인은 청물에다 수온 까지 내려간 탓이지 싶었읍니다.
동생은 그래도 볼띾이라도 두마리 건졌는데
저는 꼴랑 노래미 한마리 건졌읍니다.
그런데 그고기도 되게 반갑데요.
밑밥을 주면 뭐가 빠글 거리길래 혹시나 하고
전어채비를 담구어 보았지만 감감 무소식.
나오며 선장에게 이야기 하니 복어 새끼라 하더군요.
부산의 이바구님이 나가기만 하면 바람불고 어쩌고 하는 통에
맨날 황 조행기만 올리더니
이제 이바구님께서는 종종 대박 소식이 전해져 오는데
저는 나가면 황이니
이바구님의 징크스가 저 한테로 옮겨 온거 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