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보고 술묵다가 땡겨서리...호래기 자브러..
① 출 조 일 : 10월 16일
② 출 조 지 : 경남 고성인지 통영인지 어느 한적한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르겠고
⑤ 바다 상황 : 그건 더 모리겠고
⑥ 조황 요약 : 잡은거 반,,,,,,,떨어진거 반.........쐬주 기똥차게 맛나게 3뱅 비울정도
요며칠 호래기가 올라온다카는 인낚정보를 확인하고
초짜 친구놈 무조건 자연산오징어새끼에(호래기라카니 먼말인지 모르데요...글마들은 테레비도 안보는지)
쐬주 미기준다카고 꼬셔서
작년 기억을 더듬어 GO............
어제 모니터보고 새복꺼정 쐬주뱅 죽으라 부었더니
도저히 열이받아 장사하는 친구놈들 꼬셔서 무조건 날랐습니다
참고로 가게 출근전에 옥션에서 호래기바늘 판다카길래
문의하니 부산이데요.....무조건 모르겠고조법으루다가 찾아가서
.초짜들도 잡을수 있나 했더니 못잡으면 반품한다카데요 ( 반품안하면 함 흔들라 켔더니....필요없더군요)
그래가꼬 바로 5세트 사고
(요거 요거 아주 편리한게 직이 주더이다.......또 사러 갈예정....)
친구놈 운전 시켜서리....(제가 한 두어잔 마셨길래.......)
무조건 남해고속도로로........GO....
어제 쪽지 답장온걸로 봐서.....그기는 폭파 되겠다 싶어서
(괜히 초짜들 쌈질할까 시퍼서리..........)
고성가서 민물새우사고 고성 안으로 (요기서 부터는 제가 운전)
삼산면쪽에는 새복출조땀시 씨끄러버워 힘들것 같아서
샛길로....쭉 빠져서리.......아무때나 이름모를 가로등밑 방파제로(요거는 노래제목이 엄나 보데요)
마을로 내려가는데 가로등을 보니까네....벌쓰로
제 가심에는........벌써.....심금을 울리는.......아.........쥑이줍니다
일단 조용히 주차고 삼겹살에 쐬주를 (날씨가 쌀쌀 합니다................)
한잔하면서 장대를 한개씩 펴고 요건 요렇고 요건 요렇다....설명도 하고
오늘 사온 호래기바늘 펴니 아주 간편하게 도래밑에 묶기만 하면
되드만요....(직결로 묶어도.... 되고요)
이윽고 민물새우 끼워서리 투척.....엥.............근디 안 뭅니다
다시 장대 거둬서리 확인하고 ....(참고로 봉돌을 물린 바늘을 사용하면 반유동이고요...위에 2B~3B정도의 케미꽂을수 있는 작은 막대찌(고추찌)를 꼽으면 됩니다..
안물린 바늘을 사용하면 전유동식으루다가 살살 담갔다가 끌면 되데요.....)
다시 몇번의 투척을 반복.....살살.....아주 아주 살살.........(옆에 친구놈들 쐬주잔에 술붙는소리도 씨끄럽다고 머러캄서)
살살.........흐흐;...............한마리가 뭄니다...........왔다.......(옆에 친구놈한테 ....쉿.......조용히 안하믄 지긴다이.....{한주먹 불끈 지멘서리...}).......ㅋㅋㅋ.............오메 .........요거이 월마만에 보는 호래기인가
친구놈들 왈 : "이기 오징어새끼가??"
나 : 어
이후 친구놈들이 저를 때리 쥑이듯이 날띱니다
부산서 오징어집가면 2만원이면 서이서 쐬주 댓뱅 묵는데 꼴랑 이거 잡을라꼬
쐬주묵자꼬 요꺼정 왔나고요...
