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여서도 에서 야영하다 찍은 뻥치기배
13일 밤에
준비물
텐트 침낭 에어매트 코펠 밧줄 (해남에서 혼난뒤로 항상 지참)
밑밥18장 파우더 4장
식수 큰거로 8병 라면 15개 햇반12개 집에서 싸준 밥두통김치 두통
과자와 간식 바나나 한송이사과 10개귤 20개
산 오징어 (대체미끼) 2마리빵가루 (1키로 짜리 한봉지)
내피 (해동 거위털 내피 한벌)시마노md-051 한벌 낚시복 한벌양말 3컬레 팬티 3장
수건 3장등등
일인 장비가 무신 살림하러 간것도 아니고...... ㅡㅡ:;
그렇게 완도가리포에서헌배로 출조하게되었다
새배는 바다와 꾼님들이 타고 개인이나 소규모 회원들은 헌배로인원이 많은 분들은 새배로 ......ㅎㅎㅎ
그렇게 출발하는데나는 수요일 나오는거로 하고 편도 요금 40,000원을 내고 탔는데....(왕복 요금은 80,000원 ) 하는 모양이다
다른 낚시점 이용하다 이곳 처음 이용하니 이집 요금은 이런가보다
배 앞쪽에아무도 눕지않아서 내려갔더니 이 추운 겨울에 가스히터하나없고 이불하나 없다
누울데는없고..........
선장 옆에 있으려니 자꾸내려가란다
배가 느리니우리보다 늦게 나온배가 우리배를 앞질러간다
염장이 솟구친다
그 꼴보기 싫어 밑으로 내렸다
너무 추워서조끼 부력재를이용하여 등만 춥지않게 하고 갔다
여서도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아마 전날 일본 쪽에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 영향이 있는가 보다
아무튼 작은배로는 항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도가 장난이 아니고 겨우 도착하여 보니북서풍에 동쪽 포인트 밖에 없는데 ........
이리 저리 둘러보니완도 쪽에 배가 다 들어온거 같다
5척 정도가들어와 있는데 말 그대로 하선할데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우리배가 꼴지에서 두번째로 들어왔는데도저히 내릴데가 없다
배 안에 손님들이 엄청 불만을 터드린다
배가 느리니 이모양이 이라는 말을 한다
그럴만도 한다 신선장님이 모는배가 많은수의 인원을 다 풀어놓으니 후발 주자들은 내릴데가 없어서정말 포인트 싸움하게 생겼다
10미터 간격으로 하선한다는 말이 정말 남이 말이 아니다
한명 내려서 할 자리에 세명씩 퍼줘버리고...
그 나마 늦게 들어온 배는 내릴데를 못찾아서 아예 선상에서 볼락 낚시하라고한다
나는 장박 예정이므로늦게 하선한다고햇다
배에서볼락 낚시를 조금하다가 ..
날이새서 바람이 조금 죽어서여서도 이진이 라는 포인트에 내리게되었다
하지만 파도가 너무 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장비 하선하는데 애를 먹었다
드뎌 장비 높은곳으로 옮기고 낚시에 열중 ...........
학선생들의 반란과술벵이 들의 반란 .........
낚시 포기...
일찍 텐트치고 저녘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서해보려고...
그런데이게웬일...
