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 사람잡네
29일 저녁10시경 마산에서 선배와 둘이 호래기 잡으로
통영 궁항 방파제로 갔습니다
5~6분께서 호래기 사냥 중이었고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손도얼고 발가락도 얼고 호래기 잡을라카다가 죽는줄 알았슴다
궁항에서 낱마라만 잡고 풍화리 쪽으로 이동하여
그기에서도 낱마리 입질 만 받지 못했습니다
한사람당 25마리 정도 총50바라 정도 잡고 30일 새벽5시경
철수해서 고성 사우나에서 몸풀고 30일 12시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추운지 호래기 입질이 억수로 간사하고 수심도 깊은곳에서
입질을 하였습니다
장대는3칸반대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추위에 대비하여 보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통영 궁항 방파제로 갔습니다
5~6분께서 호래기 사냥 중이었고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손도얼고 발가락도 얼고 호래기 잡을라카다가 죽는줄 알았슴다
궁항에서 낱마라만 잡고 풍화리 쪽으로 이동하여
그기에서도 낱마리 입질 만 받지 못했습니다
한사람당 25마리 정도 총50바라 정도 잡고 30일 새벽5시경
철수해서 고성 사우나에서 몸풀고 30일 12시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추운지 호래기 입질이 억수로 간사하고 수심도 깊은곳에서
입질을 하였습니다
장대는3칸반대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추위에 대비하여 보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