(이후....친구놈들이랑 오만 욕지거리 함서.{요것도 살살 한다꼬 시껍했심니데이...}....지기니 살리니....하다가 젤 삐진놈 입안에 쐬주 종이컵에 가득 완샸시키놓고 바로 초장 찍어서리 그 입에 쌔리 미기줬더니
욜마 요거........눈깔이가 꼭 송아지 눈만큼 멀뚱멀뚱 함서.....씹어 묵더니
"왈"...........저보고 욕지거리를 하더이다........(씨ㅂ ㅏ ㄹ ㄴ ㅗ ㅁ ㅜ ㅅ ㅔ ㄲ ㅣ.......)
이후 삼겹살은 제차지가 되었고,,,,,,,친구놈 둘이서 장대 한개씩 들고 잡는다고 하는데
10마리중에 7마리는 떨어지고,,,,,(친구놈들이 구명조끼 입으면 전부다 낚싯방 사장정도로 아는놈들 ..
.워낚에 쒱초짜라서리.....)
잡자마자 한잔술에 호래기 한마리씩 (나뿐놈에 쇠끼들.......ㅋㅋㅋ...)
장대를 한개 뺏어들고 새복 5시꺼정 (낚시 시간 3시간 정도..........)
잡아서리 ( 집에서 기다리는 님 도 있고 해서리........)
소쿠리에 담아서 한컷 하고 왔습니다
*. 저는 어제 올린 모회원님 (ㄱ ㅏ ㅁ ㅅ ㅣ ㄲ ㅜ ㄴ ㅣ ㅁ)처럼 묵는 사진은 안 올릴랍니다....
저처럼 모니터 보고 쐬주 댓뱅까는 회원분들이 있을것 같아서리....
*.지금 호래기는 표층에서 물더군요.....채비를 멀리투척해서 발앞으로 살살 (아주 살살 ....흐흐흐)
끌어주니 물어 주데요...
*. 가게 마칠라카는데 친구놈들 또 가자꼬 전화질 입니다.....
( 쐬주 삼겹살 기름값...또........머 묵고 싶은거 없나 카네요............당연히...
........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는 가져오는 낚시인이 됩시다.........아니면 낚시꾼이 "쉬레기" 취급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경남 고성인지 통영인지 어느 한적한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르겠고
⑤ 바다 상황 : 그건 더 모리겠고
⑥ 조황 요약 : 잡은거 반,,,,,,,떨어진거 반.........쐬주 기똥차게 맛나게 3뱅 비울정도
요며칠 호래기가 올라온다카는 인낚정보를 확인하고
초짜 친구놈 무조건 자연산오징어새끼에(호래기라카니 먼말인지 모르데요...글마들은 테레비도 안보는지)
쐬주 미기준다카고 꼬셔서
작년 기억을 더듬어 GO............
어제 모니터보고 새복꺼정 쐬주뱅 죽으라 부었더니
도저히 열이받아 장사하는 친구놈들 꼬셔서 무조건 날랐습니다
참고로 가게 출근전에 옥션에서 호래기바늘 판다카길래
문의하니 부산이데요.....무조건 모르겠고조법으루다가 찾아가서
.초짜들도 잡을수 있나 했더니 못잡으면 반품한다카데요 ( 반품안하면 함 흔들라 켔더니....필요없더군요)
그래가꼬 바로 5세트 사고
(요거 요거 아주 편리한게 직이 주더이다.......또 사러 갈예정....)
친구놈 운전 시켜서리....(제가 한 두어잔 마셨길래.......)
무조건 남해고속도로로........GO....
어제 쪽지 답장온걸로 봐서.....그기는 폭파 되겠다 싶어서
(괜히 초짜들 쌈질할까 시퍼서리..........)
고성가서 민물새우사고 고성 안으로 (요기서 부터는 제가 운전)
삼산면쪽에는 새복출조땀시 씨끄러버워 힘들것 같아서
샛길로....쭉 빠져서리.......아무때나 이름모를 가로등밑 방파제로(요거는 노래제목이 엄나 보데요)
마을로 내려가는데 가로등을 보니까네....벌쓰로
제 가심에는........벌써.....심금을 울리는.......아.........쥑이줍니다
일단 조용히 주차고 삼겹살에 쐬주를 (날씨가 쌀쌀 합니다................)