밤 9시에엔진 소리가 요란하여일어나 보니뻥치기배 두척이그물을 걷고 있었다
난 처음에ㄱ물을 그렇게 걷는걸 본적이 없어서 무신 멸치 그물 걷는줄 알았다
조금후에 배 두척 사이로큰 뜰채 내리더니 한뜰채 들어올리고나서 불끄고 소리없이 사라져버린다
속으로 죽일놈들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런데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에어매트로 올라오는 찬 냉기에침낭이 동계용이 아닌 사계절용 이라서 그런지
너무 추웠다
11시경 또 엔진 소리가 들리며 갯바위에 써치 비추는게 보여서속으로 벌써 출조선이 들어왔나 보다 생각하고밑에 장비 내려둔게 신경쓰여서 나와보니
뻥배 두척이출조선 처럼 갯바위에 서치 비추며이진이 홈통 쪽으로 접근한다
조금후그물 내리고큰배는 왼쪽으로 작은배로 오른쪽으로 안쪽으로 반바퀴 돌고나온다
그리고 나는 소리
투둥~~~~투둥~~두번의 단조로운 소리
ㄱ리고 바로 그물 걷는다
순식간에 그물 걷고 사라지는데 시간을 재보니 약 9분 정도 걸린거같다
후뤠쉬 안 터지게 사진을 찍었다
속으로 배도 안오는데 포인트 이동도 못하고낚시는 글렀다 생각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친다
다시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누우니밑에서 올라오는 냉기에 너무 추워서내피를 하나더 껴입고 잠을 청해도 춥다
이번에 옥션에서 큰맘 먹고 텐트를 입찰봐서 야심차게 가져왔는데 펼쳐놓고 보니 조금은 기대에 못 미친다
그래도 어쩌랴.... 다시 자는둥 마는둥 하는데03시에 또 온다
미치겠다
신기한것은 갯바위 바로 앞 4미터도 안떨어진곳에서작업하는데세번째인데도 큰 뜰채로 감성 같은게 한 뜰채 나온다
아마 이곳이 감생이 소굴인갑다
드디어 잠도 안오고춥고 대 잡고 볼락이라도 잡을겸해서 낚시하니 텐트 안에 누워있는거 보다 안춥다
오히려 따듯하다 ㅎㅎㅎ
첫수에 볼락 한마리 올라온다
어!!
뻥쳐도 볼락이 나오네 하며열심히 하는데05시경 또 온다
그런데 내가 그 옆에서 낚시하고 잇으니 그냥 간다
날 샐때까지 볼락 한마리로 마감 한후 이제 부터 동네에서 그물 깔아놓은거 거두러 온다
낚시대 잡고 라면 끓이며 가만히 쳐다보니뻥친데 바로 옆에두겹으로 깔아놓은 그물을 기계로 감아 올리는데이 사람은 횡재한거 같다
뻥쳐서 놀란 고기들이 이 그물에서 벵에돔과 볼락들이 가득 올라온다
조금후 좀더 바깥쪽에 깔아놓은 그물 걷으러배가 또 온다
엮시 그 배도상당량의 벵에돔과 볼락들이 걸려있다
하루 지나고또 하루 지나도록도대체가벵에돔 25 한마리볼락 세마리가 이틀간의 조황 전부다
화요일은 비가 오고바람이 조금 분다길래야영 포기하고여서리 이장님네 배 불러서 마을 앞쪽으로 이동햇다
저 멀리돌돔 치시는 분이 계시는데 설마 고기 사냥꾼님 .하며지나쳐온다
하지만해가 질 무렵에다른 민박집 배가 지나가는데 철수하시는 분들 중에 한분이바다로 아니냐고 큰소리로 물어본다
순간 사냥꾼님이구나 하고 손을 번쩍치켜들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ㅎㅎㅎㅎ
내가 광주에서 하루 먼저들어오고마산에서 하루 늦게 들어오신거..
저녘에 민박집에서보기로 하고 열심히 낚시 시작........
설마 방파제 부근에서는 안했겠지 싶은 조그마한 기대를 갔고서...
20시가 만조다며 그 때 데리러 올테니 열심히 해 보란다
2시간 남짓 하다가 내일은 어디서 할까 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날씨 예측을 해보는데....
갑자기 1.75대끝을 사정없이 잡아당기는 (머리가 쭈빗 설정도의 강한 입질)
대를 45도 정도 세우고드랙 조절하는데팅해버린다
너무나 허망하고 정신이 없다
고기를 팅해 ????
3호 합사에1.75 카본 직결 배듭에 .............매듭부근에서 팅....
미치겟네......................ㄱ 후로철수할때까지 입질 한번 없이 철수
사냥꾼님 만나서 한시간 남짓 낚시 이야기 하다 내가 먼저 철수하기로하고 다음을기약하며헤어졌다
너무나 인간적이고 좋은분이다 라는 인상을 강하게받았다
마음 같아서는 일행들과훌? 뭐 한다는데 가보고싶엇지만 너무나 추위에 떨어서 두 눈이 토끼눈되어나를 배려해 준덕에일찍 잠을 청할수 있었다
새벽에 03시에 볼락 구멍치기나 해볼까 하고 민박에서 잠을 청하려는데.
뭔 민박이공동 샤워장에서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청말이지 청결 상태는 아주 빵점이었다
그래도 이틀동안 추위에 떨었던 터라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엇다
새벽에깨우러왔다
그런데 비가 온단다
에이 그냥 잠이나 자고 내일 철수 할랍니다
가져간 밑밥 절반 남겨서 올라왔다
완도 오는 객선에서잠좀 더자고 완도항에 도착하여어판장에 갔다
올라오는게 서운하여 횟거리 잇으면 애들주게 한 두마리 사가려고.....
그런데 어판장에참돔 천지다
4짜가 넘는 참돔 5마리에 10만원 .............5짜 두마리 끼워서.허거덕..
횡재다 싶어서그거 얼른 사고나니 옆에서 더 싸게 판다
이래 저래 열받는다
여서돌ㄹ 나오며 민박집 주인두 분이 보이길래 .........
앞으로 사리물때 아니면 여서도 안올랍니다 하고나왔다
정말이지 총 아니면단속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낚시 면허제 실행하며면허세 거두어서해안가 절벽에 옛날에 군인들이 쓰던 초소개조해서기관총 설치하고뻥치기 간첩선들드르륵 갈겨버리는 정책을 펼치려나... 신고해봐야잡지도 못하니까 아예 간첩선으로 오인 사격해버리는 전직 해안가 경비병들고용하는게 최상의 정책 같은데....
준비물
텐트 침낭 에어매트 코펠 밧줄 (해남에서 혼난뒤로 항상 지참)
밑밥18장 파우더 4장
식수 큰거로 8병 라면 15개 햇반12개 집에서 싸준 밥두통김치 두통
과자와 간식 바나나 한송이사과 10개귤 20개
산 오징어 (대체미끼) 2마리빵가루 (1키로 짜리 한봉지)
내피 (해동 거위털 내피 한벌)시마노md-051 한벌 낚시복 한벌양말 3컬레 팬티 3장
수건 3장등등
일인 장비가 무신 살림하러 간것도 아니고...... ㅡㅡ:;
그렇게 완도가리포에서헌배로 출조하게되었다
새배는 바다와 꾼님들이 타고 개인이나 소규모 회원들은 헌배로인원이 많은 분들은 새배로 ......ㅎㅎㅎ
그렇게 출발하는데나는 수요일 나오는거로 하고 편도 요금 40,000원을 내고 탔는데....(왕복 요금은 80,000원 ) 하는 모양이다
다른 낚시점 이용하다 이곳 처음 이용하니 이집 요금은 이런가보다
배 앞쪽에아무도 눕지않아서 내려갔더니 이 추운 겨울에 가스히터하나없고 이불하나 없다
누울데는없고..........
선장 옆에 있으려니 자꾸내려가란다
배가 느리니우리보다 늦게 나온배가 우리배를 앞질러간다
염장이 솟구친다
그 꼴보기 싫어 밑으로 내렸다
너무 추워서조끼 부력재를이용하여 등만 춥지않게 하고 갔다
여서도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아마 전날 일본 쪽에 지진이 일어나 쓰나미 영향이 있는가 보다
아무튼 작은배로는 항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도가 장난이 아니고 겨우 도착하여 보니북서풍에 동쪽 포인트 밖에 없는데 ........