한잔하면서 장대를 한개씩 펴고 요건 요렇고 요건 요렇다....설명도 하고
오늘 사온 호래기바늘 펴니 아주 간편하게 도래밑에 묶기만 하면
되드만요....(직결로 묶어도.... 되고요)
이윽고 민물새우 끼워서리 투척.....엥.............근디 안 뭅니다
다시 장대 거둬서리 확인하고 ....(참고로 봉돌을 물린 바늘을 사용하면 반유동이고요...위에 2B~3B정도의 케미꽂을수 있는 작은 막대찌(고추찌)를 꼽으면 됩니다..
안물린 바늘을 사용하면 전유동식으루다가 살살 담갔다가 끌면 되데요.....)
다시 몇번의 투척을 반복.....살살.....아주 아주 살살.........(옆에 친구놈들 쐬주잔에 술붙는소리도 씨끄럽다고 머러캄서)
살살.........흐흐;...............한마리가 뭄니다...........왔다.......(옆에 친구놈한테 ....쉿.......조용히 안하믄 지긴다이.....{한주먹 불끈 지멘서리...}).......ㅋㅋㅋ.............오메 .........요거이 월마만에 보는 호래기인가
친구놈들 왈 : "이기 오징어새끼가??"
나 : 어
이후 친구놈들이 저를 때리 쥑이듯이 날띱니다
부산서 오징어집가면 2만원이면 서이서 쐬주 댓뱅 묵는데 꼴랑 이거 잡을라꼬
쐬주묵자꼬 요꺼정 왔나고요...
(이후....친구놈들이랑 오만 욕지거리 함서.{요것도 살살 한다꼬 시껍했심니데이...}....지기니 살리니....하다가 젤 삐진놈 입안에 쐬주 종이컵에 가득 완샸시키놓고 바로 초장 찍어서리 그 입에 쌔리 미기줬더니
욜마 요거........눈깔이가 꼭 송아지 눈만큼 멀뚱멀뚱 함서.....씹어 묵더니
"왈"...........저보고 욕지거리를 하더이다........(씨ㅂ ㅏ ㄹ ㄴ ㅗ ㅁ ㅜ ㅅ ㅔ ㄲ ㅣ.......)
이후 삼겹살은 제차지가 되었고,,,,,,,친구놈 둘이서 장대 한개씩 들고 잡는다고 하는데
10마리중에 7마리는 떨어지고,,,,,(친구놈들이 구명조끼 입으면 전부다 낚싯방 사장정도로 아는놈들 ..
.워낚에 쒱초짜라서리.....)
잡자마자 한잔술에 호래기 한마리씩 (나뿐놈에 쇠끼들.......ㅋㅋㅋ...)
장대를 한개 뺏어들고 새복 5시꺼정 (낚시 시간 3시간 정도..........)
잡아서리 ( 집에서 기다리는 님 도 있고 해서리........)
소쿠리에 담아서 한컷 하고 왔습니다
*. 저는 어제 올린 모회원님 (ㄱ ㅏ ㅁ ㅅ ㅣ ㄲ ㅜ ㄴ ㅣ ㅁ)처럼 묵는 사진은 안 올릴랍니다....
저처럼 모니터 보고 쐬주 댓뱅까는 회원분들이 있을것 같아서리....
*.지금 호래기는 표층에서 물더군요.....채비를 멀리투척해서 발앞으로 살살 (아주 살살 ....흐흐흐)
끌어주니 물어 주데요...
*. 가게 마칠라카는데 친구놈들 또 가자꼬 전화질 입니다.....
( 쐬주 삼겹살 기름값...또........머 묵고 싶은거 없나 카네요............당연히...
........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는 가져오는 낚시인이 됩시다.........아니면 낚시꾼이 "쉬레기" 취급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