이리 저리 둘러보니완도 쪽에 배가 다 들어온거 같다
5척 정도가들어와 있는데 말 그대로 하선할데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우리배가 꼴지에서 두번째로 들어왔는데도저히 내릴데가 없다
배 안에 손님들이 엄청 불만을 터드린다
배가 느리니 이모양이 이라는 말을 한다
그럴만도 한다 신선장님이 모는배가 많은수의 인원을 다 풀어놓으니 후발 주자들은 내릴데가 없어서정말 포인트 싸움하게 생겼다
10미터 간격으로 하선한다는 말이 정말 남이 말이 아니다
한명 내려서 할 자리에 세명씩 퍼줘버리고...
그 나마 늦게 들어온 배는 내릴데를 못찾아서 아예 선상에서 볼락 낚시하라고한다
나는 장박 예정이므로늦게 하선한다고햇다
배에서볼락 낚시를 조금하다가 ..
날이새서 바람이 조금 죽어서여서도 이진이 라는 포인트에 내리게되었다
하지만 파도가 너무 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장비 하선하는데 애를 먹었다
드뎌 장비 높은곳으로 옮기고 낚시에 열중 ...........
학선생들의 반란과술벵이 들의 반란 .........
낚시 포기...
일찍 텐트치고 저녘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서해보려고...
그런데이게웬일...
밤 9시에엔진 소리가 요란하여일어나 보니뻥치기배 두척이그물을 걷고 있었다
난 처음에ㄱ물을 그렇게 걷는걸 본적이 없어서 무신 멸치 그물 걷는줄 알았다
조금후에 배 두척 사이로큰 뜰채 내리더니 한뜰채 들어올리고나서 불끄고 소리없이 사라져버린다
속으로 죽일놈들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런데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에어매트로 올라오는 찬 냉기에침낭이 동계용이 아닌 사계절용 이라서 그런지
너무 추웠다
11시경 또 엔진 소리가 들리며 갯바위에 써치 비추는게 보여서속으로 벌써 출조선이 들어왔나 보다 생각하고밑에 장비 내려둔게 신경쓰여서 나와보니
뻥배 두척이출조선 처럼 갯바위에 서치 비추며이진이 홈통 쪽으로 접근한다
조금후그물 내리고큰배는 왼쪽으로 작은배로 오른쪽으로 안쪽으로 반바퀴 돌고나온다
그리고 나는 소리
투둥~~~~투둥~~두번의 단조로운 소리
ㄱ리고 바로 그물 걷는다
순식간에 그물 걷고 사라지는데 시간을 재보니 약 9분 정도 걸린거같다
후뤠쉬 안 터지게 사진을 찍었다
속으로 배도 안오는데 포인트 이동도 못하고낚시는 글렀다 생각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친다
다시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누우니밑에서 올라오는 냉기에 너무 추워서내피를 하나더 껴입고 잠을 청해도 춥다
이번에 옥션에서 큰맘 먹고 텐트를 입찰봐서 야심차게 가져왔는데 펼쳐놓고 보니 조금은 기대에 못 미친다
그래도 어쩌랴.... 다시 자는둥 마는둥 하는데03시에 또 온다
미치겠다
신기한것은 갯바위 바로 앞 4미터도 안떨어진곳에서작업하는데세번째인데도 큰 뜰채로 감성 같은게 한 뜰채 나온다
아마 이곳이 감생이 소굴인갑다
드디어 잠도 안오고춥고 대 잡고 볼락이라도 잡을겸해서 낚시하니 텐트 안에 누워있는거 보다 안춥다
오히려 따듯하다 ㅎㅎㅎ
첫수에 볼락 한마리 올라온다
어!!
뻥쳐도 볼락이 나오네 하며열심히 하는데05시경 또 온다
그런데 내가 그 옆에서 낚시하고 잇으니 그냥 간다
날 샐때까지 볼락 한마리로 마감 한후 이제 부터 동네에서 그물 깔아놓은거 거두러 온다
낚시대 잡고 라면 끓이며 가만히 쳐다보니뻥친데 바로 옆에두겹으로 깔아놓은 그물을 기계로 감아 올리는데이 사람은 횡재한거 같다
뻥쳐서 놀란 고기들이 이 그물에서 벵에돔과 볼락들이 가득 올라온다
조금후 좀더 바깥쪽에 깔아놓은 그물 걷으러배가 또 온다
엮시 그 배도상당량의 벵에돔과 볼락들이 걸려있다
하루 지나고또 하루 지나도록도대체가벵에돔 25 한마리볼락 세마리가 이틀간의 조황 전부다
화요일은 비가 오고바람이 조금 분다길래야영 포기하고여서리 이장님네 배 불러서 마을 앞쪽으로 이동햇다
저 멀리돌돔 치시는 분이 계시는데 설마 고기 사냥꾼님 .하며지나쳐온다
하지만해가 질 무렵에다른 민박집 배가 지나가는데 철수하시는 분들 중에 한분이바다로 아니냐고 큰소리로 물어본다
순간 사냥꾼님이구나 하고 손을 번쩍치켜들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ㅎㅎㅎㅎ
내가 광주에서 하루 먼저들어오고마산에서 하루 늦게 들어오신거..
저녘에 민박집에서보기로 하고 열심히 낚시 시작........
설마 방파제 부근에서는 안했겠지 싶은 조그마한 기대를 갔고서...
20시가 만조다며 그 때 데리러 올테니 열심히 해 보란다
2시간 남짓 하다가 내일은 어디서 할까 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날씨 예측을 해보는데....
갑자기 1.75대끝을 사정없이 잡아당기는 (머리가 쭈빗 설정도의 강한 입질)
대를 45도 정도 세우고드랙 조절하는데팅해버린다
너무나 허망하고 정신이 없다
고기를 팅해 ????
3호 합사에1.75 카본 직결 배듭에 .............매듭부근에서 팅....
미치겟네......................ㄱ 후로철수할때까지 입질 한번 없이 철수
사냥꾼님 만나서 한시간 남짓 낚시 이야기 하다 내가 먼저 철수하기로하고 다음을기약하며헤어졌다
너무나 인간적이고 좋은분이다 라는 인상을 강하게받았다
마음 같아서는 일행들과훌? 뭐 한다는데 가보고싶엇지만 너무나 추위에 떨어서 두 눈이 토끼눈되어나를 배려해 준덕에일찍 잠을 청할수 있었다
새벽에 03시에 볼락 구멍치기나 해볼까 하고 민박에서 잠을 청하려는데.
뭔 민박이공동 샤워장에서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청말이지 청결 상태는 아주 빵점이었다
그래도 이틀동안 추위에 떨었던 터라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엇다
새벽에깨우러왔다
그런데 비가 온단다
에이 그냥 잠이나 자고 내일 철수 할랍니다
가져간 밑밥 절반 남겨서 올라왔다
완도 오는 객선에서잠좀 더자고 완도항에 도착하여어판장에 갔다
올라오는게 서운하여 횟거리 잇으면 애들주게 한 두마리 사가려고.....
그런데 어판장에참돔 천지다
4짜가 넘는 참돔 5마리에 10만원 .............5짜 두마리 끼워서.허거덕..
횡재다 싶어서그거 얼른 사고나니 옆에서 더 싸게 판다
이래 저래 열받는다
여서돌ㄹ 나오며 민박집 주인두 분이 보이길래 .........
앞으로 사리물때 아니면 여서도 안올랍니다 하고나왔다
정말이지 총 아니면단속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낚시 면허제 실행하며면허세 거두어서해안가 절벽에 옛날에 군인들이 쓰던 초소개조해서기관총 설치하고뻥치기 간첩선들드르륵 갈겨버리는 정책을 펼치려나... 신고해봐야잡지도 못하니까 아예 간첩선으로 오인 사격해버리는 전직 해안가 경비병들고용하는게 최상의 정책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